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대륙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줄곧 동수가 박해받는 것은 그 지역의 사악이 공안, 검찰, 사법 인원을 통제해 동수에 대해 체포와 판결을 진행한다고 생각해왔다. 동수를 세뇌반에 집어넣거나 감옥에 가두어 박해한다고 여겼다. 그런데 한 차례 발정념하면서 본 장면은 그렇지 않았다.
세뇌반이나 감옥 등 검은 소굴에 대량의 사악이 집중된 것을 보았는데 그것들이 우리 성에서 어느 동수를 박해하려면 현지 악인 공안 검찰 사법 인원을 통제해 동수를 신고하고 체포하여 검은 소굴에 보내어 박해하는 것이었다. 다른 공간의 형상은 검은 소굴에서 사면팔방으로 뻗어나간 거대한 흑수가 각지의 동수를 한손에 잡아 들어갔다.
나는 우리 지역에서 매우 적은 동수들만 세뇌반, 감옥 등 검은 소굴을 겨냥해 장기적으로 발정념을 하는 것을 발견했다. 심지어 어느 동수가 잡혀 판결을 받을 때조차 처음에는 사람들이 힘을 합해 한동안 정념을 발했는데 동수가 판결 받거나 검은 소굴로 보내진 후 사람들은 어쩔 수 없자 점점 동수를 담담히 잊어버렸고 더 이상 검은 소굴 속의 동수를 위해 장기간 발정념을 하지 않았다. 평소 대부분의 동수가 발정념하는 대상은 주로 그 지역의 공안, 검찰 등 사법부문이었다. 다른 지역도 이런 정황인지는 모르겠다. 사실 이것도 일종 사심(私心)의 표현이다. 사람들이 그곳의 직능 부문의 배후의 사악을 청리했으니 자기는 안전하다고 느끼며 오히려 사악이 가장 집중한 검은 소굴은 홀시한다. 사악은 바로 우리의 이기적인 틈을 탄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의 검은 소굴에 대한 주의력을 전이시켜 잔여 사악을 남겨 보존하고 박해를 지속하려 한다.
여기서 사존의 설법을 경청해보자.
“즉 사람의 명백한 그 면이 이미 작용을 일으키고 있고, 사악의 요소 그것이 적어져 사람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 것이다. 단지 아주 적고 조그마한 것만 남아 그것의 관건적인 그러한 부위로 수축되어 갔고 아직도 악을 행하며 유지하고 있다. 시작할 때는 전 세계에서 미친 듯이 날뛸 수 있었지만, 나중에 그것들은 다만 그 일련의 정법(政法)계통에서만 유지할 수 있었는데, 감옥이며, 공안국이며, 무슨 국가안전부며, 노동교양소(勞敎所)며 이런 일련의 계통 속이었다. 현재 이 일련의 계통마저 그것은 단속하지 못하는데, 모두 통제할 수 없게 되었다. 현재는 감옥, 세뇌반(洗腦班)으로 수축되어 그렇게 큰 힘도 없고, 베이징(北京) 그곳마저도 지켜내기 어렵게 되었다.” 년 미국수도국제법회 설법
사존의 이 단락의 법공부를 진지하게 학습한 후 나는 이렇게 인식했다: 현재 사악은 주로 감옥과 세뇌반에 집중해 있다. 심지어 노교소 이 공간의 형식도 해체되었다. 공안국과 국가 안전부가 무엇 때문에 해체되지 않았는가? 개인적인 이해는 그것들이 본래 정상 사회에서 마땅히 대응되어야 할 일종의 형식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노교소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천목으로 본 것을 통해 개인적으로 추측하자면 공안국이 동수를 체포한 것은 검은 소굴 중의 사악이 공검법사(公檢法司) 이런 계통중의 악인을 이용한 것이다. 최근 세뇌반에 보내져 중형을 받은 동수들이 비교적 많다. 개인의 인식에 우리 발정념은 주로 세뇌반 감옥 등의 검은 소굴을 겨냥해야 한다.
사부님은 정진요지3’ – ‘사악을 철저히 해체하자’>에서 말씀하셨다.
“법을 실증하고 세인(世人)을 구도하는 대법제자의 정념은 부면(負面) 작용을 일으키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로 하여금 이미 완전히 해체 속에 처하게 했다. 현재 오로지 소수의 사악한 난귀들이 구세력에 의해 노교소(勞敎所), 감옥 등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검은 소굴에 집중되어 있다. 그러므로 사악의 박해는 여전히 국부적인 곳에 엄중하게 존재하고 있다. 대법제자에 대한 흑수, 난귀와 구세력의 박해를 철저히 제거하기 위하여, 전 세계 대법제자들 특히 중국 대륙 각 지역의 대법제자들은 이런 사악한 곳을 향해 집중적으로 강대한 정념을 내보내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철저히 해체하고, 중국 대륙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형세를 깨끗이 제거해야 하며, 세인을 구도하고 대법제자의 책임을 원만히 하여 신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문장 중에 천목으로 본 장면은 모두 자신이 소재한 층차에서 본 것이며 이해한 인식 역시 자기 층차에서의 개인 인식이다. 동수들은 법을 스승으로 삼아 편협하고 부족한 곳은 자비로이 지적을 바란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49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