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몽골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1998년 5월 법을 얻었다. 법을 얻기 전에는 각종 질병이 있었는데 법을 얻은 후 한 달 정도 법공부 연공을 거쳐 온몸의 질병이 다 날아가 버려 온몸이 가뿐한 느낌을 체험했다. 그러나 좋은 일도 오래 가지 못했다. 법을 얻은 지 1년이 좀 지난 1999. 7. 20. 사악이 파룬궁을 탄압하기 시작했다. 나는 두려운 마음에 법공부와 연공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파룬따파는 깊이 내 마음에 뿌리박혔다. 2008년 내가 새로 이사한 아파트에 수련환경이 있어서 다시 법공부 연공을 시작하여 대법의 흐름에 들어왔다. 끊임없는 법공부 속에서 어떻게 법에서 자신을 바로 잡고 안으로 찾으며 법속에서 승화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제고해야 함을 알게 되었다. 특히 신체적으로 사부님께서는 내 몸을 끊임없이 정화해 주셨다.
어느 날 밤 깨어난 후 어지러운 느낌이 들었고 흰 침을 토했는데 혈압이 180까지 올라갔다. 나중에 기절해서 깨어나지 못했다. 남편과 아이들이 놀랐다. 가족들은 얼른 나를 병원에 보내 응급치료를 받게 했다. 수액을 맞았고 며칠 동안 연공장에 나가지 못했다. 나중에 동수가 찾아와 남편에게 그것은 신체 정화이니 아무 일이 없을 거라고 말했다.
병원에서 돌아온 후 남편은 동수가 나를 찾아왔었노라고 말했다. 나는 병원에 가지 말았어야 함을 깨달았다. 그날 오후 연공장에 가서 법공부를 했고 약을 다 버렸다. 사부님의 법리가 내 머릿속에 들어왔다.
“대법 수련 견정히 하여 마음 움직이지 않고
층차를 제고함이 근본이로다
고험(考驗) 앞에 진정한 성품이 보이거늘
공성원만하면 불도신(佛道神)이로다”《/span>진성을 보다
2017년 10월 어느 날 아래층에 가서 손자를 맞이하다 계단에서 넘어져 발목 복사뼈가 부러졌다. 당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어서 이를 악물고 잠시 멈추며 생각했다. ‘이번에는 절대 병원에 가지 않겠다. 이는 구세력이 파괴하는 것이니 절대 구세력의 파괴를 승인하면 안된다.’ 내가 극심한 고통을 참고 집으로 돌아오니 아들 며느리와 남편은 모두 병원에 가보라고 했다. 나는 말했다. “호의는 고맙지만 이번에는 내 몸에서 대법의 기적을 보게 해주겠다.”
가부좌하여 연공할 때 발이 아파서 번거롭고 토할 것 같았다. 너무나 견딜 수 없을 때는 몸이 흔들흔들했다. 사부님께선 나더러 움직이지 말라고 점오해주셨다.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span>전법륜이렇게 사부님의 점오와 법리 중에 나는 관을 넘었다. 우리 식구들에게 대법의 신기를 실증했다. 그때 이후 나는 대법 책을 읽을 때마다 금광이 번쩍였다. 나는 눈물을 흘리고 묵묵히 사부님께 말했다. “제자는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선 저같이 정진하지 못하는 제자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나는 진상을 알리고 대법 일을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함을 인식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세 가지 일을 잘하라고 하셨다. 나는 주기적으로 친정집에 자료를 가져다주었고 고향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고 구도받도록 했다. 비록 정진하지 못하는 제자이긴 하지만 반드시 노력하여 법에서 승화하도록 하겠다. 사부님께서 부여하신 나의 역사적 사명을 완성하고 하루 빨리 원만을 쟁취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 자리에서 사부님의 은혜에 우러러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사부님의 법을 함께 합시다.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히 할 수 있다.”《/span>정진요지2-교란을 배제하자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43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