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대륙제자 경주
【정견망】
2000년 이후의 수련은 복잡하고 곡절이 많았다. 만일 사부님의 이끌음이 없고 법에서 법을 인식하며 진정으로 수련하지 않았다면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걷기가 매우 어려웠을 것이다. 잘못하면 구세력의 계략에 떨어지고 구세력이 설치한 함정에 빠진다. 그래서 《/span>전법륜에서 경계했다. “고층차의 법을 반드시 투철히 배워 어떻게 수련해야 하는가를 알게 하며, 다섯 가지 공법을 한꺼번에 전부 배우게 한다. 장래에 당신은 상당히 높은 층차, 당신이 생각지도 못한 그러한 고층차에 도달할 수 있으며, 정과(正果)를 얻기는 문제가 없다.” 확실히 이와 같다. 만일 법을 투철히 배우지 않았더라면 쉽게 길을 잃었을 것이며 속임을 당했을 것이다.
아마 곧 잘못 걸어 심지어 수련에서 떠났을 것이며 지금까지의 공이 수포로 돌아갔을 것이다. 바로 이렇게 된다.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는다.’
나는 한때 수련을 포기하려는 생각을 한 적도 있다. 아주 긴 시간 대략 5년(2000-2005) 동안 줄곧 미망에 빠져 배회했다. 답안을 찾아다녔으나 아무리 해도 이해할 수 없었다. 운 좋게 나는 여전히 하늘에 파룬이 총총이 박힌 것을 매일 보았고 《/span>전법륜의 글자가 모두 춘련(春联)을 쓸 때 금가루 묻힌 붓으로 글씨를 써서 마르지 않은 것처럼 반짝 반짝 빛나는 것을 보았다. 나는 《/span>전법륜을 들면 매우 친근감이 느껴졌고 법공부를 하면 번뇌를 잊을 수 있었다.
하지만 자기의 법공부가 착실하지 못해 게다가 환경의 변화에 따라 자기가 한 갈래 굽은 길을 걸었다. 운 좋게 사부님이 끊임없는 점화를 하여 이같이 업력이 크고 오성이 차한 내가 아직 지금까지 수련할 수 있었다. 아래에는 내가 이 어려운 곡절의 과정과 사존의 인내심의 점화를 해주었는지 간략하게 말하겠다.
1. 음주에 대한 생각을 버리다
98년 대법을 수련한 후 나는 바로 술을 끊었다. 비록 많은 교제와 친구를 사귈 기회를 잃었지만 나는 속으로 수련보다 더 즐겁고 더 의미 있는 일은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았다. 그래서 동료나 상사가 술을 권해도 마시지 않았다. 2001년 새로 부임한 상사는 원래 사무실의 주임이었다. 환영 만찬회에서 나는 마침내 견디지 못하고 그들의 권유로 작은 잔으로 한잔 마셨다. 그 후 즉시 배가 뒤집히는 것 같이 토하고 또 토했는데 나오지도 않고 설사를 해도 잘 나오지 않아 무척 괴로웠다. 나는 화장실에서 사부님께 맹세를 했다. 오늘 이후에 다시는 술을 마시지 않겠습니다.
이 사건 후 나도 담담히 잊었다. 이 단계에 나는 수련하다말다 하는 상태였고 책도 보고 연공도 했으나 착실히 수련하지 않았다. 느슨하게 되어 동료와 함께 섞여 카드도 치고 노래도 부르고 주식도 했다. 이 동안 밤에 꿈을 꾸었는데 대개는 내가 《/span>전법륜을 보다가 다른 사람에게 들키는 것이든가 아니면 연공하다 다른 사람에게 들켜 한무리의 사람들이 나를 잡으러 오는 것이었다.
게다가 뱀을 꿈에서 보고 나는 그것을 때렸다. 때린 후에도 그것이 또 있었다. 정말 무서웠다. 눈을 감으면 천목으로 늘 뱀 껍질을 보았다. 어떤 때는 매우 커서 벽돌만큼 컸고 여기저기 넓적하게 있었다.
2002년 음력 설날 전야 우리 온 가족이 슈퍼마켓에 가서 물건을 사는데 감주가 좋고 또 값이 싸서 두병을 들고 왔다. 이때 아이가 물었다. “술을 사게요?”(사부님의 점화였다) 나는 대답하지 않았다. 계산을 마친 후 시장을 떠나려 하는데 갑자기 머릿속에 하나의 정보가 들어왔다. ‘맹세-언약’ 그래서 아내에게 물었다. 내가 방금 ‘맹세언약’ 라는 정보를 들었는데 너무 뚜렷해서 무슨 뜻이지? 그녀도 이해하지 못했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줄곧 고심했다. 그날 잠잘 때 아내에게 술이 싸다는 말을 했을 때 나는 갑자기 깨우쳤다. 그렇구나. 이는 사부님에게 한 언약인데 어떻게 잊을 수 있는가? 나는 술을 형에게 주었고 이후 다시는 술을 마시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마음 씀이 고생스러움을 알 수 있고 진일보로 사부님께서 진정으로 제자를 이끄심을 알 수 있다.
2. 주식 투기심을 버리다
2000년 후 동료를 따라 함께 주식 투자를 했다. 매일 그들과 마찬가지로 근심하고 놀랐으며 심정은 주가에 따라 움직였다. 사부님이 주식 투자를 하지말라고 경고하셨음을 알았지만 나는 이미 유혹을 견디지 못했다. 그러다 이미 2008년이 되었다. 이 8년의 기간 집착심이 갈수록 강해졌다. 주식의 차트분석과 조작 방법을 연구했는데 결과는 망했다.
이 기간 꿈에서 늘 고향에 가서 물고기를 잡는 꿈을 꾸었다. 어떨 때는 새우를 잡았는데 매우 많이 잡았다. 물고기가 어찌 이렇게 많지 꿈에서 매우 기뻤다. 깨난 후 나는 사부님의 점화를 깨닫지 못했다. 주식투자는 어리석은‘愚蠢’ 행위였다. 나는 ‘물고기魚’를 ‘여분餘’ (魚와愚, 餘는 발음이 같음)로 알았고 줄곧 그것은 ‘해마다 풍요롭다는 뜻(年年有餘(’ 즉 좋은 일로 착각했다.
사부님은 내가 깨닫지 못하는 것을 보시고 계속 이런 물고기 잡는 방법으로 점화하셨다. 나는 여러 차례 꿈에서 고향의 밭으로 가서 물고기를 잡았는데 물고기만 잡은 것이 아니라 어떤 때는 손을 뻗어 잡을 때 물고기와 뱀이 동시에 잡혔고 나는 놀라 깼다. 비록 이랬지만 나는 여전히 사부님이 나더러 주식을 하지 말라는 것인지를 깨닫지 못했다.
어느 날 나는 손해를 견딜 수 없어 주식시장을 보면서 사부님께 부탁했다. 저의 주식이 좀 오르게 해주세요. 손해를 좀 덜 보고 팔수 있게요. 결과 그날의 종가는 더욱 나빠져 팔 수가 없었다. 그날 밤 꿈에 나는 큰 고기를 잡아 집으로 돌아와 물고기를 죽여 배를 갈라보니 뱃속에 또 한 마리 물고기가 들어 있었다. 깨어난 후 이것은 ‘魚中魚’ 바로 ‘愚中愚 – 어리석음 중의 어리석음’이며 내가 사부님께 부탁한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다음날 나는 결심하고 주식을 깨끗이 다 팔아버렸더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그러나 얼마 안 되어 또 사게 되었다. 주식이 오를 것이라는 말을 듣고 손실을 만회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재차 뛰어들어 여전히 2008년 올림픽 개막 전날 꿈에서 내가 물고기를 잡았을 때 물고기가 갑자기 한 마리 큰 돼지머리로 변했다. 나는 깜짝 놀랐다. 이것이 사부님의 평가였는데 내가 돼지머리라는 뜻이었다. 다음날 나는 즉시 주식을 깨끗이 팔았다.
3. 사부님께서 재차 나타나 점화하심
이것은 내가 세 번째로 사부님을 꿈에서 뵌 것이다.(처음에는 법신이었다) 꿈에서 나는 날기 시작했고 날아서 어느 마을의 도로가에 도착했다. 그날은 대낮이었고 공기가 맑았다 우리 공간의 약 9시경으로 햇빛이 눈부시고 광선이 강했으나 뜨겁지는 않았다. 몇 명의 부녀자가 마을 앞 저수지에서 빨래를 하는데 나는 날아서 길에 내렸고 길에는 가로수가 없었다. 이때 사부님은 흰 셔츠를 입고 나타나셨는데 맞은편에 대략 몇 걸음 정도 떨어진 곳이었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한손을 내미셨고 나도 사부님께 손을 뻗었다, 사부님과 악수를 하려고 하며 “사부님”하고 불렀다. 사부님은 대답하지 않았고 나와 사부님의 두 손이 닿으려는 순간 우리 사이에 벽이 하나 가로막았다. 대략 높이가 1미터였는데 나와 사부님을 갈라놓았고 우리의 두 손은 담을 넘어갔지만 악수하지는 못했다.
단지 사부님의 어깨와 머리만 볼 수 있었는데 사부님은 여전히 손을 담 넘어 뻗으셨다. 아, 나는 단번에 알았다. 사부님께서 나와 악수를 하시려는 게 아니라 나를 끌어당기려 하시는구나. 그런데 벽으로 가로막혀있으니 끌어당기시지 못하는구나. 이때 이쪽 벽의 전면에 검은색 팔걸이 의자(높은 신분을 나타내는 의자)가 나타났다.
그때 나는 깨달았다. ‘사부님은 내가 안일심을 구하는 마음을 점화하시는 것이 아닌가? 아니면 직위를 구하는 마음인가?’ 사실 현실생활 중에 나는 관직을 그리 중하게 보지 않았고 수련인의 목표는 명확하다. 바로 도를 얻어 원만하는 것이다. 그래서 일상생활 중 무슨 관이라도 나에게는 그리 넘기 어려운 것이 아니었다. 박해가 발생한 후 나는 비록 가만히 잡히기를 기다리는 생각은 잘못이지만 나는 시종 한 가지 염두를 품고 있었다. 내가 감당해야할 것은 내가 감당하겠다. 내가 감당하지 말아야 할 것은 나는 결코 승인하지 않는다.
4. 굽은 길을 걷다 여러번 사부님의 점화로 마침내 돌아가다
2000년 같은 연공장의 한 동수가 말했다. 그는 다른 동수가 있는 곳에 있을 때 본 사부님의 신경문을 보았다고 했다. 그 말을 듣고 나는 초조했다. 그에게 얼른 가져오라고 하여 내가 복사를 하려 했는데 그는 그 동수가 못 가져 가게 하여 몇 단락만 베껴왔다. 그 문장을 xxx라고 부른다. 그때 사부님의 경문이 없었고 보도소가 모두 마비되었는데 어디서 온 경문인가. 그는 묻기를 《/span>전법륜의 시작하는 한글자와 끝나는 글자는 무엇인가요 하고 물었다. 나는 대답하지 못했고 그는 ‘진수(真修)’라고 했다. 그가 전문을 다 가져오지 않아서 나는 그가 베껴 쓴 몇 단락만 보았는데 나 역시 마음에 두지 않았다. 나중에 명혜망에서 이것은 중공이 짜깁기 해낸 것으로 난법이라고 했다. 나도 보고 싶지 않았다.
2010년 후 나는 수련에 진보가 없다고 느꼈다. 법은 비록 매우 오래 배웠지만 99년 때와 같은 진보가 없었다. 인터넷에서 법을 찾다가 가짜 경문을 배우기 시작했다. 나중에 그들의 채팅그룹에 가입했다. 그들의 수련체험을 들었다. 그들 대다수는 박해받은 노수련생이었고 많은 사람들이 사부님의 학습반에서 사부님을 뵌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법을 매우 깊게 배웠으며 익숙했다. 다만 그들은 오성이 너무 특별했다. 좀 올바르지 않은 점도 있었다. 특히 인터넷의 일부 가짜 경문은 나로 하여금 더욱 이해할 수 없게 했다. 또 사부님의 안전이 걱정되었다.
나중에 그 무리 중에서 법공부와 깨달음이 좋은 한 동수가 있었다. 나와 교류할 때 매우 탄연했으며 그녀는 그런 것이 가짜라고 말하며 어떻게 구분하는지 알려주었다. 《/span>전법륜의 법리를 가지고 시비를 분별하는 것이었다. 《/span>전법륜과 모순되는 모든 것은 아마 인위적으로 만든 것이다. 《/span>전법륜을 반대하는 모든 것은 가짜다. 법에는 거짓이 없고 사부님은 종래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
이 기간 사부님은 꿈에서 여러 차례 나를 점오하셨다. 나의 오성이 너무 차해 마침내 이 동수의 도움 하에 사부님의 점화를 깨달았다.
그 중 몇 개의 꿈에서 나는 정사발(鄭士發)이라는 사람과 함께 강단에 있었다. 나는 그게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그때는 막 가짜 경문을 접했을 때였다. 나는 ‘鄭士發’을 ‘정식법(正式法)’로 이해하고 이 가짜 경문 등의 문장을 진정한 법으로 삼았다. 나중에야 사부님이 나더러 법실증(證實法 – 鄭士發과 발음이 비슷함)을 하라고 하신 것임을 알았다.
또 한번 꿈에서 나는 두연맹(杜連盟)이라는 사람과 함께 작업장에 참관했다. 이 작업장은 벽으로 둘러 싸여 있는데 막 입구에 들어서자 한 남자가 화로 곁에서 불을 피우며 약을 달이고 있었다. 집안으로 들어가니 우리를 맞이하는 사람은 두 씨의 친구였는데 여자였다. 그녀는 막 만들어진 약을 들고 내 입에 갖다대려 했는데 입에 닿기도 전에 나는 그녀가 못하게 했다. 하지만 나는 이미 마비되었고 신체가 힘이 쭉 빠졌다. 그녀는 말했다. “이 사람은 매우 민감하군” 나는 필사적으로 도망쳤다.
깨어난 후 나는 이런 난법의 글이 독약임을 인식했고 그들은 독을 제거하고 있는 것이었다. 두연맹(杜連盟)이라는 말은 이 말은 아마 사부님이 나더러 그들을 멀리하라는 것임을 깨달았다. ‘杜連盟은 그들과 연결을 두절하라는 뜻’ 나는 그들이 대법의 법리를 위반했다고 반박하며 기타 동수들에게 그들의 말을 믿지 말라고 하며 《/span>전법륜을 위주로 수련해야 성취하고 회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내가 굽은 길을 걸은 까닭은 자기 마음이 옳지 못하고 구하는 마음이 있으며 법공부가 착실치 않기 때문이다. 사실 사부님은 1997년 뉴욕 법회에서 말씀하셨다. “하지만 당신들이 비록 나 본인을 보지 못하여도, 사실 오로지 당신이 수련하기만 한다면 나는 바로 당신의 신변에 있다. 오로지 당신이 수련한다면 나는 능히 당신에 대하여 끝까지 책임질 뿐만 아니라 나는 시시각각 모두 당신을 지켜봐 주고 있다.” 《/span>미국에서의 설법-뉴욕에서의 설법
또 도처에 법을 찾아다닐 필요 없다. 1996년 《/span>시드니 법회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내가 사람에게 남겨놓을 법을 이미 전부 남겨 놓았기 때문이다. 나는 심지어 강의할 때 사람들이 녹음하지 못하도록 하였다. 무엇 때문인가? 많은 사람들, 그는 신기함을 추구하고 있다. 스승님께서 또 무엇을 이야기하셨다, 또 무엇을 이야기하셨다고 하며 그는 이런 것을 추구하고 착실하고도 착실하게 수련하지 않는다. 내가 사람에게 수련하도록 준 것은 바로 『전법륜』이며 이 책은 계통적인 법이다.”
바로 자기의 마음 때문에 신기한 것을 추구하고 사부님의 법을 좀 많이 구하여 지름길을 걷고 싶어하는데 이는 모두 집착이며 자기가 굽은 길을 걷게 된 것이다. 너무나 차이가 나서 자칫하면 떨어져 나갈 뻔했다.
현재 적지 않은 이런 사람이 이 가짜 경문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어쩌면 나의 경험이 그들에게 경종을 울려 주고 계시가 될지 모르겠다.
교란을 배제하고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하는 유일한 방법을 바로 법공부를 잘하는 것이다. 법리 내재관계를 잘 장악하고(법은 원용불파이기 때문에) 현실 생활 중에 법으로 모든 것을 가늠하는 것이다. 사부님은 “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해 버릴 수 있고, 法은 正念을 확고하게 할 수 있다.” 《/span>정진요지2-교란을 배제하자라고 하셨다.
소결 : 앞의 예로부터 우리는 《/span>전법륜과 사부님 설법의 진실성을 볼 수 있다. “왜냐하면, 법은 원용(圓容)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의 전체는 함께 관통된 것으로서, 당신이 그를 어떻게 보든지 모두 해석할 수 있다. 순서대로 보든, 뒤에서부터 보든, 중간부터 보든, 어떤 방법으로 이 대법을 어떻게 보든, 그는 모두 함께 통할 수 있고, 서로 모두 해석될 수 있는가 하면, 서로 연대적 작용을 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대법의 원용불파(圓容不破)한 요소이다.” 《/span>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나는, 내가 원치 않는 말은 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내가 말한 것은 꼭 참말이어야 한다. 특히 이런 정황에서 내가 설법할 때에 내가 만약 참말을 하지 않고 여기에서 허황한 말을 하며, 과녁을 겨냥해 활을 쏘듯이 하지 못하고 아무 말이나 함부로 한다면, 나는 바로 사법(邪法)을 전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은 그것으로 됐다. 이것이 정법자의 권능이기 때문이다. 미래 우주의 선택이며 미래우주의 수요이기 때문이다. “내가 말한 것은 모두 장차 역사 중에서 실현되며 내가 승낙한 소원도 장차 역사의 미래에 실현될 것이다.” 년 워싱턴 DC 법회설법
“허망한 생각 다 떨쳐버리면 부처 수련 어렵지 않도다” 《/span>홍음
우리 함께 착실히 수련하도록 노력하자.
이상은 개인 수련의 간단한 서술이니 부당한 곳은 지적을 바란다
(끝)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40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