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중국대법제자 염자
【정견망】
(1) 잃어버린 돈이 돌아오다
나는 대법 자료점을 하는데 프린터 한 대가 사용하기 힘들었다. 늘 이런 저런 문제가 나타났다. 매번 사용하기 전에 그것과 소통해야 했다. 며칠 전 동수가 이 번거로움을 보고는 새 프린터를 한 대 보내왔다. 그래서 낡은 것은 완전히 못쓰게 되었다. 기계를 열자마자 잉크가 왕창 묻어났으며 진상화폐를 시커멓게 만들었다. 그날 나는 더러워진 돈을 가져와서 세제로 씻은 다음 베란다의 옷걸이에 끼워 말리고 나갔다. 저녁에 돌아오니 돈이 보이지 않았다. 우리집 아래층 온 데를 다 뒤져도 없었다. 340위안인데 대법자원을 잃어버리면 안 된다. 저녁에 발정념을 하며 사부님께 신통으로 돈이 돌아오도록 가지를 부탁했다. 다음날 사부님께 향을 올릴 때 다시 부탁했다. 정오 전에 사부님의 가지로 마침내 돌아왔다. 어디에 있었을까 추측해보라.
모친이 키우던 국화 화분 속에 있었다. 감사합니다. 이 돈으로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할수 있다.
(2) 신생아의 혈당이 정상이 되다
며느리가 수술로 쌍둥이를 낳았다. 며느리 혈당이 높아서 아이를 가졌을 때 이런 저런 것을 못 먹게 했다. 손자가 태어났는데 혈당이 너무 낮았다. 의사는 검사를 해야 한다고 했다. 나는 아이를 안고 아무 일 없을 거라고 하면서 아들과 함께 간호사를 따라갔다. 가면서 ‘파룬따파 하오’를 외우며 아이를 구해달라고 사부님께 부탁했다. 결과적으로 소아과에서 검사하니 혈당이 정상으로 나왔다.
사부님, 아이를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들이 대법의 신기함을 알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158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