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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사에게 일어난 기적

【정견망】

장(張)여사는 흑룡강성 어느 병원의 의사다. 비록 의사임에도 그녀는 자신의 병에 대해 아무 힘이 없었다. 온몸에 병이었다.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온몸 큰 관절에 하루 종일 고약을 발라 온통 고약 냄새였다. 만성 위축성 위염, 만성 장염으로 푹 삶은 국수, 만두만 좀 먹을 수 있을 뿐, 과일 등은 먹을 수 없었다. 기름이 조금만 있어도 메스꺼웠으며 사람이 갈대처럼 비쩍 말랐고 바람이 불면 넘어질 것 같았다. 신경 쇠약에 늘 밤에 잠을 못 이루고 만성 비염에 늘 참을 수 없는 두통이 있어 병에 시달려 성격이 조급해지고 화를 잘 냈다.

2000년 4월 무렵 장 여사는 또 치료를 시작했다. 북경 협화병원에 한달 반 입원했는데 마지막에 담당의사가 말했다. “당신에게는 무슨 약도 3일만 지나면 소용이 없습니다. 이렇게 내성이 강하니 우리로서도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집에 돌아가 쉬시지요!” 돌아온 후 중의사를 찾아갔다. 중의사도 몸이 너무 나빠 약을 쓸 수 없다고 하면서 며칠이라도 더 살면 괜찮은 편이니 집에 돌아가 기다리라고 했다. 그녀는 더 이상 갈 데가 없자 민간처방을 찾았다. 사람들이 말했다. “나는 못 고치니 찾아오지 마세요.”

2001년 6월 장여사는 이미 너무 말라서 30kg이 안되었다. 피골이 상접한데 장기간 복통으로 다리를 조금 구부릴 뿐 이미 걷거나 펼 수도 없었다. 20여 일 동안 물과 밥을 먹지 못해 마시기만 하면 토했으며 죽기만을 기다렸다. 모든 사람이 장여사가 실려 나가기만 기다렸다.

이때 장여사가 《/span>전법륜을 보았다. 그녀는 《/span>전법륜을 펴서 리훙쯔(李洪志) 대사님의 법상을 보자 머리카락이 일일이 다 일어서는 것을 느꼈다. 서늘한 것이 머리카락을 따라 밖으로 흐른 것 같았다. 정수리에 찬물을 붓는 것 같고 얼음같이 찬 것이 척추를 따라 아래로 내려가는데 한참 동안 지속되었다. 그러고 나서 머리가 청성해졌다. 그녀는 설법 한 강을 다 보았고 잠이 들었다. 깨어난 후 물을 마실 수 있었고 밥을 먹었다. 대법은 너무나 신기했다.

장여사는 이때부터 날마다 대법서적을 보았다. 20일 후에는 앉아서 가부좌를 할 수 있었다. 또 며칠 후에는 다리를 펴고 내려와 걸을 수 있었다. 대법 사부님은 그녀를 사망의 선상에서 끌어오셨고 파룬따파는 그녀에게 제2의 생명을 주었다. 연말에 장여사는 직장으로 돌아와 정상 출근했고 지금까지 줄곧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이전 몇년간 그녀 가족은 모든 돈을 병간호와 아이 학비에 다 써버렸기에 생활비조차 빌려야 했다. 때문에 부부가 싸우고 이혼하려 했다. 하지만 대법을 배운 후 빚을 갚았을 뿐 아니라 자동차도 새로 구입했다. 세 식구는 지금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그곳 사람들은 병원의 장여사가 병으로 거의 죽어가다 파룬궁을 배운 후 다 나았다는 것을 전해 듣고 모두들 너무 신기하다고 말한다.


원문위치
: http://www.zhengjian.org/node/157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