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산시(陝西) 방옥(方玉)
【정견망】
나는1996년 대법 수련에 들어와 수련하는 사람이다.수련 이후 심신이 건강해지고 하는 일마다 잘 풀리며 온 가족이 행복하다!이 몇 년간 내게 많은 신기한 일이 일어났는데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창생(蒼生)에게 은혜를 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몇 가지 이야기를 정리해내어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1.잃어버린 자전거가 돌아오다
대략 1998년쯤나는 남편과 연공장에서 단체 연공을 하고 끝난 후 아래층에 내려오니 자전거가 보이지 않았다.그것은 아들이800위안을 주고 새로 산 변속기 달린 산악 자전거였다.우리 둘은 건물 아래 위를 다니며 찾아보았으나 찾지 못했으니 잃어버린 게 분명했다.
다음날 연공이 끝나고 건물 아래로 내려가서 남편에게 말했다.자전거가 잃어버리지 않았으니 가보세요.마땅히 아직 그곳에 있어야 해요.남편이 돌아가 보니 정말 그곳에 있었다.우리는 기뻐하며 타고 돌아왔다.
2.잃어버린 열쇠가 또 돌아오다
한번은 내 기억에 열쇠를 내가 가지고 다니는 작은 지갑 속에 넣었는데 문을 열려고 보니 아무리 해도 찾을 수 없었다.지갑을 몇 번 뒤져도 찾을 수 없었다.남편이 새로 하나 만들어 줄게라고 말했다.나는 급할 거 없어요 라고 했다. 3일 째 문을 나설 때,열쇠는 또 나의 지갑 속에 되돌아 와 있었다.나와 남편은 매우 의외의 일이라 기뻐했다.
3.잃어버린 신필(神筆)이 또 돌아오다
아침에 나는 평소처럼 등에 짐을 짊어지고 진상을 말하고 삼퇴를 권하러 나갔다.한 사람에게 말하여 탈당시켰다.나는 이름을 적고 또 인연이 있는 사람을 찾았다.내가 탈당을 권한 후 이름을 적으려 했을 때 펜을 찾을 수 없었다.가방 속의 주머니를 다 뒤져도 없었다.돌아간 후 나는 또 몇 번을 뒤졌는데도 찾을 수 없었으니 아마 잃어버렸나 보다고 생각했다.
막 법공부를 하려고 할 때 남편이 필기구를 챙기라고 말했다!내가 보니 바로 내가 찾던 펜이 소파 위에 있었다.나는 펜을 들고 즐겁게 말했다.내가 너를 잃어버렸는데 어떻게 돌아왔니?
4.새가 소시지를 먹으러 오지 않다
어느 해 설 용품을 비치할 때 소시지를 준비하여 베란다에 걸어놓았다.몇 마리 작은 새가 와서 소시지를 먹는데 먹으면서 즐겁게“지지배배”하고 짖으며 마치 친구들에게 여기 맛있는 것 있으니 얼른 와서 먹으라고 하는 것 같았다.나는 이것은 대법제자의 소시지이니 너희들이 먹으면 안 된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기억하면 좋은 미래가 있을 거야 라고 말하고 또 창문 유리에‘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써놓았다. 새들은 마치 알아들은 듯이 다시는 오지 않았다.재미있는 것은 옆 건물에 한 무리의 새들이“지지배배”하고 지저귀며 베란다 상의 말린 고기는 다 먹어버렸는데 아마 주인이 외출하여 집에 없었을 것이다.
5.여름에 쌀벌레가 생기지 않다
어느 해 쌀을 많이 사놓았다.여름이 되면 곧 벌레가 생기게 마련이다.나는 한 가지 방법을 생각해냈다.쌀 포대에 종이쪽지 하나를 넣었는데 그 위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써놓았다.어느 한 여름이 지나갔는데 포대를 열어보니 쌀은 아주 좋았으며 벌레가 조금도 먹지 않았다.정말 만물은 영이 있구나!
6.깨진 병이 또 회복되다
어느 날 나는 요리를 할 때 고추장을 좀 넣고 병뚜껑을 닫을 때 급해서 손으로 뚜껑을 쳤더니 뚜껑이 마치 가위처럼 갈라졌다.내가 힘을 너무 세게 줘서 뚜껑이 부서진 것이었다. 나는 얼른“미안해. 내가 널 다치게 했구나. 너는‘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해라 좋은 미래가 있을 거야.”라고 한 후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다.“제가 살생을 했습니다.제자는 일부러 한 것이 아니니 용서를 바랍니다!”말을 마치고 나는 고추장 병의 뚜껑을 원래 자리에 놓았다.며칠이 지나 고추장을 사용할 때 뚜껑이 갈라진 흔적이 보이지 않고 좋아진 것을 발견했다.회복하여 이전과 꼭 같았다!대법은 끝이 없다(大法無邊)너무나 신기했다.
7.삼퇴 명단을 찾다
어느 날 나는 며칠간 삼퇴한 명단을 정리하여 노트북을 뚜껑을 열어 중간에 넣어놓고 뚜껑을 닫았다.저녁에 내가 명단을 사이트에 보내려고 준비하며 컴퓨터를 열었을 때 발표 명단이 보이지 않았다.도처에 찾아보았으나 찾지 못했다.나의 컴퓨터는 아무도 건드리지 않았고 사용하지도 않았다.도대체 어디 갔을까?그것은 수십 명의 생명과 관계가 있다.속으로 조급해 사부님께 명단이 돌아오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나는 법 공부,연공을 하며 해야할 일을 했다.다음날 내가 컴퓨터를 사용할 때 보니 발표 명단이 또 돌아와 있었다. 여전히 내가 놓아둔 그 자리였다.나는 사부님께 연신 감사드렸다.
8.잘못 자른 유리의 길이가 길어지다
주변의 친구도 내게 자신에게 일어난 신기한 일을 이야기 해주었다.그녀는 친구 집에서 새집 수리하는데 도와주러 갔다.유리를 설치할 때 기술자가 유리 하나를 반듯이 잘라서 배경 벽에 설치하려고 했다.그녀들과 기술자가 설치하려 시도했는데 측량을 잘못해 2치가 짧은 것을 발견했다.어떻게 해야 하나?기술자도 조급했다.이 유리는 버려야 합니다.손실이 적지 않군요. 그녀들은 기술자에게 말했다.우리와 함께‘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웁시다.기술자는 따라서 외웠다.문득 유리가 길어진 것을 보았고 눈을 껌뻑하고 보니 그 붙인 자국이 보이지 않았다.붙여보니 길이가 딱 맞았다.직접 보지 않았더라면 기술자도 전혀 믿지 않았을 것인데, 그는 파룬따파의 신기함에 경탄했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49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