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중국 호북성 대법제자 청원
【정견망】
이 문장을 삼가 세계 파룬따파의 날에 바칩니다. 제자는 사부님의 생신을 공손히 축하드립니다!
나는 1997년 대법수련을 시작했다. 1999년 이후 정법 수련 중에서 각종 마난을 만났지만 사부님께서 모든 마난을 풀어주고 정념을 더해주셨다. 때문에 온전하게 지금까지 걸어올 수 있었다. 아래는 몇 차례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한 경험이다.
내가 교외에 진상을 알리러 가는데 도중에 건설구역을 지났다. 길 양옆에 새로 심은 나무가 있었고 나무 사이에 밧줄로 연결해 놓은 곳이 있었다. 줄기에는 금박지로 싸놓았는데 밧줄에는 온통 공산당의 붉은 깃발(혈기)이 걸려 있고 나무에도 혈기(血旗)가 가득 꽂혀 있었다. 내가 자세히 보니 이 거리에 수백 미터나 되는데 거기에 서서 혈기를 향해 정념을 내보냈다. 사악난귀가 혈기로 생명을 독해함을 허용하지 않는다. 혈기 배후에 있는 공산 사령을 제거하고 사부님께 부탁하여 불법신통으로 사악을 멸해달라고 했다. 발정념이 끝난 후 의념으로 나무의 주원신과 소통했다. 그들에게 공산 사령은 중생을 훼멸시키는 악마이니 혈기가 몸에 붙지 않게 하고 대법에 동화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해 자신들의 위치를 정하고 혈기를 떨어뜨려야 한다고 했다.
나는 천천히 길을 걸으면서 강대한 정념을 발출했다. ‘법정건곤 사악전멸’ 며칠 후 다시 이 거리를 가보니 떠나기 전 발정념할 때 한 마리 구렁이가 말라 있는 것을 보았다. 그 거리에 도착해서 보니 과연 정말 나무 위의 모든 혈기가 다 없어졌다. 나는 발정념의 위력이 아주 크며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님께서 가지해주시는 것을 체험했다.
한번은 남편과 산책을 나갔다. 어느 구역에서 매우 큰 물탑을 보았다. 탑에는 거대한 사당의 상징과 표어가 있었다. 나는 즉시 강대한 정념을 내보냈다. ‘공산사령의 표지를 해체한다. 그것이 중생을 독해함을 허용하지 않는다.’ 동시에 탑의 주원신과 소통했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한다. 파룬따파는 고덕대법이니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해야 한다. 네가 적극적으로 몸에 달라붙은 암덩어리를 제거해야만 좋은 미래를 선택할 수 있다.” 며칠 후 다시 그 곳에 가보니 탑신에 사당의 표지와 표어가 없어졌고 대신 재난 시 어떻게 피해야 하는가 하는 내용으로 바뀌어 있었다.
몇 년 전 우리 동네 입구 진열창에 대법을 비방하는 내용이 있었다. 대문에는 24시간 내내 보안당직이 있으며 당직실에서는 진열창을 제거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동수들을 모아 가지런히 발정념으로 사악의 전시대를 제거하기로 했다. 매 시간 발정념을 했다. 나중에 내가 진열창을 찾아가 우산으로 가로막고 머리핀으로 사악의 전시판을 중간부터 갈라놓은 다음 동수들이 한 덩어리씩 찢게 했다. 며칠 후 관리소에서는 찢어진 것을 다른 내용으로 바꾸었다.
작년 상하이에 잠시 살았을 때의 일이다. 건너편에 상해자연박물관이 있었는데 날마다 참관하는 사람이 끊이지 않았다. 입장권을 미리 예매해야 했기에 딸이 두 장을 사주었다. 내가 들어가서 보니 온통 난잡한 것들 무신론 선전, 진화론 관련 내용, 동물표본, 식물 등인데 허구도 많았으며 대형 스크린에 방송을 내보내고 있었다. 나는 들어가자마자 강대한 정념을 내보냈다. ‘무신론이 중생을 독해함을 허용하지 않는다. 박물관이 고장 나서 문들 닫게 하라.’ 집에 돌아간 후에도 며칠 연속 발정념을 했다. 나중에 박물관은 정말 일주일관 폐관했으며 연초에 다시 개방했다.
대법제자는 어디를 가든 정념만 유지하면 마음이 중생에 가 있으며 대법의 위력은 나타날 것이다. 《/span>도항년 캐나다 법회설법 중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는 정법을 수련하기 때문에, 어떤 일을 하든지 모두 선(善)으로 대해야 한다. 그리하여 우리가 선념(善念)에 근거해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사악을 폭로하는 중에서 하는 일체의 것은 모두 우리 대법제자의 위대함과 자비로움을 체현하는 것이어야 한다. 동시에 사악한 것에 대해서는, 그것은 곧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주를 파괴하고, 중생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2015년 장쩌민을 기소한 후 나는 매 시간 발정념을 했다. 때로는 밤 12시에서 1시까지 발정념을 하기도 했다. 9월 경 많은 동수들이 교란을 받아 파출소나 커뮤니티에 불려가 심문을 받거나 서명을 받았다. 사악이 나를 직접 찾진 않았지만 문을 나서면 누군가 따라오며 감시했다. 나는 대법제자가 장쩌민을 기소하는 것은 잘못이 없으며 마땅히 법정에 보내 인간 세상에 정의를 드러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두려움이 심했고 체포될까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었다. 나는 자신이 대법제자임을 생각하고 배후에 사부님이 계시고 대법이 있으니 사악이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고 생각했다. 매일 나가기 전 강한 발정념을 하여 구세력이 내게 넣어준 사악의 판을 터뜨렸다. 집에서 법을 외우는 동시에 안으로 자신의 집착을 찾았다. 아울러 대법에 비추어 자기를 바로 잡았다. 어느날 밤 비몽사몽간에 내 공간장의 생명이 큰 구렁이 몸을 청리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수백미터 길이의 뱀과 유사한 괴수의 시체를 사부님의 도움으로 제자가 청리하는 것을 보았다. 이때부터 두려움이 없어졌고 나를 뒤따르던 감시도 사라졌다. 나는 여전히 많은 집착을 시급히 바로 잡아야 함을 알고 있다. 안일심, 나태심, 이익심, 투쟁심, 과시심, 수구, 사심, 자아보호심등. 제자는 반드시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따라 법공부를 많이 하고 수련을 잘해 자신의 중생을 구할 것이다.
사존께 절을 올립니다! 전세계 동수들과 함께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축하합니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158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