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대륙대법제자
【정견망】
오늘 나는 십여 년간 우리 식구들에게 일어난 위험이 사라지게 된 일을 말하여 식구들이 무신론의 독소를 버리고 대법의 초상적인 면과 위대함을 알게 된 이야기를 해보겠다.
1. 진상을 알고 교통사고의 위험에서 벗어나다
2005년 어느 봄날의 일이다. 셋째 여동생과 매제(妹弟)가 농사용 차를 몰고 외지 배추를 운송하러 갈 때 언덕길에서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았다. 길옆 큰 도랑을 피하기 위해 매제는 한쪽으로 핸들을 꺾었다. 하지만 짐을 가득 실은 자동차가 전복되었고 부부는 본능적으로 차에서 창문 밖으로 뛰어내렸다. 매제는 순조롭게 벗어나 조금도 다치지 않았으나 여동생은 차에 골반 부분이 깔렸다. 마침 지나가던 사람과 함께 구출해냈는데 피부도 벗겨지지 않고 그저 근육이 조금 아플 뿐이었다. 길 가던 사람이 제부를 도와 차를 수리해주고 집으로 순조롭게 돌아가도록 해주었다.
여동생은 매제가 대법 진상을 알고 삼퇴한 후 위난이 닥쳤을 때 사부님의 보호로 평안해졌음을 견증했다. 집에 돌아온 후 솔직히 삼퇴한 남편의 덕을 보았다고 하며 나에게 자신도 얼른 삼퇴시켜 달라고 했다.
2. 지옥은 “파룬따파하오”를 기억한 사람을 받지 않는다.
2013년 3월 모친이 갑자기 혼수상태가 되어 깨어나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못했다. 입으로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말했다. 누구의 말도 받아들였고 이따금씩 눈을 뜨고 위로 쳐다보았으며 머리를 돌리며 조급하게 무얼 찾으며 말했다. “강(强 아들의 아명)이 엄마, 어째서 네가 벽에 써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가 보이지 않니?” “강이 엄마, 나는 갈께, 저쪽에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어.” 그녀는 매일 열 번 스무 번 반복했다.
나는 확고하게 말했다. “떠나시면 안돼요. 스스로 결정하셔야 해요. 누구도 가라고 할 자격이 없어요. 전에 파룬궁을 배우겠다고 발원했는데 아직 배우지 않으셨잖아요!” 어머니는 한때 대법을 배우겠다고 했으나 내가 하루 종일 밖에서 일을 하며 돈을 벌어야 했기 때문에 어머니에게 대법진상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만 알게 했고 진정으로 대법 수련으로 이끌지 못했다.
엄마와 나의 대화를 줄곧 그 자리에 있던 큰 언니와 두 자매가 다 들었다. 그녀들은 놀라서 머리카락이 곤두섰다. 화장실을 가도 함께 갔다.
어머니의 이 같은 상태가 7,8일 되었고 밤낮 그랬으므로 식구들이 견디지 못했다. 언니는 뭘 볼 줄 아는, 우리가 셋째 숙모라 부르는 사람을 불러와 어머니를 보게 했다. 그녀가 말했다. “자네 모친은 놀라 주혼(主魂)이 이미 떠났어, 불러봐.”
그날 밤 10시쯤 되어 셋째 숙모는 나더러 나가라고 하고 주혼을 부른 다음 다시 오라고 했다. 큰 언니는 이해하지 못해 내게 물었다. “어찌된 일이니? 왜 너는 앞에 두지 못하게 하니?” 내가 말했다. “내가 수련하는 것은 우주대법이고 셋째 숙모는 저령(低靈) 동물이 몸에 붙었어. 그녀가 말하는 주혼이란 우리 대법에서는 주원신이라고 하고 그녀가 말하는 곁의 혼(旁魂 방혼)을 우리는 부원신이라고 해. 주혼이 떠나면 육신은 곧 사망하게 돼. 내가 집에 있으니 그것(그 동물)이 감히 오지 못하고 와도 별 소용이 없어.” 한 시간 후 내가 돌아오자 어머니는 아무 호전될 기색이 없어 자매들은 더욱 두려워 늘 나더러 어머니를 모시라고 했다.
우리는 6남매고 나는 넷째다. 부친은 반평생 당서기를 지냈고 두 오빠는 모두 교사라 식구들은 모두 무신론을 믿으며 대법 진상을 심하게 저촉했다. 대법이 박해받은 후 내가 반복하여 청원했기 때문에 형제들은 돌아가면서 나를 욕하고 때리며 늘 내 입을 닫으라고 했다. 내가 아무리 병간호를 많이 해도 그들은 여전히 대법제자를 원수 보듯이 했다. 현재는 몹시 놀라 죽을 지경이니 내 입을 닫지 못했다. 나는 모친에게 이어폰으로 사부님의 설법을 듣게 하며 사부님께 모친을 도와 달라고 했다.
15일째 되는 날 모친이 깨어났다. 그녀는 온 가족에게 말했다. “저쪽(지옥을 가리킴)은 매우 무서워. 모두 내가 들어가지 못하게 막았어(두 팔을 교차했다). 나는 너희 삼촌과 고모 또 마을의 모모(모두 이미 세상을 떠났음)와 또 많은 사람들을 보았는데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었어. 모두 비참하게 두드려 맞고 몹시 울고 있었어. 내가 삼촌과 그 여동생에게 사정을 봐달라면서 그들을 때리지 말라고 했는데 그들은 가지 못하게 했어. 그들은 금속 문으로 간격이 떨어져 있었는데 내게 말했어. ‘너는 이미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기억하고 있으니 여기서는 당신을 받지 못해. 여기는 모두 죄인이야’ 그래서 나는 돌아왔어.”
온 가족은 어머니가 마침내 돌아와서 매우 기뻤다. 하지만 그녀의 말에 대해 반신반의했다. 일주일 후 그녀의 사유, 말, 식사 등이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왔고 이 일은 주변 마을에 다 퍼졌다.
3년 후 어머니는 다시 혼수에 빠져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말했다. “나는 가야 한다. 사람들이 저쪽에서 기다고 있어.” 큰 언니와 여동생은 업고 와서 나에게 사람을 찾아서 보라고 했다. 그 사람은 “당신 어머니는 이미 3년 전에 수명이 다했습니다. 당신 언니가 어디서 그런 복이 왔는지 모르겠지만 어머니를 되찾아왔으니 어머니는 이미 복을 얻었습니다. 곧 떠날 것입니다.” 며칠 후 어머니는 미소를 지으며 세상을 떠났다.
3. 무신론을 타파하고 식구들이 삼퇴하다
2005년 어느 날 하늘에서 번개가 치고 비가 오려고 했다. 조카며느리가 걸상을 딛고 창문을 닫으려 하다가 잘못하여 넘어졌다. 이때부터 그녀는 괴상한 병에 걸렸는데 기운이 없다하며 인사불성이 되었다. 얼굴이 질려 보기 괴상하고 괴롭고 특히 저녁이면 병이 재발하는 횟수가 더 많았다.
오빠는 그녀를 병원에 보내 검사했으나 전혀 병이 없었고 약만 받아왔다. 크고 작은 병원을 한바퀴 돌았으나 모두 병이 없다고 하면서 3만 위안을 썼으나 소용이 없었다. 나는 큰오빠에게 대법진상을 알리고 삼퇴하게 했다. 그는 얼굴을 돌리며 말했다. “공산당이 매달 내게 1,800위안의 돈을 주는데 너도 내게 1,800위안을 주면 내가 퇴당할게.”
내가 말했다.
“오빠가 퇴당하고 안하고는 오빠 선택이에요. 나는 오빠에게 잘 대하는데 오빠는 이 돈이 공산당이 준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스스로 일해서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이에요. 그것이 어떻게 돈을 줄 수 있어요? 내가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나는 한푼도 줄 수 없어요. 강요하진 않을께요. 나는 그래도 말하고 싶은데 오빠 며느리는 병이 아니에요.”
얼마 후 오빠가 전화로 말했다. “동생아, 나를 퇴당시켜줘. 내가 납득이 가네.” 오빠가 마침내 중공사당의 단대 조직에서 탈퇴하여 사령의 통제를 벗어났다.
오빠의 며느리가 관상을 볼 줄 아는 사람을 만났는데 그녀에게 오빠의 죽은 동서가 따라다닌다고 하며 그 사람이 그녀를 좀 만져주어 뜻밖에 나았다. 온 가족은 과학으로 해석할 수 없는 이 괴이한 현상을 보고 무신론의 거짓을 부수고 분분히 삼퇴를 선택했다.
조카며느리가 결혼 4,5년이 되어도 아이가 없었는데 삼퇴 후 반년 만에 아이가 생겼고 다음해에 이란성 쌍둥이를 낳아서 복을 받았다.
4. 후사를 준비하던 둘째 오빠가 신기하게 건강을 회복하다
둘째 오빠는 어문과 정치 교사다. 어려서부터 독서를 좋아하여 머릿속에 공산 사당의 것을 너무 많이 담았다. 2013년 5월 오빠가 잠을 못 잤다. 처음에는 아무 일 아닌 것으로 여겼는데 증상이 날마다 심해져서 나중에는 출근을 못하게 되었다. 진료를 해보니 성급 의원에서 우울증이라고 진단이 나왔다. 중약과 양약을 많이 먹고 또 민간치료법도 해보았는데 반년도 못되어 3,4만 위안의 돈만 쓰고 낫지 않았다.
그는 매일 밤길을 걷고 어떤 때는 거의 밤을 지새며 본래 좀 피곤해지면 잠이 들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조금도 잠이 오지 않았고 억지로 약을 먹어도 비몽사몽이었다. 몇 개월이 지나 신체는 많이 수척해지고 정신도 들지 않고 말을 싫어하고 입도 닫았다.
10월 말 어느 날 오빠가 눈을 감고 한마디도 할 수 없었다. 얼굴이 창백하여 새언니는 얼른 제남에 있는 아들, 큰 오빠, 세째 여동생을 오라고 불렀다. 만일 둘째 오빠에게 무슨 일이 있으면 대신 해야 하고 또 후사를 준비했다.
그녀의 아들이 의사에게 주사를 놔달라고 하여 오빠가 점점 깨어났다. 그래도 여전히 말을 할 수 없었다. 다음날 새언니가 전화를 하여 오빠의 상황을 말해주었다. 당시 나는 새언니에 대해 좀 원망을 했다. 왜 이제야 알려주느냐고. “오빠를 우리집에 데리고 와요, 오빠가 오고 싶어 하면.”
이렇게 오빠는 우리 집에 왔고 나는 오빠에게 말했다. “오빠는 병이 아니야, 오빠 머릿속에 무신론의 것이 너무 많아. 사당 유령이 오빠 머릿속에 있는데 제거하지 못했어. 만일 의사에게 치료를 하려면 계속해, 나와 법을 배우고 싶으면 남아서 배워 자기가 선택해. 배우고 싶으면 고개를 끄덕여.” 둘째 오빠는 고개를 끄덕이며 배우겠다고 했다.
저녁을 먹고 나서 나는 둘째 오빠와 언니에게 엄중성명을 쓰라고 하며 이전에 대법에 대해 하거나 생각한 것, 불경한 말을 한 언행을 폐하게 했다.
그날 마침 우리 조의 법공부하는 날이어서 오빠는 조용히 들었다. 법공부 후 남편은 그들에게 동작만 가르쳤고 그날 오빠는 푹 잠들었다.
아침에 깨어난 후 오빠는 실망한 듯 말했다. “아이가 자동차를 막 샀는데 나는 운전을 할 수 없어.” 나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말했다. “오빠, 그렇지 않아, 다음에 오빠가 운전하고 우리집에 올 수 있어.” 그는 아무 소리 안했고 내가 꿈같은 소리를 한다고 여겼다.
한 달 여 후 둘째 오빠는 정말 운전을 하고 와서는 기쁘게 말했다. “파룬궁은 정말 신기해!” 그때 그는 매일 《/span>전법륜한 강의를 읽고 또 사부님 설법을 들었으며 5장 공법도 다 연마할 수 있었다. 그는 기적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되었다.
5. 대법이 넷째 여동생에게 2번째 생명을 주다
2001년은 대법제자가 가장 심하게 박해받을 시기였다. 나는 박해받아 외지의 넷째 여동생 집의 식당에 일하러 갔다. 넷째가 사는 곳은 경비가 삼엄하여 사당이 아직 널리 파룬궁을 박해하기 전인데 그곳은 이미 참견했다. 99년 이후 그곳은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가 매우 심해 지난날의 대법제자는 거의 다 찾을 수 없었고 파룬궁의 진상도 볼 수 없었다.
나는 간 후 그들과 연락을 취했는데 모두들 감히 하지 못하겠다고 했다. 우리 부부는 오직 스스로 진상자료를 만들어야 했다. 5년간 나는 여러 번 체포되었으나 사람 구하겠다는 마음을 포기하지 않았다.
2006년 우리가 사는 직장에도 박해가 시작되었고 아직 가지도 않았는데 나는 체포되고 수색당해 개인 물품을 빼앗겼다. 하지만 다행히 나는 탈출했다. 넷째의 음식점도 이 때문에 닫았고 그 집 일가는 거주하는 곳에서 쫓겨났다. 이 일 때문에 넷째와 그녀의 시집이 심한 타격을 받았다. 그들은 나를 원망했다.
2016년 넷째가 허리가 아파 성급 병원 검사를 해보니 악성 신장종양이며 신장에 물이 차 있으니 얼른 수술해서 신장을 제거해야 한다고 했다. 내가 듣고 난 후 병원에 가서 간호를 했다. 넷째는 이전에 나 때문에 사당의 박해를 받은 적이 있기에 내가 진상을 말해주어도 듣지 않았다. 그녀는 자기 병의 상황을 몰랐고 나는 그녀가 받아들일 수 있는 각도에서 말했다. “내가 쓴 장쩌민 고소장을 너도 보았지. 파룬궁은 박해받고 있고 장쩌민은 세상의 모든 사람을 박해했어. 좋은 사람이 되기 참 어려우니 내 말을 믿어봐. 오로지 사부님만이 너를 구할 수 있다.” 그 말을 들은 넷째는 고개를 숙이고 말이 없었다.
수술 후 퇴원할 때 의사는 “한두 달 기다려봐서 다시 암세포가 퍼졌는지 검사해봐야 하며 지금은 모릅니다.” 나는 굳건하게 넷째에게 말했다. “내가 한 말을 믿어봐 오직 대법 사부님만이 너를 구할 수 있어.” 넷째는 고개를 끄덕였다.
퇴원 후 넷째는 매일 책을 보고 사부님 설법을 들었다. 하지만 아직 연공은 할 수 없었고 매부는 아이들에게 그녀를 모시고 여행을 하라고 했다. 그래서 넷째가 더 이상 기회가 없을까 염려되었다.
두 달 후 넷째가 병원에 가서 검사했는데 암세포는 확산되지 않았고 신체는 회복이 매우 좋았다. 현재 넷째는 집안일에 주력하며 장사도 흥성하다. 사정을 아는 사람들은 다 그녀를 위해 기뻐한다. 파룬궁에 대한 오해도 바뀌었다.
가정에서 이런 여러 차례 기이한 일을 통해 우리 온 가족은 파룬따파의 초상적 위대함을 보고 분분히 삼퇴를 했고 4명이 수련의 문으로 들어왔다.
우리는 사존의 구명지은에 무한히 감사드리며 우리는 정진 또 정진하여 더 많은 사람을 구하겠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50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