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혹서의 세월 호탕한 사부님 은혜(8), 계승과 발전

작자/대법제자 소엽

【정견망】

1999년 11월 말 사부님의 보호 하에 나는 해외로 나왔으며 몇 차례 사부님 설법을 들었다. 2003년 이후 사부님께서 법회에서 하신 공개 설법에 나는 늘 현장에 있었고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들었다. 이것은 내 평생 가장 행운의 경험이자 또 정법시기의 생명으로서 인간세상에서 최고의 영예일 것이다.

이 계열을 회고하면 사부님께서는 내게 이 단락의 소중한 역사를 ‘기록’하고 ‘견증’하게 하신 것이자 또한 내게 ‘(사부님의) 가지(加持)가 없으면 단 한글자도 써 내려가지 못함’을 알려주신 것이다.

20년의 시간을 거치며 우리는 사부님께서 정법하시는 어려움과 휘황함을 보아왔다.

정법이란 큰 연극이 한 막 한 막 전개되고 상연된 것은 중생을 구하고 대법제자를 성취시키기 위한 위대하신 사부님의 지혜와 방법이었다.

2000년 8월에는 에포크타임스(大紀元時報)와 뉴스사이트가 미국에서 정식으로 등장했다. 사부님께서는 화인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대기원이 있어야 한다고 요구하셨다. 오늘날 대기원은 해외 최대의 화인매체가 되었다.

2001년 12월에는 NTD 텔레비전이 창립되었다. 이때부터 우리는 독립적인 주파수와 프로그램을 지니고 대법을 위한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다.

2004년 4월 10일부터는 ‘박해와 신앙’ 고문반대 전시가 시작되었다. 고문반대 전시회는 진짜 사람, 모형 연시와 사진 등의 형식으로 강택민(장쩌민) 집단이 중국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잔인하고 피나는 장면을 직접 세인들 앞에 전시해 강력한 진동을 일으켰다. 지나가는 행인들은 분분이 파룬궁에 대한 지지 서명을 했으며 중국 정부에게 박해중지를 요구했다.

2004년 3월에는 제1회 NTD 전세계 화인신년만회가 맨해튼에서 공공적으로 상연되었다. 특히 피날레를 장식한 약 백 명에 가까운 유럽 파룬궁 수련생들이 5가지 언어와 중국어로 《당신을 위해 왔습니다(爲你而來)》를 부르자 전 회의장을 진동시켰고 수많은 관중들을 감동시켰다.

2006년 연말에는 션윈(神韻)이 처음으로 맨해튼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되어 강렬한 반향을 일으켰다. 막이 열리자 비할바 없이 뛰어난 천국 세계가 눈앞에 나타났고 위대한 창세주가 뭇 신들을 이끌고 인간세상으로 내려와 휘황한 5천년 신전문화(神傳文化)를 개창한다…. 이 광경이 현장에 온 모든 관중들에게 얼마나 깊은 심층의 기억을 불러일으키고 인연을 이어주었는지 모른다. 오늘 션윈은 이미 세계 최고의 쇼가 되었고 올해 공연 회수는 모두 700회에 달한다. 션윈은 전 세계 문화조류를 이끌고 있다.

션윈의 복음을 세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대법제자들이 포스터를 붙였는데 엄동설한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족적은 뉴욕의 매 거리 매 골목마다 퍼졌다. 또 션윈 전단지는 뉴욕의 업스테이트, 뉴저지, 롱아일랜드, 코네티컷 주 등 가가호호에 다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고생하고 소업하는 가운데 자신을 성취하고 중생을 구도하게 하셨다.

2009년에는 NTD의 각종 시리즈 대회가 맨해튼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 웅장한 기세는 전 세계 아시안들이 NTD를 괄목상대하게 했다.

전세계 중국 고전무 대회

전세계 화인 인물 사실 유화 대회

전세계 화인 바이올린 대회

전세계 한복 디자인 대회

전세계 화인 성악 대회

전세계 화인 사진 대회

전세계 화인 무술 대회

전세계 중국 요리 대회

잇따른 대회 개최는 사부님의 정법이 진일보로 퍼지고 사회의 기타 영역에 뻗어나가게 했으며 중생들이 구도 받을 기대를 갖고 전통을 부흥시키며 근본을 바로잡아야만 근원을 깨끗이 할 수 있다.

2012년 10월 28일에는 션윈 교향악단이 맨해튼 카네기 홀에서 처음 공연되었다. 중국과 서양 악기의 완전한 결합으로 인심을 진감시키는 연주로 《/span>창세와 《/span>자비의 전개(慈悲的展現)> 등 작품을 연주했다. 이때부터 재차 음악 역사에 휘황한 기원을 열었다.

뿐만 아니라 맨해튼 타임스퀘어, 유엔, 록펠러 광장,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17부두, 중국 영사관 등등 대륙 관광객들이 가는 곳마다 파룬궁 진상센터를 볼 수 있다. ‘삼퇴’로 사람을 구하고 대법제자는 ‘조사세간행’(《홍음》)을 하고 있다.

가는 곳마다 한 장면마다 웅장한 정법의 연극은 아직도 계속 상연되고 있다.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거대한 희생으로 제자들을 위해 하늘로 돌아가는 통로를 깔고 계신다. 우리는 너무나 행운이다! 우리에게는 잘해내지 못할 아무런 이유도 없다!

법정인간의 웅장한 기세는 이미 서서히 전개되고 있다. 아주 빨리 엄청난 기세로 환우(寰宇)를 관통할 것이다. 이 비할 바 없는 휘황이 순식간에 도래할 즈음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반드시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개창하신 일체를 소중히 해야 한다. 자신의 사명을 단단히 기억하고 책임을 짊어져야 하며 오직 정진하고 또 정진하여 사부님 은혜에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리자.

(완결)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5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