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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세 노제자의 수련 경력

작자/ 대륙대법제자 귀진

【정견망】

1.사부님의 인도하에 법을 얻다

나는 1927년 생으로 올해 91세다. 일흔에 법을 얻었으니 20년 수련한 노제자다. 젊었을 때 공부하면서 본 것이 《/span>사서역경도덕경등등이었다. 20세 때 기술(선반공)을 배웠으며 이때부터 선반기술자 일을 퇴직할 때까지 했다. 40이 되었을 때 나는 또 위의 책들을 읽었는데 다시 한 번 통독했다. 이때부터 인생의 진리에 대해 추구하기 시작했고 하루 종일 왜 살아야 하는가, 사람이 세상에 온 목적은 무엇인가 고민했다. 많은 것을 알고 싶었으나 풀 수 없었다. 퇴직 후 어느 직장에서 수위로 있었는데 거기서 구하려 해도 구할 수 없는, 내 인생을 바꾼 잡지를 보았다. 잡지에는 사부님의 수련이야기가 실려 있었다. 당시 사부님의 비범한 경력에 매우 이끌렸고 사부님은 보통 사람이 아님을 깊이 의식했다. 나는 생각할 필요도 없이 이 공법을 배우고 사부님을 찾아보기로 했다.

다음날 어떤 사람이 나를 연공장으로 안내해주었다. 그곳에서 나는 천년, 만년에도 못 만나는 천서 《/span>전법륜을 구했다. 그때가 1997년 1월 18일이었다. 나는 영원히 이날을 잊지 못한다. 이날이 내 운명을 바꾼 날이었다. 과거에 ‘인생 70 고희’라고 했는데 나는 70세에 대법을 얻고 사부가 생겼고 수련을 시작했으니 우주에서 가장 운 좋고 행복하며 가장 기쁜 사람이다. 나는 70을 한살로 삼고 일당 십으로 시간을 다그쳐 법공부를 했다. 정말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는 심정이었다. 대법이 설명한 법리에 설복되었고 구구절절이 천리이며 절대적인 진리였다. 여러 해 동안 내가 알고 싶어도 알지 못했던 문제에 대해 답을 다 알게 되었다. 나는 반드시 그에 동화되겠다고 했다. 새 《/span>논어가 발표된 이후 이틀 시간을 들여 외웠다.

대법을 얻은 후 사부님께서 신체를 정화해주셨다. 수련 전에 가장 고치기 어려웠던 신경쇠약이 완치되었다. 현재는 청력이 조금 떨어지고 허리가 좀 굽은 외에는 노인들이 많이 지닌 질환들이 없다. 하루 세끼를 먹는데 가리지 않으며 아무거나 맛있게 먹는다. 피부가 부드럽고 이마에 약간 주름이 있지만 다른 곳에는 없고 노인 반점도 없다. 걷는데 지팡이도 필요 없고 법공부에 몇 시간 참가해도 피곤한 줄 모른다. 사람들은 나를 60-70대라고 생각하며 90대같지 않다고 한다. 나의 일체는 다 사부님이 주신 것이므로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나는 반드시 정진하여 법공부하여 사람을 많이 구하고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고 싶다.

2. 단식으로 박해를 반대하다

7.20 초기에 대법에 대한 이해가 깊지 않았고 또 두려움 때문에 파출소에서 찾아와 책을 제출하라고 하면 시키는 대로 했다. 거기에 사부님의 사진과 작은 파룬뱃지까지 바쳤다. 이후 파출소 경찰은 또 연공하지 않는다는 보증서 견본(사본)을 가져와서 나더러 그것을 베껴쓰라고 했다. 거기의 몇 마디 말에 속았다.

대법에 대해 지은 이런 범죄에 대해 나는 줄곧 깊이 후회하고 있다. 나중에 《/span>명혜주간을 보니 폐기 성명을 발표하면 된다고 했다. 이에 따라 나는 박해가 가장 심했던 2001년에 엄중성명을 썼다. “이전에 베껴 쓴 보증서를 다시는 승인하지 않으며 폐기한다.” 이것을 명혜망에 올렸다.

나는 속으로 똑똑히 알았다. 이전에는 이것은 임금을 속인 죄이며 오늘날에는 이것은 하늘을 속인 것이며 사부님을 속인 것으로 죄가 너무 크다는 것을. 이 때문에 성명을 6장을 써서 나를 구도한 사부님을 팔아먹은 죄를 구해 달라고 하며 자비로운 사부님께 용서해달라고 부탁했다. 나의 결심을 증명하기 위해 마지막 한 페이지에 매우 큰 공백을 남기고 바늘로 식지를 찔러 피로서 커다란 “善”자를 썼다. 나의 엄중성명에 대해 파출소에서는 나에 대해 어떤 처리도 하지 않았다. 대신 그들은 아들에게 연락했다. 왜냐하면 내 아들이 파출소에서 경찰이며 사당이 파룬궁을 박해하는데 적극 분자였기 때문이었다. 그는 한때 파룬궁을 박해한 공으로 상을 받은 적도 있었다.

이때부터 아들은 당에 의해 정신없이 통제되어 나를 아버지로 인정하지 않았고 미친 듯이 내게 말했다. “나와 아버지는 적아모순입니다.”그러면서 법공부 연공을 못하게 하고 욕하고 때렸다. 뜨거운 주전자의 물을 내 몸에 뿌려 화상을 입히기도 했다. 온 가족이 나를 엄하게 관리했고 내가 밖을 나가면 아내가 따라왔고 나는 완전히 자유를 잃었다. 안팎에서 다 자유가 제한된 상황에서 나는 단식으로 항의를 결정했다. 내가 8일간 단식한 후 아내는 나에게 이혼을 제의하며 서로 간섭하지 말자고 했다. 법을 보호하고 수련을 위해 나는 동의했다. 이때부터 밥을 먹었다.

이 기간에 어느 이웃이 말했다. “이혼하면 부부관계는 벗어날 수 있지만 자녀 관계는 벗어날 수 없어요.” 당시 사부님이 전법륜에서 하신 설법을 잊었다. “어떤 사람은 연공 때문에 부부가 이혼까지 하려한다.” 이웃의 이 말이 머릿속에 쏙 들어왔다. 이때 비로소 내가 수련인임을 상기했다. 나는 그들과 같을 수 없고 사부님의 말씀처럼 “난인능인, 난행능행(難忍能忍, 難行能行)”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이혼하지 않았다. 2003년 아들이 결혼 후 이사 나가 따로 살았고 집에는 아내와 둘이서만 살았다. 그러자 상황이 점점 호전되었다.

나는 공산당에 의해 연공이 박해받았고 가정이 깨어지지는 않았지만 거의 붕괴될 지경에 이르렀다. 아들과 나의 너 죽고 나 살기 식 긴장 관계에도 불구하고 십여 년간 사부님의 보호하에 나는 안전하게 현재까지 살아 있다. 아들은 아직도 나와 말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그를 미워하지 않으며 뿌리는 사당에 있다. 아들에게 곤란한 점이 있으면 나는 마찬가지로 돕는다. 아들이 아내에게 차를 산다고 해서 나는 6만 위안을 주었고 집을 수리하는데 2만 위안을 주었다. 최근에 또 그의 누나에게 돈을 달라고 하여 나는 또 2000 위안을 주었다. 큰 딸에게 2만 위안, 둘째딸에게 3만(사위는 세상을 떠났다) 위안을 주었고 어느 아이든지 곤란하면 다 도와주었다. 나는 사부님이 대법 책에서 쓴 대로 “물질 재부는 태어날 때 가지고 오지 못하며 죽을 때 가지고 가지 못한다”는 도리를 알기 때문이다.

대법의 입자로서 자기 수련이 좋지 않고 일부 사람의 마음을 다 내려놓지 못하여 시종 이 비정상적인 가정환경을 돌파하지 못했다. 하지만 대법 수련의 결심이 무너진 적은 없다.

3. 법공부와 구인(救人)

(1) 법공부

현재 법공부는 주로 혼자 하며 매주 한번 소조에 참가한다. 단체 발정념, 《/span>논어외우기 등을 한다. 《/span>논어를 돌아가며 외우기할 때 동수들은 내 목소리가 아주 맑으며 틀린 적이 없다고 한다. 대법책을 읽을 때도 마찬가지다. 매 사람이 두 단락을 읽는데 내 차례가 되어 읽으면 동수는 내가 읽는 것이 발음이 또렷하고 글자를 빠트린 적이 없다고 한다. 나는 이 역시 경사경법(敬師敬法)의 일종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2) 중생구도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책임은 중생구도다. 이는 또 사부님께서 주신 역사적 사명이다. 2003년부터 시작하여 중생구도를 하려고 생각했다. 하지만 두려운 마음에 사람을 만나도 입을 열지 못했고 왔다가다 하다가 며칠이 되어도 입을 열지 못해 한 사람도 구하지 못했다. 마침내 어느 날 길모퉁이에서 한사람을 만나 내가 물었다. “당신 공산당원이오?” 그는 “그렇습니다.”라고 했다. “공산당은 신을 믿지 않습니다. 당신이 손을 들고 당에 충성을 맹세했을 때 당신의 이마에 짐승의 낙인이 찍히는데 당신은 하늘에게 속으로 공산당원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하면 됩니다. 신과 부처는 사람 마음을 봅니다. 내가 호신부를 드릴 테니 당신 신체를 보호하고 일생 평안을 보호할 것입니다.” 그는 진짜 실명으로 공산당을 탈퇴했다. 이때부터 나는 이 일에 믿음이 생겼다.

매일 나는 작은 의자를 들고 다니며 어디든지 사람이 많은 곳에 앉는다. 교차로 입구 사람이 많이 왕래하는 곳에 가서 앉으며 주머니에 호신부를 넣어둔다. 때로는 먼저 호신부를 주고 말을 걸며 진상을 말하고 삼퇴를 권한다. 일반적으로 다 탈퇴한다. 내 자신의 형상이 법 실증을 하는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나는 나이에 비해 두뇌가 명석하고 사유 반응이 민첩하며 사람과 교류하는데 장애가 없어 90대 같지 않고 모두들 60대 같다고 한다. “이것은 파룬궁을 수련한 결과입니다. 파룬궁은 불가 상승 수련대법이며 신체 건강에 도달할 뿐 아니라 선을 향하게 가르치며 좋은 사람이 되게 가르칩니다. 좋은 사람은 좋은 보답이 있고 악한 사람은 악한 보응이 있습니다. 누구도 이 하늘의 이치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진상을 들은 사람들을 다 인정한다.

사부님은 년뉴욕법회 설법에서 “당신이 좋아하는 것은 당신이 구하고 당신이 좋아하지 않는 것은 당신이 구하지 않는데, 그럼 중생을 구도할 수 있겠는가?”

사부님은 《/span>각지설법 11-무엇이 대법제자인가에서 “당신들 앞에 놓인 것을 고르지 말아야 하며, 사람을 구함에 당신이 골라서 구한다면 잘못된 것이다.”

하지만 나는 십여 년의 구인 과정 중에서 줄곧 사부님의 가르침을 돌파하지 못했다. 내가 구한 사람은 대부분 나이 많은 사람들로 공장에 일하는 농민공도 있으며 그들과 말도 한다. 개별적으로 경찰이나 택시기사도 있다. 국가 공무원이나 대학교 교수, 고급지식인은 말을 걸기가 어렵고 또 젊은 사람에게도 어렵다. 입을 열면 사람들은 나를 보면서 가버린다. 호신부를 주면 받지 않는다. 여러 번 실패한 후 이후에 이런 사람을 만나면 나는 속으로 위축되어 피했다. 시간이 길어지자 곧 선택을 하게 되었다. 사실 이 역시 이기심이 조성한 것인데 그들이 신고할까 두려웠던 것이다.

십여 년 간의 구인 중 한해 5000여 명 정도 했다. 한번 위험한 일이 있긴 했다. 내가 골목 입구에서 호신부를 나누어 주는데 옆에서 한 노인이 뛰쳐나오더니 단번에 나를 파출소로 끌고 가려고 했다. 동시에 내 주머니 속에 있던 모든 호신부를 전부 바닥에 다 쏟아냈다. 나는 웃으며 그에게 말했다. “우리 얘기 좀 합시다.” 그는 맹렬히 나를 잡아당기며 흉악하게 말했다. “말하긴 뭘 말해, 파출소에 가서 말하지.” 주위 사람들이 다 그를 꾸짖었다. 마지막에 이 노인은 재미가 없는지 풀이 죽어 떠났다. 사실 사부님이 위험을 녹인 것이다. 오직 이 한차례뿐으로 그 나머지는 매우 순조롭게 사람을 구했다. 대부분은 실명으로 삼퇴를 했으며 아주 일부만 가명을 썼다. 오늘 이후에는 사람을 선택하는 일을 돌파하고 사람이 있기만 하면 말을 해야겠다.

동수들이여, 사부님의 정법시간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우리 빨리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걸어나가 진상을 말하자. 사부님은 몹시 다급하시다.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무엇 때문에 사부님만큼 급하지 않은가?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원용하지 않는가? 사실 구인은 정말 힘들지 않다. 우리는 단지 입을 좀 움직이고 좀 걸을 뿐이다.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사람을 구하려는 그 마음이며 나머지는 전부 사부님께서 하신다.

이것은 내가 처음 쓴 교류문장이다. 동수들의 비평을 바란다.


원문위치
: http://www.zhengjian.org/node/239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