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중국 수련자
【정견망】
나는 파룬따파를 거의 20년 가까이 수련했다. 내게 발생한 신기한 일들이 많지만 최근 몇 가지만 언급하겠다. 우리 집 세탁기는 1999년에 샀는데 최근 늘 누전되어 수리할 수 없었다. 가족들이 다시 한 대 사려 했다. 나는 도태될 생명을 차마 볼 수 없어 시험적으로 그것과 소통했다. “너는 대법제자의 집에서 일했으니 정말 복이 있다. 내가 너를 도태시키면 너란 생명은 없어질 것이다. 힘을 좀 내서 고장난 곳을 바로 잡거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기억해라.” 얼마 후 세탁기는 정상적으로 작동했다.
내 컴퓨터는 나와 함께 8년을 지냈다. 나는 매일 그것으로 명혜망에 접속했는데 잘못되는 일이 없었다. 최근 또 신기해졌다. 내가 켜기만 하면 그것은 명혜에서 규정한 발정념 시간에 발정념 음악을 울린다. 처음 나는 깜짝 놀랐으며 다른 동수의 집에서 울리는 것이라고 착각했다. 나중에 보니 내 컴퓨터가 영성이 있는 것이었다.
또 프린터를 말해보자. 이 프린터는 3년 정도 되었는데 최근 진상자료를 인쇄하는 색이 좋지 않았다. 특히 태극 도안은 아무리 닦아도 안 되었다. 나는 프린터 수명이 다 되었나 보다 하며 어쩔 수 없이 동수에게 새로 한 대 사달라고 부탁했다. 새 프린터가 오기 전에 나는 실망하지 않고 그것과 소통을 시도했다. 그것에게 나의 수련상태를 보지 말고 나는 대법에서 바로 잡힐 것이니 스스로를 조정하도록 노력해 예쁜 도안을 인쇄해 중생을 구하라고 당부했다.
막 소통했더니 그것이 도태가 겁이 났는지 스스로 한참 동안 프린터 헤드를 씻더니 다시 도안을 제대로 인쇄했다. 정말 만물에는 모두 영(靈)이 있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39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