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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존의 은사: 새로운 연공음악 체험

작자/장춘대법제자 출진(出塵)

【정견망】

11월 5일 새 연공음악이 출시되었다. 나의 관념에는 명혜망에서 뚜렷이 연공음악을 바꾸라고 통지하지 않았으니 바꾸던 안 바꾸던 마찬가지라고 생각했고 원래 음악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증가한 61분짜리 2장 공법에 대해서는 6,70세가 되어 시간 여유가 있는 노인 대법제자들은 알아서 할 수 있지만 나처럼 주말 없이 장사하는 대법제자는 매일 두 시간의 연공만 해도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번에 세 번에 걸쳐 연장된 2장 공법을 연마한 후 비로소 진정으로 자비로운 사존께서 최후의 시각에 모든 대법제자가 더욱 공법 중의 요구에 더 잘 도달하도록 가지하신 것임을 깨달았다.

“法輪樁法(파룬좡파)를 늘 연마하면 수련자로 하여금 전신이 전부 관통되게 할 수 있는바, 이는 지혜가 생기고 힘이 증가(生慧增力)하며 층차를 제고하고 신통을 가지(加持)하는 전면적인 수련방법이다.”[1]

처음으로 61분 포륜을 연마할 때 조금도 힘든 느낌이 없었고 시간이 길어졌다는 느낌은 더욱 없었다. 심지어 30분 포륜보다 시간이 더 빨리 가는 것 같았다. 많은 동수들도 동감했다.

두 번째는 12월 5일이었는데 그날 낮에 동수들이 계속 내가 있는 상점에 십여 개의 메모리 카드를 가져와 새 연공음악을 받아달라고 했다. 그 며칠간 동수들을 위해 나는 집에서 노트북 컴퓨터를 상점으로 가져와 제때에 동수들에게 연공 음악을 다운 받아주었다. 오후에 물건 사러 온 고객이 끊이지 않았다. 나는 또 조급하게 퇴근 전에 다운을 완성했고 동수는 옆에서 기다렸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가슴이 갑갑했는데 급하고 피곤해서 몸이 따라가지 못해서 그런 것임을 알았다. 집에 돌아와 사부님께서 내게 가지해 주신 것을 느꼈고 비록 갑갑했지만 오히려 정력이 충만했다. 저녁 7시에 61분 포륜을 시작했다. 막 두 손을 들었을 때 거대한 에너지가 두 팔에 충만했고 팔에 에너지 덩어리는 커다란 방만했으며 그리 수승하고 아름다웠으며 그 심정은 정말 모든 대법제자가 부디 연마했으면 하는 느낌이었다.

연공을 끝낸 후 남편이 막 집에 돌아와서 말했다. “밖에서 오후 내내 배가 아파 화장실을 들락날락했고 집에 올라가지 전에 급히 화장실을 가려 했는데 어째서 갑자기 아무 느낌이 없을까? 좋아진 건가?” 내가 말했다. “내가 방금 연공을 끝냈는데 에너지 덩이가 방만큼 컸어요. 이 장이 이렇게 좋으니 당연히 나았죠!” 남편은 즐겁게 집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저녁에 비몽사몽간에 신체가 솟아오르더니 머리가 천정에 닿았고 내가 내려가야지 생각하니 곧 내려왔다.

세 번째 연공은 밤에 직접 제1장부터 4장 공법까지 연마했다. 2장은 61분간 포륜을 했다. 신체가 특별히 가벼웠고 밤 11시 피곤하지 않아 《/span>전법륜을 외웠다.

모든 대법제자가 사존의 무량한 자비를 헛되이 하지 말고 중시할 것을 희망한다. 우리에게 가급적 빨리 제고하고 승화하도록 주신 소중한 사부님의 은사(恩賜)를 잘못 지나치지 말라. 내가 있는 층차에서 낮은 이해는 이렇다. 우주 정법이 최후로 갈수록 시간이 더욱 빨라지고 있으며 우리가 명확히 체험하지 못해도 세간의 속인도 느낄 수 있다. 세상에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다니! 정법이 26년을 지나면서 대다수 대법제자들은 6-70세의 나이가 되었다. 신체 건강, 맡은 가정의 짐도 무겁고 세 가지 일도 해야 하고 늘 몸이 따라오지 못하는 것을 느낀다. 사부님의 자비는 제자들이 더 잘 그리고 더 빨리 신(神)의 몸으로 전화하게 해주신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부당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의 자비로운 시정을 바란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法輪大法 대원만법(大圓滿法)’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48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