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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큰 은혜에 행복한 우리 자매

글/ 운남 대법제자

【정견망】

우리 네 자매는 모두 1996년 법을 얻었고 온 가족이 대법과 사부님의 은혜에 푹 빠져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차례로 생사의 큰 겁난을 넘었다. 매번 위험은 있었지만 평탄하게 잘 넘어갔으며 기적처럼 지나왔다. 사존의 크신 은혜에 대한 감사는 말로는 표현할 길이 없다.

1. 큰 언니가 법을 얻은 경험

어머님이 일찍 세상을 떠났는데 당시 나는 겨우 5살, 큰언니는 17살, 둘째 언니는 14살, 셋째 언니는 12살이었다. 부친은 성질이 거칠어 우리 세 자매가 아직 철이 들기도 전에 큰 언니의 책임이 무거워 압력이 매우 컸다. 언니는 늘 모친을 생각했다. 모친은 부친의 폭력과 욕을 견디지 못해 자살했다. 농촌 풍습에 이런 정황에서 얼마 후 무당을 불러 초도를 해주어야 했다. 당시 집은 늘 엉망진창이며 음산했고 큰언니는 거기에 대응하느라 지쳐서 동물 부체에 심한 교란을 받았다.

사부님께서는 “육친정(親情)에 집착함은, 기필코 그로 인해 지치고 얽매이며 마에 사로잡히게 됨이라, 그 정사(情絲)를 잡아 쥐어 일생토록 방해받으니, 나이가 들면 후회해도 이미 늦은 것이다.” 《/span>정진요지- 수련자 금기

그때 큰언니는 얼굴이 누렇고 정신이 똑바로 들지 못했으며 늘 머리가 못 견디게 아파 왔다. 두통이 심하면 눈을 뜨지 못했다.

1996년 우리 현성(懸城 현 소재지)에 제남(濟南)에서 대학 다니던 젊은이가 있었다. 그가 운 좋게 사존의 설법반에 참가했고 우리 지역에 대법을 널리 전했다. 큰언니는 이때 대법을 얻었다. 큰언니가 어느 날 연공장에 갔는데 전혀 자전거를 타지 못하던 언니가 문을 나서자마자 타고 나갔다 돌아올 때 격동하여 말했다. “이 공법이 너무 좋아, 그 장이 매우 편안했어!”

그녀는 매 수련생들 머리 위에 대야만한 광환(光環)이 있으며 연공장 주위에는 경극(京劇)에서 보는 무사와 같은 옷을 입은 사람들(天兵天將)이 둘러앉았으며 동수들은 하나같이 모두 선하고 겸손하다고 했다. 연공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언니의 얼굴색은 홍조를 띠며 건강해졌고 머리도 아프지 않았으며 모친에 대한 생각도 내려놓았다. 사부님께서 언니를 도와 신체를 청리하고 몸에 붙은 부체를 떼어주신 것이다.

2. 의사 “지금은 신선만이 그를 구할 수 있소”

2012년 설 쇠기 전에 친구가 조카(큰 언니 아들)와 농촌에 가서 돼지를 잡아먹기로 약속했다. (이것은 현지 풍습인데 연말에 돼지를 잡아 친척들에게 대접한다) 갈 때 친구의 차를 탔는데 먹고 나서 돌아올 때 친구의 오토바이를 갈아탔다. 돌아오는 길에 시골의 작은 길을 따라왔다. 게다가 술을 마셔서 정신이 맑지 못했고 밤길이어서 차가 빨리 달리다 길이 굽은 곳에서 큰 나무에 부딪혔다. 속도가 너무 빠르고 부딪힌 후 넘어져 머리가 바위에 부딪혀 인사불성이 되었다.

현 병원에 가니 의사는, 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예후가 좋지 않고 상세가 중하다고 했다. 그러나 우리 가족은 전부 한 가닥 희망을 품고 구급치료를 고집하며 즉시 성 소재지에 있는 큰 병원으로 옮겼다. 도중에 조카의 구강, 코, 귀, 눈 등 도처에 출혈이 있었다.

성 병원에 도착해 검사한 후 의사가 말했다. “환자는 두개골이 전부 부서져서 축구공처럼 오직 근육으로 연결되어 있을 뿐이며 연부 조직이 여러 곳이 다쳤고 오른쪽 다리가 골절되었습니다. 오른쪽 반신은 이미 마비되었고 폐는 음식에 오염이 되었으며 출혈이 너무 많습니다. 몸에 정상 인체 혈액의 십분의 일 밖에 남아 있지 않아 치료해도 의미가 없습니다.”

이 상황을 듣고나서 큰언니는 기절했다. 우리는 울면서 전문의에게 조카를 구해달라고 했다. “아직 젊고 집에 두 살짜리 아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의사는 “상처가 너무 심각해서 저는 능력이 없습니다. 현재는 오직 신선만이 그를 구할 수 있습니다.”라고 했다. 의사의 이 말이 나를 일깨웠다. 그렇다, 우리에겐 사부님이 계신다.

나는 얼른 언니에게 말했다. “언니 사부님께 부탁하자!”

이때 의사가 대답했다.

“응급치료를 시도하겠습니다.”

그래서 그날 밤 두개골 수술을 했다. 조카는 수술 직후 중환자실로 옮겼고 나와 두 언니는 줄곧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다. “사부님 조카를 구해주세요.”

우리는 매일 20분간의 중환자실 면회시간을 이용해 그의 귀에다 대고 말했다.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하고 다시 한 번 생명의 기회를 달라고 해봐.” (조카는 어렸을 때 어른들을 따라 법공부에 참가했었다) 또 사부님의 《/span>논어를 외워 주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다.

당시 조카의 머리는 부어올라 농구공보다 컸고 기관지를 절개해 관을 삽입해서 호흡을 했다. 정신이 똑똑하지 않아 식물인간 같았다. 혼미한 지 7일 만에 조카는 마침내 깨어났다. 부은 것도 사라졌고 사지도 움직일 수 있었으며 두뇌도 똑똑해졌다. 사람들과 말을 할 수 있었다. 그 후 중환자실에서 나왔다. 3개월이 안되어 조카는 완전히 쾌유하여 퇴원했는데 오른쪽 다리 골절도 다 회복되어 스스로 걸어나왔다. 의사는 놀라서 “정말 기적입니다, 기적이에요!”라고 감탄했다.

3. 셋째 언니가 두 차례 생사 겁난을 넘다

1997년 정월의 일이다. 셋째 언니는 법을 얻은 다음 해 둘째 아이를 가졌다. 전치태반이라 7개월만에 조산했다. 개복수술을 했는데 태반을 자를 때 큰 출혈이 발생해 세 시간이 되어도 피가 멈추지 않았다. 의사는 당황했고 방법이 없었다. 이때 셋째 언니는 의식이 분명했으며 진정하며 속으로 대법을 생각하며 사부님께 가지를 부탁했다. “제자를 구해주세요.”

이때 수술실 천장에 “진선인” 세 글자가 나타났는데 글자 크기는 한 자는 족히 되었다. 이때 담당 의사가 셋째 형부에게 퇴직한 노의사를 차로 모셔오게 했고 그제서야 비로소 피가 멈추었다. 사부님의 보호 하에 셋째 언니는 한차례 생사관을 넘겼다.

두 번째는 1998년에 있었다. 당시 셋째 언니는 형부 직장의 사택 건물 2층에 살고 있었다. 1층은 직장의 식량창고였다. 그때 직장에서는 이미 맥주용 보리를 판매했는데 반품되어 돌아온 보리가 많았다. 판매기간이 지났기 때문에 직장에서는 인화알루미늄이라는 화학약품으로 증기를 쐰 후 보존하여 다음에 다시 판매하기로 했다.

당시 형부는 밖에 출장을 갔는데 태양이 서쪽에서 볕이 들기에 아래층이 찌는 듯이 더웠고 이때 나온 유독가스가 방으로 스며들어왔다. 언니는 상식이 부족해서 방비할 줄 몰랐고 일가 식구가 다 중독되었다. 마침 언니는 내게 전화를 걸었는데 힘이 없어 한마디도 못했다. 나는 언니네 집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을 알았다.

우리가 달려갔을 때 언니와 두 아이는 바닥에 쓰러져 있고 온데 다 토해놓았다. 병원에 실어갔을 때 원인을 몰랐으며 병원에선 식중독으로 보고 구급치료를 했다. 새벽이 되자 큰 딸은 치료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떠났고 병원에서 비로소 시선을 돌려 구토물을 성 방역 센터에 보내 검사하여 “인화알루미늄 중독”임을 알았다. 비로소 성 병원에 보내어 구급치료를 했다.

나중에 언니가 말했다. “중독되어 흐릿할 때 키가 크고 흰옷을 입은 사람이 손에 관을 들고 나와 아들의 몸에 백색 액체를 뿜어주는 것을 뚜렷이 보았어. 의식 중에 나는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우리 모자를 소독해주시는 것임을 알았어.” 사부님은 다시 한번 셋째 언니와 아들을 구해주신 것이다.

4. 사부님의 보호로 나는 탈 없이 지낸다

셋째 언니에게 중독이 발생했을 때 나는 막 임신 5개월 째였다. 당시 나는 남편과 함께 그 자리에 있었는데 남편이 언니를 돌보고 나는 두 살 난 조카를 돌보았다. 병원에 보내어 구급할 때 우리 언니를 돌보던 남편에게도 뚜렷한 중독 현상이 나타났다. 의사는 즉시 해독 주사를 놓았다. 나는 사부님의 보호 하에 비록 줄곧 중독된 조카를 안고 있었지만 조금도 불편하지 않았다. 의사가 해독주사를 권했지만 태아에 영향을 주거나 혹시 기형이 될까봐 나는 맞지 않았다.

하지만 사부님과 대법을 믿으니 마음은 평정했다. 자기에게 무슨 일이 없을 것이고 아이도 괜찮을 것이라고. 내가 아이 낳기 전 검사하니 의사도 다 놀랐다. 의사는 자신이 20여 년간 일을 해왔지만 임신부의 피가 그렇게 깨끗한 것은 본 적이 없다고 했다. 다음날 나는 건강하고 뽀얀 딸을 낳았다. 무게는 3.2 킬로였다. 현재 딸은 이미 20살이 되었다. 건강하고 똑똑하며 다재다능하다!

위대하고 자비로운 사부님 감사합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54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