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하북대법제자 효염(曉冉)
【정견망】
1999년 7.20 중공 사당이 공개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하여 천지를 뒤덮듯이 거짓 선전으로 탄압하기 시작했다. 그때 나는 막 대법을 수련한지 1년이 안되었는데 머리가 단번에 멍해졌다.
나는 노동자인데 부모는 부대에서 이직하여 휴양중인 간부다. 어려서부터 받은 교육은 절대적으로 당의 말을 따르는 것이었다. 머릿속에 주입한 것은 모두 무신론, 진화론, 당문화의 것들이었다. 정치적으로는 큰 몽둥이를 휘두르면 무조건 그것에 복종해야 했다. 그것은 나의 두뇌를 통제했고 무형적인 끈이 있어 나를 묶었고 일종의 무색무취한 미약(迷藥)같은 것이 나를 미혹시켰다. 나는 스스로 알지 못했다. 나는 대법을 떠나 연마도 하지 않고 법공부도 하지 않았다. 지금 말하려니 가장 가슴 아픈 시간이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기억나는데 그 뜻은 이랬다. 당신이 가지려는 것은 누구도 상관하지 않는다. 이것이 우주의 이치이다. 당신이 수련하지 않고 속인이 되려고 하면 나쁜 것을 되돌려 주고 당신을 핍박하거나 강박하여 수련하게 할 수 없다.
장기적으로 대법에서 벗어나 있었기에 내 신체는 하루하루 나빠졌다. 심한 위장병, 요통, 어깨관절염, 경추병 등이 원래 파룬궁을 연마하여 다 나았는데 현재 많은 병이 돌아왔다. 장기간 불면으로 매일 수면제를 먹어야 겨우 잠이 들었고 나중에는 또 열공성 뇌경색이 왔으며 두피가 마비되고 머리가 어지럽고 잠을 자도 한쪽으로만 몸을 뒤집을 수 있어서 매일 생활에 시달리며 고통스러웠다. 몇 년 끌자 증세가 더 심해져서 살아도 죽느니만 못했다.
나는 잘 알지 못했다. 무엇 때문에 그때는 막 파룬궁을 연마한지 한 달도 안 되어 사부님께서 내 신체를 완전히 정화해주시고 십여 년간 앓던 심한 위장병이 며칠 만에 나았으며 각종 병이 돈 한푼 안 쓰고도 날아가 버렸으며 내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았는지. 나의 쇠약하고 무력한 신체는 매우 건장해졌고 동창들과 산에 올라가도 내가 제일 먼저 정상에 올랐다.
그러나 현재는 병을 치료하기 위해 또 도처에 의사와 약을 찾기 시작했고 서양의, 중의, 민간처방, 물리치료도 하고 의료기기를 샀다. 나중에 태극권, 태극검을 연마도 했다. 하지만 아무리 치료하고 연마해도 조금도 효과가 없었으며 신체는 갈수록 못해졌다.
중공이 파룬궁을 못하게 하는데 그것이 나의 병을 책임질 수 있는가? 나의 사활을 그것이 책임질 수 있는가? 나는 중공의 말을 들었으니 이것이 죽음의 길을 찾은 것이 아닌가! 나는 정말 대법 떠난 것을 후회했다! 사부님께서 아직도 나를 상관하실까? 중공은 잔혹하게 진압하는데 어디에 가서 대법을 찾는가? 나는 곧 풀이 죽어 갈 곳이 없었을 때 대법이 여전히 나를 구했다! 대자대비하신 사부님께서 또 한번 나를 구하신 것이다.
2003년 가을 어느 날 이전에 나를 잘 알던 동수가 갑자기 우리 집에 찾아왔다. 내가 병으로 시달리는 것을 보고 권했다. “파룬궁을 다시 연마해보세요!” 나는 조금도 주저 없이 말했다. “그러죠, 연마하겠습니다!” 즉시 동수와 함께 몇 장 공법을 연마했다. 저녁에 되자 기적이 나타났다. 수면제를 먹지 않고 다음날 늦게까지 잠을 잤으며 얼마나 편안한지 모를 정도였다.
불면의 고통이 일소에 해결되어 나는 너무나 격동했다! 다음날 나는 진지하게 연공, 법공부를 시작했으며 며칠이 안 되어 나는 사람이 바뀐 것처럼 각종 병이 다 기적같이 사라져버렸다! 모든 병이 다 날아가 버렸다! 나는 아무 약도 먹지 않았고 치료기기도 사용하지 않았으니 이것이 사실임을 믿을 수 없었다.
사부님은 대법으로 돌아오려는 나의 진심의 일념을 보시고 즉시 나를 관리하셨다. “불성이 나오면 시방세계(十方世界)를 진동한다. 누가 보든지 모두 그를 도와주려 하며, 조건 없이 그를 도와준다.” 《/span>전법륜 제1강사부님은 나처럼 4년이나 벗어난 제자를 떠나지 않으시고 종래 나를 버리지 않으셨다. 나는 사부님께 아무것도 드리지 않았는데 오히려 사부님은 이렇게 많은 일을 해주셨다!
내가 경험한 대법을 잃었다가 찾은 과정은 각골명심해야 한다. 세간에 이런 신기한 일이 있는가? 세간에 이런 자비로운 사람이 있는가? 세인을 생사에서 구도하는 일은 오로지 신불(神佛)이 하세해야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중공 사당이 선전하는 무신론 진화론 등 일체 오류와 파룬궁에 대한 모함의 말은 내 머릿속에서 저절로 다 부서졌다. 나는 새 생명을 얻은 것처럼 나의 세계관 가치관에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사실 1998년 북경, 무한, 대련, 광동성의 의학전문가들이 부근의 35,000명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5차례의 의학조사를 했다. 결과를 발표하기를 파룬궁이 병을 제거하고 건강히 하는 효과는 100분의 80-90 이었다.
1998년 하반기 일부 전국 인민대 퇴직 노간부들이 파룬궁에 대해 수개월간의 상세 조사를 한 결과 “파룬궁은 나라와 백성에 대해 백가지 이익만 있고 하나도 해가 없다”는 결론을 내었다. 그리고 연말 중공 중앙 정치국에 조사보고를 바쳤다.
공산당은 ‘유물론’을 말하지 않는가? 무엇 때문에 이런 무수한 사실을 보고도 보지 않는가? 이것은 자기와 남을 다 속이는 것이 아닌가? 사실 공산당 사당의 본질이 바로 거짓이고 폭력이다. 그것의 독재 정권과 기득 이익을 위해 무슨 나쁜 짓이든 다 할 수 있다. 그것은 무수히 살인했다.
나는 진정으로 알았다. 파룬따파는 “진선인”을 근본 법리로 하는 불가의 고덕대법이다. 인류 도덕이 크게 미끄러진 말법시기에 세인을 구도하는 천년에 만년에도 못 만나는 무한한 가치의 보물이다! 나는 하마터면 이 만고의 기연을 잃을 뻔했다. 감격과 후회의 눈물을 늘 흘린다. 나는 사부님의 대은대덕에 보답할 방법이 없다. 오직 견정하게 신사신법하며 잘 수련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사부님의 자비구도에 보답하는 수밖에 없다.
그때 이후 나는 감히 나태하지 않았고 매일 진지하게 파룬궁을 공부하고 법을 외우며 늘 안으로 찾고 결코 자기가 대법에서 벗어나지 않게 한다. 진상을 말하여 중생구도를 견지하며 또 사악에 잡힌 적도 있으나 정념으로 뛰쳐나왔다. 실명으로 장쩌민을 고소했고 법공부 팀에 참가하여 동수들과 법공부 교류하며 진정으로 이성에서 대법을 인식하며 제고가 매우 빠르다.
나는 사부님께서 신변에 계신 것을 느낀다. 때로 법공부 사이에 틈이 있으면 황홀한 중에 사부님의 목소리를 듣는다. “천지가 너를 영접한다!” “진지하게 법공부 하면 반드시 원만한다!”
사부님은 말씀하셨다. “매수련생 뒤에 모두 나의 법신이 있다.”《전법륜》〈제3강
“나는 무수한 법신이 있어서 수련생을 보호한다.”《전법륜법해》〈베이징(北京) 『전법륜(轉法輪)』 첫 발행식 설법〉 이것을 나는 진정으로 느끼고 체험했다. 나의 생명은 완전히 대법에 속한다.
아래에 한 수의 시는 법공부 팀의 동수가 쓴 것이다. 여기에 옮겨 사부님에 대한 경의를 표명한다.
師恩浩蕩
曆經魔難與艱辛堅修大法心中明浩蕩師恩難以報刻骨銘心正念行
사은호탕(師恩浩蕩)
마난과 간난을 겪고대법을 굳건히 수련하니 마음이 밝네호탕한 사부님 은혜 갚기 힘드니각골명심하여 정념으로 행하세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503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