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흑룡강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흑룡강성 해림시(海林市) 대법제자다. 1997년 대법을 얻었으니 지금까지 20여 년이 되었다. 이 20여 년간 나는 무수한 대법제자와 마찬가지로 사악한 구세력의 잔혹한 고험의 단련을 겪었다.
20여 년간의 수련 중에 위안도 있고 쓰라림도 있고 용맹정진할 때도 있고, 관을 넘는 중에 아득할 때도 있었다. 하지만 어쨌든 간에 나는 사부와 대법에 대해 굳건한 마음은 시종 변한 적이 없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중에 부침하며 오늘까지 걸어왔다.
나는 농촌에서 태어나 모친은 내가 6살 때 우리를 떠났고 아버지는 내가 11살 때 세상을 떠났다. 그때부터 부모 없는 아픔 속에 그 어려운 환경 중에서 고난의 인생을 살았다.
어린 시절 나는 형님 집에서 지냈다. 나중에 농촌에서 십년간 땅을 갈았고 젖소도 키웠다. 어떻게 해도 감당하지 못했고 농사 수입도 없었다. 키우던 소는 다 죽었고 돼지를 키워도 죽었다. 게다가 결혼 후 두 아들이 먹을 우유도 없는 상황에 현재 사는 곳으로 이사 왔다.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품팔이 노동 생활을 했다. 생활은 고난이 많았고 심신이 피로했다.
여러 가지의 마난과 굴곡 중에 내게 인상이 가장 깊은 것은 바로 대법을 수련하기 전 마지막 한차례 교통사고였다. 이것은 가장 엄중한 고난이었다. 한 여인이 자전거를 타고 가다 나의 삼륜차에 부딪혀 사망했다. 이 때문에 나는 간수소에 갇혔다.
간수소에서 나는 인생에서 가장 잊을 수 없는 20여 일간의 고통스런 경험을 겼었다. 당시 사고를 처리할 수 없는 상황에 감옥소에서 하루 종일 벌을 받았다. (결가부좌하여 앉아 있는 것) 나는 어렸을 때부터 가부좌를 튼 적이 없었으므로 앉아도 가만히 있지 못했다. 어쨌든 움직이려 했는데 움직이면 얻어맞았다. 그때 간수소는 매우 어두웠는데 우두머리는 내가 다리를 틀 수 없는 것을 보고 범인을 시켜 머리를 누르게 시켰다. 그리고 무릎에 한 사람이 올라서서 밟았는데 그야말로 큰 형틀에 오른 것 같았고 가슴이 찢어지는 듯이 아팠다.
내가 간수소에서 나왔을 때 그들 때문에 길을 걷는 것조차 문제가 되었다. 때문에 나는 내심 깊은 곳에 나의 비참하고 슬픈 인생에 대해 매우 실망했다. 그때 나는 법을 얻게끔 정해진 줄 몰랐다. 이 역시 사부님의 안배임을 알 리가 없었다. 나중에 대법을 수련한 후 알았는데 이런 고난의 경력은 바로 대법을 얻기 위해 좋은 준비를 한 것이었다. 사부님은 《/span>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만약 인류에게 아무 병도 없이 편안하고 편안하게 지내게 한다면, 당신에게 신선이 되라고 해도 당신은 가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앞날에 희망이 없는 상황에서 나는 외지에 있는 친척 집에 점을 치러 갔다. 나의 인생이 왜 이렇게 힘든지 알고 싶었다. 바로 이때 큰아버지 집의 형님이 《/span>전법륜한 권을 보라고 주었다. 책을 보자 나는 볼수록 더 보고 싶었고 인생에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었던 문제를 알았다. 인간이 세상에 와서 사람이 된 진정한 목적은 반본귀진을 하기 위한 것이며 사부님이 내게 세간의 온갖 고난을 겪게끔 한 것을 깨달았다. 한편으로는 생생세세 진 빚을 갚는 것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내가 속세에 미련을 갖지 않게 한 것이었다 사부님은 나를 지옥의 변두리에서 끌어내어 대법 수련의 길로 이끄셨다. 나는 대법에서 수련할 수 있어 너무 행운이다.
“고난 속에 태어나삶을 위해 허덕이며 버티어 왔구나어느 날 아침 대법(大法)을 얻었거니되돌아가는 발걸음 멈추지 말거라” ‘홍음4-지견(志堅)’
그때부터 나는 결심을 내리고 대법을 수련하며 사부님의 말을 듣기로 했다.
시간은 순식간에 흘러 2년이 지났다. 이 2년 중 법공부, 홍법에 정진하며 자신의 승화가 빨랐고 많은 나쁜 것을 담담하게 보고 내려놓으며 온 세계관이 바뀌었다. 신체의 변화와 에너지 가지를 절실하게 느꼈다. 사부님께서 또 천목을 열어주셔서 다른 공간의 장면을 보게 하시고 내가 정진하도록 격려해주셨다. 정말 사부님의 위대와 자비를 체험했다.
1999. 7. 20 장쩌민 집단이 대법을 모함하고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시작했다. 나는 과감하게 북경 상방 행렬에 올랐다. 당시 사람 마음이 무거워 대법에 대한 바른 믿음, 사람의 용기를 품고 걸어나갔으며 물론 엄중한 박해를 받았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대법이 사람을 선을 향하게 하고 도덕이 되돌아오게 하는 것을 생각하며 더욱 많은 사람이 대법을 알고 이해하게 해야 했다. 사부님의 가지 하에 천안문에서 내심에서 우러나오는 소리 “파룬따파하오”를 외쳤다. 버스 안에서 의연히 진선인이 찍힌 T 셔츠를 창문 밖으로 내보내어 바깥에 바른 믿음을 가진 사람이 소리 지르고 박수치는 것을 보았다. 나는 잘 울지 않는 편인데 눈이 축축해졌다.
나는 세뇌반, 간수소, 노교소 등에 차례로 보내져 박해받았고 근 4, 5 년간의 시간동안 그 환경에서 지내왔다. 일부 대법제자와 마찬가지로 사악한 박해를 받았고 그들은 불량배적인 수단을 써서 대법제자를 박해했다. 그때는 법공부가 깊지 않고 사람 마음이 너무 많아서 하는 많은 일은 법에 있지 않아서 사악이 적지 않게 틈을 탔다. 자신의 감당 능력이 유한하여 사악과 타협하기도 했다. 여기서 사악을 폭로하며 자기가 이전에 한 것을 말한 것을 폭로하여 오염을 씻고 자신의 바르지 못한 언행으로 세인들 마음속에 대법에 대해 생기게 한 부면적인 영향을 씻고자 한다.
검은 소굴에서 나온 후 여전히 속인의 마음이 많고 법공부가 적고 정념이 부족하여 속인의 마음에 심하게 이끌려 대법제자가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했다. 늘 속인과 갈등을 빚고 근본적으로 자기를 연공인으로 여기지 않았고 신체에 병업의 가상이 나타났다. 수척하고 고열이 났으며 갑상선 결절 진단을 받았다. 그때 자기가 이미 속인으로 떨어졌음을 깨닫지 못하고 위생소에 가서 주사를 맞았는데 아무리 맞아도 낫지 않았다. 나중에 주사를 맞기만 하면 과민반응이 있었다. 오성이 낮았기 때문에 최후가 되어 비로소 사부님의 그 법이 생각났고 자기는 연공인임을 생각했다.
사부님은 병의 이름으로 나를 점화하셨고 깨달았다. 갑상선(甲狀腺)은 바로 동음자로 “가상현(假狀現 가상이 드러나다)”과 발음이 같다. 바로 자기 수련이 진실하지 못하고 결절은 응어리가 있는 것이다. 이것을 깨달은 후 마음이 환해졌다. 심성이 많이 제고되고 관념이 바뀌자 며칠 지나지 않아 병업 가상이 사라졌다. 모두 제자가 잘못하여 사부님의 자비구도에 부끄럽다. 한번 속인이 되었고 굽은 길을 걸은 것이었다.
수련의 기초가 있었기 때문에 깨달음이 빨랐다. 마지막에 휴대폰에 무계라는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아 동수가 명혜망에 발표한 수련심득을 보고 재빨리 차이점을 찾았다. 법 공부 세 가지 일에 힘을 써서 심성 제고가 빠름을 느꼈다. 정념이 충족하니 박해받은 경험을 써내고 장쩌민 기소의 흐름 중에서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했다. 이후 수련 중에 엄격히 법리로 자기를 바로잡고 매일 법공부, 정시 발정념과 새벽 연공을 견지했다.
법공부할 때 가부좌를 요구하며 경사경법을 시행했다. 이 기간 명혜망에 발표한 위챗을 내리라는 통지를 보았다. 과단성 있게 사부님이 요구하신 중대한 문제에 따라 명혜망의 태도를 보았고 또한 위챗이 건전하지 않음을 알았다. 대법제자의 신체는 순정해야 하고 외계인이 만든 것에 오염되지 않아야 함을 알았다. 위챗을 내린 후 즉시 효과가 나타나 명리정이 가벼워지고 각종 마음에 어느 정도의 감소가 있음을 느꼈다. 별생각 없을 때 다른 공간의 즐거운 미묘한 소리를 듣기도 했다.
정념이 족하니 진상을 하는 일에도 상보상성의 변화가 나타났다. 동시에 자기가 일체를 잘하고 바로 하기만 하면 층차가 제고되어 올라오고 마음속에 늘 대법을 간직하게 됨을 느꼈다. 사부님의 법리의 지도에 따라서 사람을 구했다. 이렇게 사부님은 많은 인연이 있는 사람을 내 앞으로 오도록 하셨다. 어떤 사람은 마치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듯했다. 나는 사람마다 진상을 알고 구도 받고 좋은 미래가 있게 된 것을 보았을 때 진정으로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를 체험할 수 있었다.
사부님의 가지 하에, 자기의 정념하게 많은 난관도 돌파했고 많은 위험이 한차례씩 사라졌다. 나는 사부님이 제자를 위해 너무나 많이 감당하신 것을 알았고 제자는 상징적으로 조금만 감당하면 되는 것을 깊이 알았다. 이 난관은 만일 법을 얻기 전이라면 확실히 모두 내가 다 감당해야 하는 것들이었다.
한번은 목공 일할 때에 상자를 괼 때 3미터 높이에 직경이 십여 센티인 기둥이 갑자기 넘어졌다. 당시 나는 일을 하느라 발견하지 못했는데 기둥이 단번에 내 정수리로 부딪혔다. 그 소리는 매우 컸으며 나는 즉시 땅에 쓰러졌다. 그 관성이 매우 컸는데 넘어진 후 목이 조금 아팠으나 머리는 조금도 아프지 않았다. 함께 일하던 두 인부가 깜짝 놀랐다. 그들은 내가 연공인임을 알고 있는데 나는 괜찮다고 하며 진수제자는 사부님의 보호가 있다고 했다. 일하는 동료(모두 삼퇴했음)도 친히 이 대법의 신기를 보았다. 또 한 번은 벽체를 수리할 때 한 면의 타일이 직접 떨어져 내려와 세게 내 머리에 부딪혔다. 온 사람이 거대한 음향과 먼지 속에 갇혔는데 당시 완전히 아픈 느낌이 없었다. 머리의 타일 조각을 툭툭 털고 나서 보니 아래턱에 긁힌 작은 자국이 있었을 뿐 출혈도 거의 없었다. 마치 사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목숨을 빼앗으러 온 것인데 또 사부님이 제자를 위해 일체를 감당하셨다,
또 한번 그라인더 작업을 할 때 쇳가루가 눈의 흰자위에 튀어 상처가 났고 피가 곧바로 흘렀다. 나는 그것을 별일로 삼지 않고 사상을 신의 생각에 두자 결과적으로 위험이 없었다. 또 많은 신기한 일이 발생했는데 일일이 예를 들지 않겠다. 사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런 유의 일은 아주 많아 헤아릴 수 없으나, 위험이 나타난 적이 없다. 이런 유의 일을 반드시 다 만나는 것은 아닌데, 우리 극소수 사람은 이런 일을 만날 수 있다. 만나거나 만나지 않거나, 보증코 당신은 어떠한 위험도 나타나지 않을 것인데, 이 한 점을 나는 보증할 수 있다.” “빚진 것은 갚아야 한다. 그러므로 수련의 길에서 일부 위험한 일들이 일어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유의 일들이 나타날 때 당신은 두렵지 않을 것이며, 또한 당신에게 진정한 위험이 나타나지 않게 할 것이다.” 《/span>전법륜
자비로운 사부님은 제자를 위해 역사적으로 빚진 업의 채무를 균형되게 해주시고 제자를 위해 너무나 많이 감당하셨다. 사부님은 우리를 제도하기 위해 정말 마음을 다 하신다. 제자는 반드시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정진하고 세 가지 일을 하여 사람을 많이 구하겠다. 나는 진상을 말하는 방면에 부족하다. 노력하여 따라잡으며 정진하고 조사정법하여 사전의 소원을 완성하겠다.
동시에 나는 난관을 돌파할 때 법리에 대한 약간의 천박한 인식을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관이든, 난이든 업력이든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사부님께서 신사신법의 정도가 견정한지 고험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정념이 족하든 족하지 않든 문제가 나타났을 때 염두가 사람의 생각에 있는지 아니면 신의 생각에 있는지를 본다. 어떠한 모순 중이나 때로는 병업상에서 무엇 때문에 발정념과 단체 발정념 효과도 좋지 않은가? 사부님께서는 “왜냐하면 다른 공간에서 당신이 뭘 하려고 하여 당신의 머리가 생각만 해도 그것이 알기에, 당신이 그것을 잡으려 하면 그것은 미리 도망쳐 버린다. 환자가 문을 나설 때를 기다려 그것은 바로 또 올라가고, 병은 재발한다.” 《/span>전법륜
이것이 바로 구세력이 사악한 영을 이용해 박해하는 수법으로 심지어 당신이 세상을 떠나게 한다. 우리가 발정념할 때면 그것은 숨는다. 그것은 어디로 가도 안전하지 않은 줄 알고 모두 공에 의해 제거되는데 따라서 그것은 우리의 강대한 집착 뒤에 숨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누락이 있어서 비로소 당신을 박해하기 때문이며 구실을 잡았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집착과 각종 마음을 찾아내 버리면 그것은 완전히 폭로되어 나올 것이며 도망갈 곳이 없어 청리된다. 사부님은 “안으로 찾는 것이 바로 법보이다” 년 워싱턴DC 국제법회설법만일 우리가 충분히 제 때에 안으로 찾을 수 있고 일마다 법으로 대조할 수 있다면 반드시 초기와 같은 수련 상태를 되돌아 갈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관을 넘는 등 수련 중의 약간의 체험이다. 졸렬하지만 써내어 동수와 교류하고자 한다. 법에 있지 않은 점이 있으면 동수들의 넓은 마음으로 지적하기 바란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49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