작자/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1998년 10월 법을 얻었다. 법을 얻기 전에는 온몸에 병이 많았다. 다리가 붓고 신장이 좋지 않았으며 담낭염, 위궤양, 십이지장 궤양, 대변이 검고 결핵성 흉막염을 앓았다. 늘 치통과 두통이 있었고 손톱이 함몰되었다.(법을 얻은 후 솟아오름) 어느 날 집에서 나무 실은 수레를 끌고 가다 뒤집혀 요추가 골절되었다.
1998년 나는 이미 일을 할 수 없었다. 이때 큰 아들이 파룬궁이 좋다는 말을 듣고 내게 말했다. “아버지 가서 한번 연마해보세요. 어쨌든 할 일이 없으시니 한번 단련해보세요. 사람이 많으니 바람도 쐴 겸요.” 당시 나는 별로 가고 싶지 않았지만 큰 아들이 보도원을 데려와서 권하기에 어쩔 수 없이 동의했다. 다음날 연공장에 가니 사부님 설법녹화를 보고 공을 가르쳤다. 5일째 되어 신체 변화가 컸다. 각종 질병의 증상이 가벼워졌고 나는 새로 산 400위안어치 탕약을 전부 버렸다.
1999년 1월 아내가 내 몸이 좋아지는 것을 보고 대법의 신기를 견증하고는 역시 법을 얻었다. 신기하게도 학교를 며칠 다니지 않은 사람이 단시간 내에 《/span>전법륜을 다 읽을 수 있었고 프린터 사용법을 배워 가정 자료점을 세웠다.
법을 얻은 몇 달 후 내 병은 다 없어졌고 일도 할 수 있었다. 이때 연금 생활하는 노인이 넘어져 일어나지 못한 사람이 있었는데 내가 적극적으로 가서 그를 돌보았다. 오줌이 흐르는 바지도 내가 빨아주고 그가 사망할 때까지 돌보았다.
2007년 60살 때 대륙에서 신당인 TV를 보기 시작했다. 나는 위성안테나 설치하는 법을 배웠다. 더 많은 사람들이 신당인을 보고 진상을 알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설치 기술을 가르쳐주어 널리 보급시켰다. 위성안테나 설치는 어렵고 힘들어 마음과 몸이 다 괴롭다. 며칠은 배워야 겨우 설치할 수 있으며 다각도로 설치할 수 있다. 때로는 신호를 잡기 위해 많은 각도를 시도한다. 안되면 다시 장소를 바꿔 설치해야 한다. 겨울에는 손발이 다 얼어서 말을 듣지 않았고 몇 시간이 지나도 따뜻해지지 않았다. 여름에 몇 시간 내내 햇빛을 쬐면 등에 땀이 흐르고 침조차도 함부로 삼킬 수 없었다. 때로는 가족 중 일부는 설치에 동의했으나 다른 가족이 설치에 반대하는 경우도 있다. 설치할 때 멋대로 떠들며 듣기 싫은 말을 하거나 불쾌한 표정을 짓는 경우도 있고 때로는 또 얻어맞기도 했다.
중생들이 신당인의 진상을 듣고 구도 받게 하기 위해 나는 참을 수밖에 없었다. 한번은 고층에 안테나를 설치하는데 신호 때문에 한쪽만 가능했다. 그런데 그곳에는 발을 디딜 곳이 없었다. 할 수 없이 옆집 창문근처에 놓을 수밖에 없었다. 이런 설치는 위험하기 때문에 보통 사람은 감히 이렇게 하지 못한다.
법을 얻은 후 나는 일부 신기한 일들을 만났다. 한번은 내가 온실에 있고 밖에는 삭풍이 불고 있었다. 커다란 유리 파편이 온실에서 날아와 내 왼쪽 팔에 부딪혀 옷이 찢어졌다. 하지만 신체는 전혀 다치지 않았다. 또 한 번은 차를 몰고 집을 나가다 측면에서 오던 승용차와 추돌했다. 내 차는 소형인데다 또 아래로 깔렸기에 빠져나올 수 없었다. 상대편 차에 탔던 사람들이 내려서 작은 차 주위로 다가와 차문을 열어주어 겨우 나올 수 있었다. 그들은 내가 다치지 않았는지 물었다. 나는 괜찮다고 했고 차를 검사해보니 괜찮아서 그냥 출발했다. 나는 상대방에게 어떤 보상도 원하지 않았다.
수련의 길에서 때로는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지 못해 심성을 지키지 못하고 아내와 다툼이 생길 때도 있다. 비록 둘 다 수련인이지만 관을 넘지 못할 때 구세력은 병업의 방식으로 우리 신체를 박해한다. 내가 안으로 찾고 심성을 제고하며 발정념으로 구세력의 박해를 승인하지 않자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몸이 곧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 집을 매우 잘 안배해주셨다. 70대 노인인 우리 부부가 돈을 버는데 공장을 지키는 일을 하고 있다. 때문에 이 공장은 동수들이 발을 붙이는 곳이 되었다. 동수들 중 유리실소 하여 상주한 지 몇 년 된 사람도 있고 며칠 지내다 가는 사람도 있다. 또 병업관을 넘기지 못해 며칠 머무는 사람, 자료를 가지러 온 사람, 농촌 사람, 도시 사람이 다 있다. 동수들의 환경이 어려워지면 기자재나 대법서적을 우리 집에 보낸다. 우리는 두려움이 없다. 동수들은 늘 우리집에서 단체로 법공부하며 교류한다. 동수들은 늘 삼퇴 명단, 장쩌민 고소명단을 인터넷에 올린다. 고소를 올릴 때면 정말 바쁘다. 많은 동수들이 고소방법을 몰라 우리집에 한 동수가 상주하며 그들이 인터넷에 올리는 것을 도와주었다.
이상은 내가 대법수련한 후 얻은 심신의 이익과 신기한 경험들이다. 진심으로 중공에 가리워진 세인들이 하루빨리 대법의 진상을 알고 공산당 관련 조직에서 탈퇴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기 바란다. 법에 있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동수들의 자비로운 시정을 바란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157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