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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교훈: 기회와 지나침

작자/중국대륙의 한 제자

【정견망】

파룬따파를 만난 것은 매우 행운이다. 수련 중에 대법이 나의 사유를 개척하여 이런 것을 보게 했다.

사전문명은 여러 차례 있었는데 그중 한차례 지구 인류의 문명은 일억 년 전이었으며 과학기술이 상당히 발달했다. 최후 시기 파룬따파는 오늘처럼 세간에 널리 전해져 사람을 제도했다. 당시 세인들의 표현은 믿는 사람도 있고 안 믿는 사람도 있으며 기시(경시)하는 사람도 파괴하는 사람도 있었다. 최후에 구도를 받은 사람은 모두 양심을 가지고 선악을 분명히 하고 파룬따파를 존중한 사람이며 구도되지 못한 사람은 성주괴멸의 규율에 따라 최종적으로 도태되었다. 그 한차례 지구 문명의 최후는 이렇게 끝이 났다.

우주의 운행은 시간의 흐름과 별들이 움직임으로 상전벽해가 되고 윤회전전하며 고난과 영광이 교차하여 일억 년이 지났다. 일생에 겨우 몇십 년을 사는 현대인이 보기에는 불가사의하다. 하지만 위대한 각자나 신불(神佛)이 보기에는 순간적으로 지나간다. 오래 전 한 막을 보면 기회도 있고 놓치기도 하며 심각한 교훈이 오늘 인류를 일깨워 주는데 짧은 현대인의 번영과 편안함의 가상에 미혹되지 말라. 더욱이 중공 사탄의 거짓과 잔혹성에 속거나 놀라지 말아야 한다. 일단 대법을 적대시하거나 진상을 거절하면 구도의 희망이 없다. 파룬궁 진상을 아는 것이 이번 한차례 인류가 구도되는 관건이다.

법륜상전(法輪常轉) 불법무변(佛法無邊)! 대법의 법리는 박대정심하지만 내가 아는 것은 겨우 약간의 겉모습일 뿐이다. 원컨대 지구상의 모든 사람이 만고의 기연을 소중히 하여 진상을 알고 대법을 선하게 대하여 구도받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51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