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중국 흑룡강성 대법제자
【정견망】
따파하오를 외운 지 7일 만에 휠체어를 버리다
외조카는 28세인데 어느 날 고속철도 현장에서 일하다 높은 곳에서 떨어진 기계가 발에 떨어졌다. 발목뼈가 으스러졌고 의사는 다리를 잘라야 한다고 권했다. 조카는 발이 매우 아팠으며 팔도 제대로 움직일 수 없었고 종이 한 장 들지 못했다.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았지만 아파서 날마다 울었다. 밤이면 아파서 잠도 들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파룬궁 수련생이 ‘파룬따파 하오’를 외우라고 알려주었다. 조카는 목발을 짚고 휠체어에 앉아 하루 종일 ‘파룬따파 하오’를 외웠다. 그러자 전처럼 아프지 않았고 7일이 지나자 목발과 휠체어를 버리고 스스로 걸어다닐 수 있었다.
큰 사고와 교통사고에도 무사
나는 대법을 배운 지 18년이 되었다. 아이와 남편은 모두 내 수련을 지지한다. 또 진상을 알고 3퇴했다. 그들은 삼퇴 후 복을 얻었다. 아들과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남편은 큰 나무에 눌렸지만 아무 일도 없었다.
남편은 나무 저장소에서 기차로 큰 재목을 옮기는 일을 한다. 어느 날 30센티 정도 되는 원목 나무가 위에서 떨어져 남편의 몸을 덮쳤다. 당시 땅에 쓰러졌는데 동료들은 그가 죽은 줄 알았다. 반나절이 지나 정신이 들었다. 단장이 오더니 말했다. “병원에 보내야지!” 남편은 파룬따파 하오를 생각했고 윗사람에게 번거로움을 끼치기 싫어 “병원에 갈 필요는 없습니다.”라고 했다. 단장이 “그럼 집으로 가게나.”라고 했다.
남편은 집에 와서 내게 나무에 깔린 일을 말해주었다. 나는 남편을 데려가서 사진을 찍게 했다. 팔이 부어 옷도 벗지 못했는데 사진을 찍어보니 의사가 말했다. “뼈는 하나도 안상했네요.” 퇴근 후 남편 직장의 동료가 우리 집에 와서 말했다. “당시 우리는 놀라서 죽는 줄 알았네, 자네가 깔려죽었다고 생각했어, 당신 집에는 정말 신불(神佛)의 가호가 있나보네. 그렇게 길고 무거운 나무 목재가 몸을 덮쳤는데 뼈 하나도 부러지지 않고 그저 팔만 부었고 사람은 멀쩡하니 말이야. 만일 머리에 부딪혔으면 어쩔 뻔 했어.”
한번은 남편이 아침에 출근하다 승용차에 부딪혔다. 자동차에 몇 미터나 끌려갔고 장갑과 모자가 벗겨졌다. 운전자가 차를 멈추고 얼른 장갑, 모자를 주워서 씌워주며 말했다. “다치지 않았나요, 우리 병원에 갑시다.” 남편은 “괜찮으니 당신들은 그냥 가세요. 나는 출근해야 합니다.” 나중에 남편이 이 일을 내게 말해주며 이렇게 말했다.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주셨어.”
어느 날 비가 내리는데 아이가 학교를 갔다. 점심 무렵 집 앞에 차량이 멈추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비가 와서 아이가 택시를 타고 집에 왔다고 생각했다. 돈이 없으니 택시기사가 돈을 받으러 집으로 왔으리라 여겼다. 하지만 기사는 집에 들어서자마자 말했다. “부탁 좀 하려고 합니다.”하면서 과일을 들고 왔다. 이 장면을 보고 내가 물었다. “당신이 우리 아이를 치었나요?” 기사는 “네, 어떻게 좀 봐주세요, 얼마를 드리면 되나요?” 나는 “저는 대법을 배우는 사람입니다. 돈은 한푼도 요구하지 않아요.” 기사는 감격해서 말했다. “오늘 좋은 사람을 만났군요. 이제야 파룬따파가 좋은 줄 알았어요.” 결과적으로 아이는 아무 일도 없었고 그날 오후에 학교에 갔다.
무신론이 나를 괴롭히고 대법이 나를 구하다
나는 1998년 4월 정식으로 대법수련에 들어왔다. 전에 어떤 사람이 파룬궁을 배우라고 알려줬는데 나는 듣고 별일 아니라고 여겼다. 또 70대 할머니가 대법 사부님은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고 하면서 연공을 하거나 무엇을 하든지 사부님이 다 아신다고 했다. 나는 그 할머니가 허튼 소리를 하는 것으로 여겼다. 당시 나는 무신론의 세례를 받고 자랐고 가족 중에 특히 군인이 많았다. 사병, 직업 군인, 제대한 사람, 중공 홍군도 있었다. 무신론 대가족에 살다보니 여태껏 신이요 부처요, 도이요 하는 것을 말하는 걸 들어본 적이 없었다. 내 기억에 우리 가족 중 불상을 모시는 사람은 없었다.
1997년 12월 나는 신장결석으로 입원했다. 직장에서는 교대로 식사와 간호를 제공해주었다. 왜냐하면 나는 혼자뿐이며 아들이 외지에 있었기 때문이다. 주사를 며칠 맞자 아프지 않았고 스스로 밖에 나가 음식을 사먹을 수 있었다. 나는 직원들이 밥 등으로 간호해주는 것을 원치 않았다. 우리 집이 병원에서 멀어 모두 불편했기 때문이다. 나는 병원 근처 친구집을 찾아갔다. 친구에게 상황을 설명하자 그녀는 파룬궁을 연마해보라고 했다. 그러면서 《/span>정진요지와 《/span>전법륜을 주었다. 병원으로 갖고와서 봤지만 끝까지 다 보지 못해 퇴원해서 계속 읽었다.
당시 나는 이 두 권을 다 보았는데 다른 대법서적에는 대체 무슨 내용이 있을까 하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또 친구 집에 가서 대법서적을 찾아보았다.
이 기간 나는 외지 병원에 갔었는데 신장을 다시 검사해보니 결석과 복수가 사라졌다. 다시 재발할까 겁이 나 또 약을 타왔다. 1998년 4월 연공장에 갔다. 처음에는 매일 약을 먹었지만 1/3 정도 먹었을 때 복약을 잊어버렸다. 왜냐하면 몸이 나아 아프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때부터는 한번도 약을 먹은 적이 없다.
그 후 날마다 아침저녁으로 연공장에 나갔고 신기한 일들을 느꼈다. 책을 보면 색이 변했고 하늘을 보면 색이 변하는 구름이 있었으며 길을 걸으면 몸이 가볍게 나는 것 같았다. 내심 무신론에 얼마나 괴로움을 당했는가 좀 일찍 대법을 배웠으면 하고 느꼈다.
한번은 버섯을 캐러 산에 올라갔다. 한통 가득 채취했지만 통이 빈 것처럼 매우 가볍고 몸도 가뿐했다. 대법을 배우기 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이었다. 젊어서 병이 없을 때 다른 사람들과 산에 간 적이 있는데 그 때는 이렇게 많이 캐지 못했지만 돌아오면 피곤해서 며칠을 누워지냈다. 속으로 다시는 안가야지 하고 생각하곤 했다. 대법을 배운 후로는 무슨 일이든 할 수 있고 누구 집에 도울 일이 있으면 아무렇지도 않게 다 해냈다. 파룬궁을 배우지 않을 때는 누워 있어도 피곤하고 몸을 뒤척이며 피곤해 죽겠다고 했다. 옷을 몇 벌 빨아도 쉬엄쉬엄 해야 했다. 일을 좀 하고나면 피곤해서 밥을 짓기도 싫었다. 하지 정맥류로 잠을 자거나 앉을 때 다리를 들어올려야 했다. 장염으로 인한 기혈 부족 등 각종 질병으로 죽지도 살지도 못했다. 그때 나는 이웃에게 말했다. “혹시 암이 아닐까요.” 하지만 대법을 배운 후 나는 가장 행복하다. 책을 볼 시간이 있으면 책을 보고 정말 행복이 지극하다. 온몸에 병이 없고 가볍고 즐겁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157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