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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경력: “집행유예” (후속)

작자/ 서양인 대법제자 구술 정리

【정견망】

2017년 6월 24일 새벽 파룬따파 제5장 공법 연공 중의 일이다. 내가 막 앉자마자 사부님께서는 이미 공중 연화보좌에 단정히 앉아계신 것을 보았다. 연화는 연분홍색이었고 한 층 한 층 위로 쌓여 있었다. 이어서 우리는 사부님을 따라 다시 지난번 가보았던 공간으로 갔다.

일분도 안 되어 그 무리의 신들이 사면팔방에서 둘러쌌다. 나는 얼른 동수를 일깨웠다 “그들이 또 왔어요.”

나는 추측했다. ‘지난번 그들이 나를 죽이지 못해 안달이 났는데 이번에 돌아온 걸보니 내 목숨을 앗아가려 하는구나.’ 한 속인에게 그렇게 큰 업력을 한 신이 한 덩이만 가해도 그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다. 그렇게 많은 낡은 신들이 힘을 합해 이같이 무고한 나의 몸에 업력을 던지는데 그들은 어떻게 차마 이렇게 독할 수 있을까? 다시는 그들을 보고 싶지 않아서 말했다. “당신들 집으로 돌아가시오. 여기는 당신들이 할 일이 없습니다.”

사부님은 내게 즉시 단수 입장을 하셨고 나는 얼른 입을 다물었다. 몸을 돌려 울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지난번 그들은 나에게 많은 악한 수작을 부렸으며 나를 명백히 사지에 밀어 넣으려 했다. 오늘 그들은 또 나를 포위했고 나는 그들을 보았다. 마치 한사람이 길에 앉아 자기를 포위한 거대한 마천루를 쳐다보듯이 머리를 들어 하나씩 하나씩 보는 것 같았다.

이번에 나는 그들을 똑똑히 보고 싶었고 그들이 몇 명이나 되는지 하나하나 세어보고 싶었다. 나는 오늘 그들 중에는 대개 반쯤의 신은 가사를 입었고 머리가 짧았으며 어떤 사람은 백색 가사 어떤 사람은 황색가사를 입은 것을 보았다. 어떤 사람은 귤색 가사를 입었는데 또 어떤 사람은 가사 겉에 마찬가지의 포를 하나 두른 사람도 있었다. 다른 반쯤의 신들은 장포를 입었는데 그들의 머리칼과 수염은 순백이었다. 흰 것은 그들이 온통 지혜가 많음을 느끼게 했다. 그 자리에 있는 불도신은 다 합해 81명이었다.

기괴한 것은 그들은 줄지어 온 후에도 단체로 사부님께 허스를 했다. 허리를 매우 크게 굽혀 정중하게 허스를 했는데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나도 본능적으로 예의에 답했다. 그들은 재차 사부님께 허스를 하며 말했다. “허락해 주신다면 그가 받아들이길 희망합니다.” 사부님은 단수입장으로 동의를 표시했다.

그 후 한가닥 백색 고에너지 물질이 그들 손에서 나선식으로 돌면서 나를 향해 달려왔다. 잠깐 보니 백색의 덕(德) 같았다. 자세히 보니 그들 각자의 정보와 형상을 지니고 있었다.

찰라간에 나는 고에너지에 쌓였다. 사부님꼐서 내 신체에 넣어주신 기제가 매우 빨리 돌기 시작하더니 자동적으로 그들의 공을 나의 형상으로 전화해 내 몸에 저장했다. 이 과정에서 나는 여전히 이상한 아픔을 느꼈다. 하지만 내 마음을 건드리지는 못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법에서 말씀하신 “잃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는 이치, 어디 공짜가 있는가, 얻으려면 반드시 교환해야 하고 대가를 치루어야 한다는 이치를 알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span>시드니 법회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이 우주에는 하나의 이치가 있는데: 잃지 않으면 얻지 못하고 얻으면 곧 잃어야 한다.”

그 신은 일치하여 말했다. “대법은 한 속인이 사람 중에서 이렇게 높은 경지의 신의 위엄과 경지로 승화할 수 있도록 하니 대법은 너무나 위대합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세 차례 사부님께 쌍수 허스를 하며 간절하게 부탁했다. “됩니까?”

사부님은 단수 입장하며 말씀하셨다. “됩니다”

그 후 그들은 공으로 나를 그들과 마찬가지 높이의 공중으로 들었고 아내(동수)는 자동적으로 나를 따라 그곳까지 올라갔다. 그녀는 나보다 조금 낮은 곳에서 멈추었다. (천국 세계에서 우리 둘은 하나의 정체로 하나의 하늘을 주관한다. 인간 세상에서는 이번 일세에는 부부이며 지난 한 세에는 하나는 건국영웅이었고 다른 사람은 호법신 용이었다)

우리 두 사람의 머리 위로 한 마리 용과 봉이 맴돌았다. 용의 몸은 끊임없이 9가지 색으로 변화했으며 봉황은 불같은 에너지 중에 인의예지신을 대표하는 5가지 색깔을 나타내었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뭇신들이 부러워하며 주목하는 중에 파룬따파 제 5장 연마를 끝냈다. 연공이 끝난 후 뭇신들은 우리를 따라 함께 일제히 위대한 사부님을 향해 경건한 감사를 드렸다.


원문위치
: http://www.zhengjian.org/node/237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