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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은 구도를 기다리고 있다

작자/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올해 70세로 7.20 이전에 법을 얻은 노제자다. 지난 20여 년간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하에 사회와 가정의 압력을 딛고 걸어 나왔다. 사존께서 지옥에서 나를 끌어내 많은 업력을 소거하시고 좋은 사람이 되는 것에서 시작해 중생을 구도하는 수련인이 되게 해주신 것에 이르기까지 감사를 드리고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사존님 감사합니다! 제자로서 오직 정진하여 착실히 수련하여 사명을 욕되이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어려서 학교를 다니지 않아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사부님의 법을 얻은 후 이렇게 한 번씩 한 번씩 보았다. 처음에는 읽을 수 없었는데 나중에 나도 모르게 읽을 수 있었다. 생각해보면 사부님께서 지혜를 열어준 것이다. 공부라고는 하루도 한 적이 없는 내가 대법서적을 들고 읽으니 가족들도 불가사의하다고 생각했다. 지난 20년간 비틀거리며 지나오고 잔혹한 사악의 박해를 경험하고 나도 성숙해졌다. 아래에 나는 진상을 말한 두 가지 이야기로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법에 있지 않은 곳이 있으면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몇 개월 전 나는 딸의 집에 가서 한동안 머물렀다. 돌아온 후 문에 들어서자마자 멍해졌다 어찌된 일이지? 집안에 온통 방의 천장에서 백회가 잔뜩 떨어져 있었다. 벽도 많이 축축해졌는데 자세하게 관찰해보니 건물 옥상에 누수가 생긴 것이다. 냉정하게 생각했다. 수련인은 무슨 일을 만나도 우연이 아닌데 이것은 내가 무슨 마음을 버려야 하는가? 우선 생각난 것이 이익의 마음이었다. 좋은 집이 물거품이 되었으니 얼마나 돈을 써야 할까? 만일 법을 배우지 않았더라면 분명 위층을 찾아가 배상을 요청했을 것이다. 나는 대법제자다. 법에 따라 해야 하며 다른 사람을 생각해야 한다. 동시에 이 일을 이용하여 진상을 알리고 법을 실증하자.

그래서 나는 위층의 문을 두드렸고 온 이유를 설명했다. 그 집 주인은 찾아온 나를 보자 깜짝 놀라며 말했다. “오랫동안 수도꼭지를 열어놓고 잠그는 것을 잊어버리고 출근했습니다.”

돌아와 보니 온 집안이 물이었는데 아마 아래층으로 물이 새어 들어갔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찾아오면 다시 말하면 되지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곧 아무도 찾아오지 않아 운 좋게 이 난을 피했는가 했는데 집에 계셨군요. 그리고 그는 말했다. “수리비는 드릴 테니 그쪽에서 고치세요.”

나는 말했다. “우리 스스로 고치겠습니다. 당신들도 고의로 한 것이 아닌데요, 당신에게 돈을 달라고 온 게 아닙니다.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때문인데 우리 사부님께서는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고 다른 사람을 생각하라고 하셨습니다. 당신이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파룬궁을 탄압하는 것이 모두 거짓말이며 그런 거짓말에 속지 말기를 바랍니다. 또 삼퇴하여 평안을 보위하고 장래의 대 재난을 피하여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바랍니다. 파룬궁 수련생을 보세요. 다른 사람을 구하기 위해 탄압을 무릅쓰고 진상을 알리고 있는데 모두 다른 사람의 평안을 위해서입니다. 파룬궁을 탄압하는 것은 중공의 탐관오리며 현재 모두 악보를 받고 있습니다. 진상을 잘 보고 정확한 선택을 하여 입당할 때 찍은 도장을 지워야 합니다.” 그들 부부는 기쁘게 단대를 탈퇴했다. 내가 나갈 때 거듭 감사하다고 말했다. 나는 “감사하려면 우리 사부님께 하세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사람을 구하라고 하셨어요.”

어느 날 내가 공원에 가서 진상을 알리는데 일부 퇴직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공원의 벤치에서 포커나 바둑을 두며 노느라 시끌벅적했다. 한 벤치에서 남자 하나 여자 둘이 나를 보더니 부르며 오라고 했다. 나는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여 그들이 구함을 받으려 하는구나. 내가 다가가서 앉아 그들에게 인사를 하고 말했다. “저는 포커는 칠 줄 모릅니다. 제가 매 사람이 평안을 보위할 수 있는 호신부를 줄께요.” 그들은 기뻐하며 받았다. 남자가 말했다. “이건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네요.” 여자가 말했다. “내 것도 그래요. ‘파룬따파 하오’야!”

나는 말했다. “이 9자 진언(眞言)을 보세요. 이것은 사람이 구도받을 수 있는 희망입니다. 믿는 사람에게는 재난을 없앨 수 있고 선량한 사람에겐 평안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이것은 대법 사부님의 중생에 대한 자비입니다. 불법을 전하고 사람을 제도하여 도덕이 되돌아가도록 합니다. 하지만 이 부패한 당은 좋은 사람이 못 되도록 하고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을 탄압하니 하늘이 이렇게 내려가도록 하겠습니까? 오래지 않아 대 겁난이 이런 나쁜 사람을 기다릴 것입니다. 현재 천재 인화가 이렇게 많은데 얼른 삼퇴를 하세요. 퇴당 퇴단 퇴대하여 평안을 보우하세요.”

그들에게 가명을 지어주어 삼퇴를 다 했다. 한 할머니가 말했다. “대법서적을 하나 줄 수 있소? 내가 보고 싶습니다.” 나는 “됩니다! 내일 이 시간에 기다리세요, 내가 줄께요.” 그녀는 안심하지 못하고 말했다. “나는 지금 따라가서 가져가고 싶은데요.” 나는 “그럼 좋습니다.” 이렇게 그녀에게 《/span>전법륜한권을 주었다. 그녀는 매우 기뻐했으며 마치 길을 잃은 아이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을 찾은 듯했다. 또 돈을 주겠다, 먹을 걸 주겠다고 했다. 내가 알려주었다. “이 책을 소중히 하고 잘 보기 바랍니다. 이 책에 쓰인 대로 하여 더욱 좋은 사람이 되고 당신이 수련 행렬에 들어오길 희망합니다!”

나는 수련을 20년 했는데 최대의 체험은 신사신법이다. 사부님께서 우리보고 무엇을 하라하면 그것을 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수련을 처음처럼 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최후로 갈수록 더욱 정진하라!” 《/span>대만교류회 치사제한된 시간 안에 우리는 대법의 복음을 더 많은 인연 있는 사람에게 전파하고 그들이 구도받게 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의 서원이며 대법이 부여한 책임이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48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