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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길 20년, 기적이 동반하다 – 난심의 수련 이야기 (4)

작자/난심(蘭心)

【정견망】

사부님이 내게‘신족통’을 부여하시다

딸은 나면서부터 법을 얻었고 총명하고 사랑스러우며 사상이 순정하다.박해가 일어난 후 사부님은 밍후이왕에《/span>심자명(心自明)>이란 경문을 발표하셨다.딸이 겨우5살이었는데 나는 밤에 이 시를 딸에게 외우라고 가르쳐주었다.다음날 아침 깨보니 아이는 한 글자도 틀리지 않고 다 외웠다.우리 모녀 둘은 항상 나가서 법 실증을 한다.

한번은 내가 딸을 데리고 나가 진상 스티커를 붙였다.내가 한 손으로 아이를 잡고 주위를 관찰하면서 사방에 아무도 없는 것을 알고 적합한 장소를 찾아서 한 장 붙였다.

길에 경찰차1대가 지날 때 딸이 갑자기 내 주머니 속에서 스티커 한 장을 꺼내어 벗기더니 얼른 경찰차에 붙였다.나는 갑자기 눈이 휘둥그레졌다.딸은 나의 표정을 보고 하하 크게 웃으며 앳된 음성으로 말했다.“엄마 겁내지 마세요,그들이 우리를 보지 못하게 해달라고 사부님께 부탁했어요.”과연 차 속에 사람은 조금의 동정도 없었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 같았다.이것이 나를 크게 고무했고 정념을 증강했다.

또 한 번은 내가 자전거를 타고 딸을 데리고 스티커를 붙일 때였다.어느 점포 앞에 왔는데 딸이 구태여 자전거에서 내려 스스로 가겠다고 했다.나는 아이를 안아 내렸다.그녀는 신속히 어느 양복점 문 앞으로 달려가더니 작은 스티커를 큰 유리에 붙였다.나는 반사적으로 자전거를 타고 달렸는데 얼마 안 가서 딸을 그곳에 두고 온 것을 알았다.얼른 딸을 데리러 되돌아갔다.이때 양복점 안에서 한 여자가 나왔고 나의 딸은 그녀 앞에 서 있었는데 그녀는 아무것도 보지 못한 것처럼 사방을 둘러보며 무엇을 찾는 것 같았다.잠시 후 그녀는 집안으로 돌아갔다.딸은 즐겁게 나를 향해 달려오며 기뻐하면서 말했다.“엄마,나는 엄마가 안 보는 틈을 타서 엄마 주머니의 스티커를 가져왔어요.사부님께 사람들이 나를 못 보게 해달라고 부탁했어요,봤죠?그 아주머니가 나와서도 나를 못 보잖아요?”

이 두 가지 일은 나를 크게 진감시켰다.이때부터 나는 두려움을 돌파하고 신사신법(信師信法)했으며 정정당당하게 세 가지 일을 했다.

어느 날 저녁 하늘이 막 어두워졌을 때였다.나와 딸이 교차로 다리 아래 휴식하는 작은 광장에 도착했다.내가 작은 길 입구 옆 다리 난간에 진상 스티커를 붙이고 있었는데,갑자기 옆에 작은 나무 아래에서 키 큰 남자가 일어섰다.나는 즉시 이는 잠복근무하는 사람임을 알았다.우리 사이의 거리는 매우 가까워서 기본적으로 상대를 똑똑히 볼 수 있을 정도였다.

나는 마음이 평온했으며 즉시 사부님의 법을 생각하며 조용히 딸의 손을 잡고 걸으며 말했다.“얘야,나는 사부님이 말씀해주신 이야기 하나가 생각나는데 대개 이런 것이다.한 사람이 느릿느릿 걷고 있었는데,다른 사람이 말을 타고 뒤에서 달려도 쫓아가지 못한다는 것이다.왜냐하면 그 사람은 다른 공간으로 가기 때문이었다.그럼 우리도 느릿느릿 다른 공간으로 걸어가자.”딸은 잠복한 사람에게 전혀 눈을 주지 않았다.그래서 우리 둘은 유유히 웃으며 이야기하며 걸었다.길이 굽은 곳에서 한번 돌아보니 잠복했던 사람이 있는 힘을 다해 우리를 쫓아오고 있었다.보기에 그는 달리다 매우 지친 것 같았는데 우리와 거리는 갈수록 멀어졌다.이렇게 우리는 그를 멀리 떨쳐버렸다.

사실 우리는 이미 일찍부터 신통을 구비하고 있다.오직 시시각각 법에 있기만 하면 대법제자는 못 하는 일이 없다.이 사건을 통하여 나는 신사신법의 기적을 보았다.그래서 한 차례 한 차례씩 놀랐으나 위험은 없는 신화가 있게 되었다.

2005년 겨울의 어느 저녁 무렵,본 지역 사악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을 경고하고 제지하기 위해 나와 언니(동수)는 함께 행동했다.집밖에 가서 그곳 공안에게 선을 권하는 편지를 부쳤다.우리는 풀과 편지를 한 묶음 가지고 가서 작은 구역 아파트 현관에 도착해 한 사람은 풀을 바르고 한 사람은 편지를 부쳤다.한 아파트 문에 다 붙이고 나서자마자 우리는 멀지 않은 곳에 우리를 미행하는 사람을 발견했다.우리는 두려워하지 않고 그들을 무시하고 웃으며 이야기하면서 붙였다.다 붙이고 나서 이어서 다음 건물로 가서 부쳤다.그 사람은 여전히 뒤에서 따르고 있었는데 나는 웃으며 그 사람을 가리키면서 말했다.“언니 그가 다가왔네,어떻게 우리가 가는 곳마다 그도 따라오지?정말 재미있네!”언니가 말했다.“그렇구나!줄곧 우리를 따라다니네,추운 줄도 모르고.”

우리는 아파트 한 동의 현관에 다 붙이고 작은 광장으로 왔다.언니는‘전 세계 장쩌민 공개심판’이라 적힌 스티커 한 장을 광장 바닥에 붙여놓고 발로 밟고 뛰면서 말했다.“늙은 장 귀신,내가 너를 밟아 죽인다.다시 파룬궁을 박해하기만 해봐라!”나도 언니의 손을 잡고 함께 뛰며 웃었다. “늙은 장 귀신을 밟아 죽이자!”

웃는 사이에 뒤 화단 부근에 한 사람이 잠복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언니가 말했다.“빨리 가자,저 사람을 떼어버려야지.”그래서 우리는 작은 길로 바꾸어 걸었고 그 사람은 몸을 일으켜 우리를 추적했다.우리는 어느 쓰레기 더미 뒤에 숨어 그가 아직 앞으로 계속 달리는 것을 보았다.우리는 곧 반대 방향으로 돌아가서 어느 건물 옆에 도착했다.그 앞에 한 사람이 이리저리 두리번거렸는데 우리를 찾고 있는 것 같았다.

이때 나는 자기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을 해냈다.나도 모르게 그 사람에게 말했다.“어이,나 여기 있어요.당신이 나를 쫓아왔지!”언니는 그걸 보고 화를 냈다.“너 뭐하는 거니?”나도 자신의 행동에 놀라 펄쩍 뛰었다.그 사람은 급히 우리를 추적했다.달리면서 호루라기를 불었다.한동안 사방에서 호루라기 소리가 나며 우리가 있는 방향으로 모여들었다.보아하니 사방에 적지 않은 매복이 있었다.우리는 고개를 돌리지 않고 걸음을 빨리하여 큰길에 도달했다.

나는“언니 괜찮아,우리 다른 공간으로 달리자!”이때는 밤8시가 좀 넘어 길에 가로등이 밝았고 길에2~3명씩 짝지어 행인이 끊임없이 다니고 있었다.우리는 빠른 걸음으로 걸으며 뒤돌아보지 않았다.하지만 행인들의 눈빛은 다 우리에게 쏠렸고 귓가에 쉬쉬하는 바람 소리가 들렸다.게다가 몸 뒤에서 뛰는 소리와 숨을 헐떡거리는 소리를 똑똑히 들을 수 있었다. (거리는 매우 가까웠지만 다른 공간에 있었다)우리 자매 둘은 그래도 뛰지 않았고 다만 발걸음을 빨리했을 뿐이다.뒤에 오던 한 무리의 남자들은 달리다 숨이 차서 헉헉하면서도 따라오지 못했다.잠시 후 그들은 멀리 뒤처졌다.갈림길에 도착하니 한 대 택시가 멈춰 서 있었다.우리는 차를 타고 얼른 떠났다.

몇 년 후 매번 이 일을 언급할 때마다 언니는 나의 괴상한 행동을 나무랐다.현재 생각하면 아마 당시 우리 모두 대법의 순정한 수련상태에 있었으며 사부님께서 이것을 통해 우리에게 대법의 신기한 위력을 보여 주신 게 아닌가 한다.아마도…불법무변이라,일체가 역사의 신성한 시각에 만들어지는 것이며 미래를 새로 세우는 것일지도….

여기까지 쓰니 또 한 수의 통속적인 시가 탄생했다.

어릿광대를 보다

잠복한 자는 어릿광대감히 신불(神佛)과 반대로 달리네대법제자 정념이 강하니사악의 무리 헛수고일세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49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