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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마난을 넘다

작자/호주 시드니 대법제자

【정견망】

최근 몇 차례 주변에 병업관을 지나는 동수가 매우 힘들게 넘겼다고 하는 말을 들었다. 시간을 매우 길게 끌었고 심지어 매우 위험한 지경에 처해 있기도 했다. 어떤 동수는 최근 자기의 ‘고질병’이 도졌다고 하며 마음이 어지럽다는 등등 이런 말을 들었는데 내가 일차 관을 넘긴 경력을 써내어 동수들의 참고로 제공한다.

2015년 4월 어느 날 우리 부부는 병이 위중한 처형을 문병하러 갔다. 오후에 나는 먼저 집으로 돌아왔고 아내는 남아서 언니를 간호했다. 집에 온 후 저녁에 나는 영문 모르게 열이 나기 시작했고 갈수록 뜨거워졌다. 얼굴이 붉어지고 전신이 뜨거우며 그야말로 더워서 정신이 혼미할 정도였다. 머리가 아파 터질 것 같았다. 연공인이라 체온을 재지는 않았으나 모르긴 해도 경험상 아마 40도가 넘었을 것이다. 내 기억에 이렇게 열이 심했던 적이 없었다. 밥 먹을 힘도 없고 먹고 싶지도 않았으며 누워 잘 수도 없었다. 온몸이 매우 괴롭고 아팠다.

또 14층 집에 나 혼자 살고 있으니 누구도 알지 못했고 부근에는 동수도 없었다. 마난이 너무 맹렬하고 갑자기 왔기에 정말 살아갈 수 없다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대법제자로서 나는 마음속으로 똑똑했다. ‘두려워 말자. 나는 사부님이 계신다. 이것은 병업의 가상이며 넘지 못할 화염산이 아니다. 누구도 나를 고험할 자격이 없다.’ 동시에 수련인에게는 아무 연고가 없는 일이 없으니 얼른 안으로 찾았다. 반드시 어딘가 누락이 있어 구세력이 틈을 탔을 것이다.

찾아보니 내가 그 음기가 아주 강한 병원 중환자실에서 반나절을 기다린 것이 문제였다. 또한 병원에 가니 조카딸이 우리에게 같은 병동에서 아침에 한사람이 죽었다고 했다. 다시 말해 중환자실은 늘 사람이 죽는 곳이다. 사부님께서는 이런 법리를 말씀하신 기억이 난다. 연공인은 가능한 한 무덤이나, 병원 등 음기가 센 곳에 적게 가고 가지 않는 게 좋다. 그래서 내가 중환자실에 가서 처형을 방문하여 구세력에게 틈을 탄 것이다. 그들은 이 기회에 나를 죽음으로 밀었으며 대법제자를 훼멸하려 했던 것이다.

나는 속으로 일념이 견정해졌다. ‘구세력 네가 나를 죽이고 싶겠지만 나는 네가 죽어야 한다고 본다. 나는 네가 두렵지 않고 너는 나를 고험할 자격이 없다.’ 그래서 고밀도로 장시간 발정념을 하며 반복적으로 외웠다. “나는 리훙쯔(李洪志)의 제자이다. 다른 배치는 다 필요 없고, 모두 승인하지 않겠다. 그러면 그것들은 감히 하지 못하므로 모두 해결될 수 있다. 만일 당신이 정말 할 수 있다면, 입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할 수 있다면 사부는 반드시 당신을 위해 처리해 줄 것이다.” 년 정월대보름 설법

네가 나를 잠을 못 자게 하면 나는 연공을 하겠다. 5장 공법을 단번에 다 하겠다. 이렇게 나는 하룻밤 내내 발정념하고 연공하고 발정념하고 연공했다.

다음날 증상은 여전했다. 나는 속으로 알았다. 이 정사대전은 나의 견고함과 의지력을 고험하며 나의 신사신법과 견정한 정도를 고험하고 있다. 나는 중얼거리며 자신을 격려했다. “난인능인, 난행능행” 《/span>전법륜절대 구세력과 타협하여 고개 숙이지 않을 것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span>전법륜사부님께서 나를 격려, 가지하시고 나는 하루 종일 차례로 발정념하고 연공을 교대로 했다. 머리가 조금이라도 편안하면 법공부를 했다. 하루 이틀 밤을 아무것도 먹지 못했고 먹고 싶지도 않았으며 배고픈 줄도 몰랐으며 이따금씩 물만 마셨다. 발정념을 견정하게 하니 사부님 가지가 있어서 두뇌는 내내 청성했다. 구세력이 온통 나를 시달리게 했는데 하루 이틀 넘었다. 나는 시종 동요되지 않고 물러서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 《/span>홍음 2-사도은삼일 째 정오에 구세력은 사부님의 법 앞에서 나를 보고 별 수 없고 나의 정념을 움직일 방법이 없자 마침내 물러갔다. 나는 고열이 내렸고 전신이 괴롭지 않고 밥을 먹을 수 있었다. 하지만 콧구멍이 막혀 불편했는데 화장실에 가서 코를 풀었더니 한덩이 빨간 핏덩어리가 나왔다. 잠시 후 세면대에 한 뭉치가 되자 매우 무서웠다.

하지만 나는 두려워하지 않았고 이는 사부님께서 이 기회를 이용해 나의 내장을 청리하신 것임을 알았다. 수련 전 3일간 각혈을 심하게 한 적이 있었고 큰 병원에서 여러 번 검사했는데도 아무 것도 검사해내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현재 사부님께서 심층에서부터 나의 신체를 정화해주신 것이다. 감사합니다, 사부님!

3일째 오후 아내가 돌아왔다. 나는 일어난 일을 모두 말해주었다. 아내는 매우 놀랐고 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왜 때 맞춰 자신을 부르지 않았느냐고 나무랐다. 나는 이제 당신이 왔으니 됐소, 아무 일 없소, 사부님의 보호가 있는데 무엇이 두렵겠소! 하지만 걱정할까봐 코에서 피가 많이 난 일을 말하지 않았다. 아내가 돌아온 후 나와 그녀는 모든 것을 정상으로 회복했고 연공, 법공부 길거리에서 진상 알리는 세 가지 일을 놓치지 않았다. 하지만 코에서 피가 나는 일은 줄곧 10여 일간 지속되었으며 날마다 피가 났다.

하루는 새벽에 내가 화장실에서 코피 덩어리를 청소하는데 의도치 않게 아내가 보게 되었다. 그녀는 깜짝 놀라면서 물었다. “그렇게 많은 핏덩이가 나왔는데 심각하지 않아요?” 나는 괜찮다고 하면서 사부님께서 내장을 정화해주시는 것이니 며칠이면 나을 것이며 아무것도 놓친 것이 없다고 했다. 이렇게 2주일이 지난 후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나는 또 하나의 관을 넘긴 것이었다. 이렇게 코에서 피가 많이 출혈하는 일은 나중에 또 한번 발생했는데 나는 전혀 문제 삼지 않았다. 아내는 지난번 경험이 있으므로 두려워하지 않았고 일주일 만에 지나갔다.

관을 넘긴 경력을 돌아보며 느낀 점:

1. 구세력은 대법제자에 대해 호시탐탐 노리고 있으며 수시로 틈만 보이면 침을 찔러 우리를 훼멸하려고 한다. 평소 우리는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 중에 용해되어야 한다. 병업의 마난이 올 때 사부님의 법을 수시로 머릿속에 넣어 정념을 견정하도록 해야 하며 역량과 방향을 주어야 한다. 왜냐하면 “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해 버릴 수 있고, 法은 正念을 확고하게 할 수 있다.” 《/span>정진요지2-교란을 배제하자

2. 매번 병업 마난이 출현할 때 속인과 같은 증상과 원인이 있다. 사부님 말씀처럼 그것이 속인 상태에 부합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마난이 올 때 절대 속인의 현상을 따라 아래로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오직 따라갈 생각만 하면 구세력의 범위 울타리에 들 것이며 구세력이 끌어당긴다. 왜냐하면 그때 당신은 속인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속인은 당연히 병을 얻기 마련이다. 그래서 시시각각 사부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오며, 이 일념의 차이가 부동(不同)한 후과(後果)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한다.” 《/span>전법륜

3. 우리는 신의 길을 걷는 대법도다. 우리의 사부님은 창세주로 일체를 육성하셨고 불가능한 일이 없으시다. 우리의 일체는 사부님의 소관이다. 누구도 우리를 고험할 수 없다. 견정히 구세력의 일체 박해 형식을 부정하고 마난 앞에서 생사는 사부님이 주관하니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오직 백분의 백 신사신법 하면 넘기지 못할 관은 없다. 꼭 기억하라. “100 분의 99.99도 안된다. 왜냐하면 100분의 0.01 빈틈이 바로 구세력이 발붙일 기회이기 때문이다.”

사부님께 머리 숙여 절합니다!

법에 없는 것이 있다면 삼가 동수들의 지적을 바랍니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48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