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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이 진상을 알자 대법이 신위를 드러내다

작자/대륙대법제자

【정견망】

2015년 어느 날 오토바이 택시를 하는 황(黃)씨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가 진상을 분명히 들은 후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면 복보가 있고 평안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는 내 말을 잘 믿고 또 아주 기쁘게 받아들였다.

약 반년 후 그는 우리 집에 와서 파룬궁이 정말 사람을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반년간 3차례나 죽음에서 벗어난 일을 상세히 말했다.

첫 번째 사건: 어느 날 황 씨가 오토바이를 타고 어느 시장 입구를 지나가는데 갑자기 앞에서 승용차 한 대가 목숨을 빼앗을 듯이 달려왔다. 승용차가 막 오토바이 앞바퀴에 닿으려 할 때 갑자기 멈추었다. 그 후 차가 급히 후진하더니 다른 한 사람을 부딪혀 넘어뜨리고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사람은 현장에서 즉사했다) 차는 또 이어서 나무에 충돌한 후 다시 큰 화물차에 충돌한 후에야 멈췄다.

두 번째 사건: 어느 날 황 씨가 찻집 문 앞에 정차해 있는데 맞은편에서 작은 트럭이 그를 향해 부딪혀왔다. 당시 그는 멍하게 서서 어찌할 줄 몰랐다. 위기일발의 순간 자신도 모르게 곡예사처럼 오토바이 악셀을 밟아 화물차를 피했다. 길에 있던 사람들도 다 멍했다. 그들은 젊은 사람이 오토바이 기술이 영화보다 더 낫다고들 말했다.

세 번 째 사건: 어느 날 황 씨가 고속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고 있었다. 갑자기 어두운 구름이 내리 깔리고 천지가 깜깜해지더니 우레와 번개가 번갈아 때렸다. 벼락 소리가 끊임없이 나면서 곧 큰 비가 내릴 것 같았다. 그는 악셀을 세게 밟아서 앞에 가던 차를 추월하려 했다. 하지만 손발이 갑자기 말을 듣지 않았고 악셀이 밟아지지 않고 반대로 기괴하게 브레이크가 들었다. 그래서 오토바이는 고속도로 변에서 멈추었다. 바로 그 순간 거대한 소리가 꽝하고 나더니 벼락이 자기 앞 10 미터의 곳에 떨어져 땅에 불이 붙었다. 당시 그는 전신이 전기에 마비되는 것을 느꼈다. 그는 원래 추월하려고 했는데 그랬다면 방금 오토바이는 번개가 떨어진 곳을 달렸을 것이고 분명 비명횡사했을 것이다.

황 씨는 세 가지 일을 들려준 후 내게 말했다. “저는 이 세 차례 죽음에서 살아난 것은 법륜대법 사부님이 구해주신 것임을 압니다. 나는 대법이 좋음을 믿고 대법제자가 말하는 진상이 진실함을 믿습니다. 방송이나 신문에서 선전하는 것은 모두 공산당이 파룬궁에 대한 모함이며 거짓으로 민중을 속이는 것입니다.”

그는 또 말했다. “한때 점쟁이가 내게 점을 쳐주었는데 올해 운이 좋지 않아 아마 소송에 걸리거나 감옥에 갈지 모른다고 했습니다.” 나는 그가 수심에 잠긴 것을 보고 말했다. “오직 대법을 굳게 믿기만 하고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기만 하면 신의 보호가 있을 것입니다.” 그는 “저는 당연히 믿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약 열흘 정도 지나 그의 전화를 받았다. “오늘 첫마디는 사부님께 많이 감사드리고 두 번째는 당신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어서 말했다. “오늘 비가 온 후 노면이 미끄러워 내가 오토바이 타고 시장에 가서 반찬을 사는데 속도가 좀 빨랐습니다. 앞에 어느 노인이 자전거에 두 아이를 태우고 가고 있었습니다. 내 차가 노인에 가까워졌을 때 노인이 갑자기 자전거 머리를 돌려 길을 건너려 했고 내가 곧 그들과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나는 얼른 손과 발로 브레이크를 잡았는데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고 길이 미끄러워서 멈추는 대신 머리를 돌려 노인과 함께 길을 건넜습니다. 천만 다행으로 노인과 부딪히진 않았습니다. 당시 길 옆에는 목재 가공공장이 있었는데 많은 운반 일꾼들이 이 장면을 보고 일제히 고함을 질렀습니다. 젊은이 오늘 운이 좋았다. 당신 집에 무슨 신을 모시길래 이런 큰 난을 피하는가?

황 씨는 몸에서 대법 호신부를 꺼내어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이 대법 호신부가 그를 보호했다고 말했다.

여러분 생각해보라. 만일 대법이 그를 도와 이 겁난을 해결하지 않았더라면 그 점쟁이 말처럼 되지 않았겠는가? 세 사람과 부딪혔다면 황 씨는 가난해서 배상할 방법이 없으니 반드시 감옥에 가야하지 않겠는가? 정말 대법을 믿어 복을 받은 것이다!

최근 그는 내게 말했다. “어느 날 저녁 비몽사몽간에 어느 키 큰 사람이 내 앞에 와서 당신이 4차례 큰 난을 피했으니 당신이 크게 운 좋은 것이 아니오. 그러니 당신은 60명의 사람을 구해 대법에 보답해야 한다.” 나는 황 씨에게 마땅히 그래야 한다고 했으며 역시 공덕이 무량한 일이라고 말했다. 오래지 않아 그는 53명의 삼퇴명단을 가져와 주었는데 모두 실명이었다. 모두 자기 이웃과 고향 사람이었다. 황 씨는 계속하여 더 많은 사람을 구하겠다고 말했다.


원문위치
: http://www.zhengjian.org/node/245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