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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신기하고 초상적인 일

작자/대륙대법제자 손봉금

【정견망】

나는 10년 전 퇴직한 여교사다. 대법 수련의 길에서 21년을 걸어왔고 내 신상에도 수많은 대법의 신기(神奇)가 나타났다.

1. 어렸을 때 발생한 일

나는 어렸을 때 천목이 열려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사람이나 물건을 볼 수 있었다. 예를 들어 밤에 자다 깨면 부엌에서 소인과 작은 수레를 볼 수 있었다. 그들은 매우 바삐 빈 곳과 창턱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었다. 나는 그들의 대화를 똑똑히 들을 수 있었다. 한번은 창턱에서 한 소인이 광주리를 들고는 다른 소인에게 말했다. “가서 나물을 캐자” 다른 소인은 광주리를 가져와서 함께 갔다. 이런 사람은 매우 작고 수레도 작았다. 집안에 조금이라도 소리가 나면 그림자도 없이 사라졌으며 사람들이 다 잠이 들면 그들은 나와서 활동했는데 매우 사랑스러웠다. 자란 후에 다시는 보이지 않았다.

16살 되던 해에 모친이 세상을 떠났다. 마침 ‘문화혁명’ 시기라 부친은 당권파(当权派 역주: 문화혁명 당내 권력을 쥔 기득권세력을 지칭하는 폄하어.)로 공격당해 마을에서 쫓겨나 노동 개조를 하러 갔다. 집에는 우리 4남매만 남았다. 큰 오빠는 매일 밖에 나가 친구들과 놀다가 매우 늦게서야 돌아왔다.

기억에 한번은 밤 11경이었는데 나는 감히 잠을 자지 못하고 오빠가 오면 문을 열어주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달이 있어서 밖이 매우 밝았는데 발자국 소리가 들려 나는 오빠가 온 줄 알았다. 하지만 달빛에 자세히 보니 검은 옷 입은 두 사람이 서쪽에서 와서 창문 앞으로 다가와 직접 바깥문에 이르렀다. 당시는 아무 일도 아니라 생각하고 쇠사슬로 문고리를 잠갔는데 그들은 들어오지 못했다. 두 사람이 문 입구에 왔을 때 쇠사슬이 와르르 하는 소리와 함께 저절로 열리고 사람이 들어오더니 집안에서 한 바퀴 돌았다. 그중 한 사람이 내 앞에 오더니 머리에서 하얀 칼을 빼고는 높이 들었는데 다른 사람이 다가와서 그를 막으며 말했다. “얘는 살려놓으면 쓸모가 있을 거야.” 그러자 칼을 내려 등 뒤로 거두고는 나갔다. 쇠사슬이 또 자동적으로 잠겼고 그들은 동쪽으로 걸어갔다.

2. 수련중의 신기

1997년 여름휴가 때 이웃집에 사람을 찾으러 갔다. 그들은 마침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틀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들은 내가 설법을 보러 온 줄 알고 내게 한 자리를 내주었다. 나는 앉자마자 보았는데 사부님의 설법을 다 보았다. 좀 알듯 모를 듯했지만 매우 좋다고 느꼈다. 그러나 일이 있어서 연공은 배우지 않고 떠났다. 집에 돌아온 후 얼굴에 근육통이 있었는데 그리 깊이 생각하지 않고 땅에 쪼그리고 앉아 일을 했다. 그러나 갑자기 생각하니 나는 요 몇 년간 혈압이 높고 요통이 있어서 전혀 쪼그릴 수 없었던 것을 생각했다. 그러나 오늘은 병이 없는 사람처럼 어찌 이렇게 나았을까? 동수 자매가 사부님께서 당신을 돌보고 계시니 수련해보세요 라고 했다.

나는 연공장에 가서 정식으로 연공을 했다. 포륜을 할 때 파룬이 도는 것을 느꼈고 귓가에 후후하는 바람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천목이 열렸고 다른 공간의 모든 것이 번쩍 번쩍 찬란하게 빛나는 것을 보았다. 길은 금으로 깔려 있었으며 정자와 누각이 눈이 부시게 화려했다.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기이한 꽃과 풀의 형상이 다 달랐다. 다시 사람을 보니 모두 학발에 동안으로 얼굴에 미소를 띄고 여성형상의 천인인데 머리카락이 곱슬하게 말린 사람도 있으며 미소 짓는 모습은 친근했다. 전체적으로 일체는 신기하고 미묘했으며 언어로 표현할 수 없었다.

어느 날 포륜을 할 때 또 갑자기 기이한 생각이 들었다. 천상이 그리 아름다우면 지하는 어떤 모양일까? 내가 이렇게 생각하자마자 발 앞에 지하가 단번에 없어졌으며 마치 내가 절벽 끝에 서 있는 것처럼 직접 지하의 장면을 보았다. 날은 희끄무레 했고 빛이 없었으며 거리 양변에 거의 쓰러질 것 같은 흙집이 있었다. 길에 사람이 옷을 입은 것을 보니 고대인이 입는 긴 장포였으며 회색, 흑색이 있었다. 길거리는 매우 처량했으며 사람의 머리를 자세히 보니 모두 각종 모양의 돌이었다. 역시 오관이 있고 고개를 돌려 얼굴을 돌릴 수 있었다. 어찌 이럴까? 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마음이 불편했다. 그러자 전부 다 사라졌다.

법을 얻은 지 오래되지 않아 나는 거의 4천 명이 모이는 법회에 참가했다. 회의장에 들어가자 나는 대회장의 강단에 큰 파룬이 돌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다른 동수에게 말하니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파룬은 법회가 끝날 때까지 줄곧 돌고 있었다. 집에 돌아와 말하니 온 식구들이 모두 연공을 시작했다. 한번은 연공이 끝나고 딸이 말했다. “엄마, 엄마가 포륜할 때 몸이 잠시 올라가더니 잠시 후 떨어졌는데 발이 땅에서 떨어졌어요. 나도 오빠도 다 봤어요.” 나는 말했다. “그래, 나도 몸이 위로 들리는 느낌이 있었어.”

수련한지 일 년이 안되어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아침에 일어나 어디나 만지면 거기에 전기가 있다.” 《/span>전법륜집안에 물품은 무릇 쇠, 강철 금속, 이런 것이 부딪히면 우지직 하는 소리를 내며 한갈래 빛이 번쩍였는데 손은 전기에 짜릿했다. 나가서 버스를 타는데 손으로 의자 뒤를 붙잡기만 하면 자리에 앉은 사람을 깜짝 놀라게 했다. 손이 누구에게 닿으면 감전되었고 어떤 때 길을 가는데 발아래 한 갈래 밝은 빛이 쾅 하고 나며 발도 짜릿해졌다. 주변 사람이 부딪히면 그를 감전시켰다, 그러나 동수는 감전되지 않았다. 이런 상태는 거의 3년을 지속했다.

작년 겨울 여동생 식구들이 우리 집에 와서 겨울 난방용 볏짚을 묶는 것을 도왔다. 오전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벼를 다 묶지 못하자 여동생이 말했다. “어두워질 때까지 다 묶자. 그렇지 않으면 내년 농사를 잘할 수 없을 거야.” 그래서 묶자고 생각했다. 그런데 땅이 온통 칠흑 같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는데 어떻게 묶지? 막 고민하고 있는데 주위가 점점 밝아지기 시작하더니 한 갈래 빛이 우리 주위를 비추었다. 고개를 돌려 동생(수련함)을 보니 거기에도 한 갈래 빛이 있었다. 우리가 어디를 가던 빛이 거기를 따랐는데 너무나 신기했다. 사부님께서 우리 신변에서 우리를 보호하고 계셨던 것이다.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니 이미 밤 10시 반 경이 되었다. 방 구들에 누우니 신체가 가볍게 떠오르는데 조금도 피곤하지 않았다. 생각해보니 내가 64세인데 이렇게 오랫동안 힘든 일을 한 적이 없다. 그런데 몸이 마치 솜처럼 바람이 불면 날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막 생각하고 있는데 발이 없어진 것 같고 이어서 다리도 없고 상반신 팔 머리도 없으며 그저 사유만 남은 것처럼 너무나 미묘했다. 언어로 표현할 수 없었으며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알 수 없었는데 발에서부터 지각이 회복되었으며 종이 울려 12시 발정념을 했다.

겨울 방학이 끝나 학교가 개학하자 교장이 마을에서 회의가 끝나고 비닐로 코팅된 사진 10장을 가져왔다. 내용은 모두 대법을 비방하는 것이었다. 교장은 주임에게 학교 정문 입구 게시판에 걸어두라고 했다. 나는 이것을 알고 그들에게 가서 걸면 안된다고 말하려 했다. 이러면 얼마나 많은 사람을 해칠 것인가. 교사 학생 학부모 천 명 이상이 오는데 그것을 반드시 없애버려야지.

주임이 이것을 사무실에 놓고 일 보러 나갔을 때 실내에 아무도 없었다. 기회가 왔다. 나는 이 사진을 안고 30초 정도 서 있다가 사부님께 가지를 부탁하고 발정념으로 사람들이 나를 보지 못하게 해달라고 했다. 내가 사무실을 걸어 나가서 복도에 도달했을 때 수업을 막 끝낸 직후여서 사람이 특히 많았다. 평소라면 학생들이 모두 예의 바르게 “선생님 안녕하세요?”라고 했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 아무도 나를 보지 못했고 마주 보면서도 아무도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교사 두 명을 만났는데 역시 나를 보지 못했다. 나는 순조롭게 화로 있는 방으로 가서 모두 태워버렸다.

수련 과정 중에 또 신기한 일이 많았다. 가부좌 할 때 계란 껍질 속에 앉은 것처럼 다리도 없고 연공할 때 다른 공간에 누가 대화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고 생리가 다시 오는 등등이었다.

내 주변에 발생한 모든 이 신기한 초상적인 일은 모두 사부님께서 제자를 점화하신 것이다. 나는 직접 천상의 아름다움과 지하의 처량함, 인간세상의 은원을 경험했다. 대법은 중공 사당의 사악한 본질을 똑똑히 알게 했으며 내 수련에 방해가 되는 것임을 알게 했다. 나는 인간의 명리정을 버리고 대법에 동화하여 자기를 수련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야 한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46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