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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의 신기한 이야기

글/ 흑룡강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올해 68세로 1999년 초부터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파룬궁의 초상적이고 신기한 일이 우리 집에서도 많이 발생했지만 여기서는 단지 몇 가지 일만 말한다. 이를 통해 파룬따파와 사부님께 대한 감사를 표시하고자 한다.

첫 번째 이야기: 사부님께서 남편의 생명을 구해주시다

남편은 올해 72세로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 폐결핵, 위하수, 전립선염, 비염, 인후염 및 감기와 두통을 달고 살 정도로 몸이 허약했다. 바람만 불어도 쓰러질 듯했고 4층 계단만 올라도 헐떡거렸으며 직장에서 유명한 환자였다. 매년 약값을 만 위안이나 썼으나 파룬궁 수련 후 얼마 안 되어 술 담배를 다 끊고 성격도 좋아졌다. 아무리 높은 건물을 올라가도 피곤하지 않으며 집에서 세탁, 부엌일도 다 할 수 있다.

사람이 완전히 변해서 늘 병이 없는 가벼운 몸을 맛보고 있다. 그는 농촌으로 돌아가 홍법진상을 하는데 친척들이 그의 변화를 보고 다들 신기하다고 칭찬한다. 어떤 사람은 또 파룬궁을 연마하기 시작했다.

다음은 남편에게 발생한 한가지 신기한 일이다. 1999년 정월 초이레 저녁 6시 경 남편이 소매점에서 가서 담배를 샀다. 길을 건널 때 한 대의 자동차가 멀리서 달려오는 것을 보고 급히 몇 걸음 걸으면 지나가겠지 했는데 다른 차량이 그를 향해 나는 듯이 달려왔다. 피하려 해도 피할 수 없었고 순간 그는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

깨어났을 때 그는 차에 앉아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미 집에서 먼 곳이었다. 적어도 20분간 인사불성이 되었는데 기사는 그가 깨어난 것을 보고 급히 물었다.

“할아버지 술을 드신 거 아닙니까?”

남편은 “나는 아직 밥도 안 먹었소. 지금 어디를 가는 거요?”라고 했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봐야죠. 다쳤는지 어떤지.”

“괜찮소, 괜찮아! 병원에 갈 필요 없소!”

이런 말을 할 때 남편은 여전히 눈을 뜰 수 없었다. 기사는 그의 태도가 확고한 것을 보고 택시를 불러 그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택시 운전사가 말했다.

“그들은 아는 사람입니까?” 남편이 모른다고 하자 기사는 “그럼 왜 그 자동차 번호를 적어놓지 않습니까?” 남편은 차번호를 보려고 하다가 생각을 바꿨다. ‘나는 연공인이니 아무 문제없다.’ 그리고 차를 타고 돌아갔다. 남편이 차에서 내려 고개를 돌려보니 택시 기사는 아직 가지 않고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그를 쳐다보고 있었다.

남편이 밖에서 집에 들어왔을 때 시간이 이미 매우 늦었다. 나는 딸 아들과 함께 법공부를 하고 있어서 주의하지 않았는데 남편이 하는 말을 들었다. “방금 차에 부딪혔어.” 내가 갑자기 머리를 들어보니 남편은 부딪혀 윗저고리가 찢어져 있었다. 당시 딸이 《미국법회설법》을 읽고 있었는데 기뻐하며 말했다. “아빠, 좋은 일이예요! 사부님이 돌보신 것이며 정말 목숨을 갚았으며 사부님이 보호하신 거예요!”

이어서 딸이 우리에게 사부님의 법을 읽어 주었다.

“우리 매우 많은 제자들은 수련과정 중에서 일부 위험한 일에 부딪혔다. 자동차에 부딪치거나 높은 데서부터 떨어지게 되는 등등 많은 일이 있다. 그런 후 우리의 수련생은 자신이 마음속으로 아주 기뻐하는데 기뻐할 만하다. 물론 내가 법에서 이야기하였다. 이는 이전에 빚진 아주 큰 업력, 심지어는 명(命)을 갚은 것과 같다고. 만약 정말로 그 명을 갚았다면 그럼 정말로 지옥에서 이름을 지워버린다. 왜냐하면 당신 그 명(命)을 이미 갚았기 때문이다.”

우리 온가족은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한한 감사를 느꼈다.

다음날 내가 연공장에 가서 법공부하는데 두 동수가 하는 말을 들었다.

“어제 어느 남자가 자동차에 부딪혀 날아가 땅에 떨어지는 것을 보았어. 두 사람이 들고 차에 태웠는데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르겠어.”

내가 말했다.

“그 사람이 우리 남편이에요. 저고리가 부딪혀 다 찢어졌는데 사람은 하나도 다치지 않았어요.”

사람들은 모두 기뻐하며 사부님께서 그를 보호했으며 그렇지 않았다면 그렇게 세게 부딪혔으면 진작 목숨을 잃었을 것이라고 했다.

그때 남편은 막 수련으로 들어왔으며 아직 담배도 끊지 못했는데 사부님이 그를 돌보신 것이며 사부님께서 남편의 목숨을 구하신 것이다.

두 번째 이야기: 아이의 혈소판 수치가 올라오다!

시누이 손자가 고등학교에 다닐 때 갑자기 빈혈(백혈병)이 생겼다. 사지가 무력하고 온몸이 괴로워 그는 공부를 그만두고 집에서 지내며 온데 다 의사를 구하며 돈을 많이 썼으나 소용이 없었고 수혈로 생명을 유지했다. 매부는 손자가 불치병에 걸린 것을 알고 당황한 나머지 뇌혈전에 걸려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본래 집에 돈이 없는데다 빚을 내어 치료해야 하니 고생을 감당할 수 없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알고 대법 책과 진상 자료를 준비해 사부님의 설법과 연공음악을 넣은 mp3를 가지고 아들이 차를 몰고 남편을 데리고 장거리 위문을 갔다. 가서 삼퇴를 시키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며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해주었다. 또 2만 위안을 빌려주자 시누이 가족은 큰 감동을 받았다. 대법 수련인의 선량함과 곳곳마다 타인을 위해 생각하는 점에 감동 받고 사당의 거짓말을 쉽게 믿는 태도를 바꾸었다.

얼마 안 되어 시누이가 전화로 기뻐하며 말했다.

“손자의 혈소판 수치가 올라왔어요! 이제 안정적이 되어 수혈할 필요가 없어요! 아이 할아버지 뇌혈전도 나아져서 이제는 혼자 움직일 수 있고 모든 게 다 좋아졌어요!”

그 이 소식을 듣고 우리는 무한히 사부님과 대법에 감사했다.

세 번째 이야기: 대법이 조카딸 일가에 복을 주다

남편의 조카딸은 돼지와 채소를 키우며 생활을 유지한다. 늘 힘들게 일하다 고질병을 얻어 30대에 곧 신장 수술을 해서 힘든 일은 할 수 없었다. 조카딸 부부는 매우 선량해서 동생이 세상을 떠나고 올케가 두 눈을 실명하자 동생 딸을 양녀로 들였다. 그러자 집에 두 아이가 학교를 다니다보니 경제적으로 어려웠다. 동생 딸이 중점고등학교에 들어가서 비용이 커지자 우리 딸이 자발적으로 9천 위안을 보내 교육비를 도와 어려움을 해결해주었다.

조카딸 일가는 우리 식구가 대법을 수련하여 심신에 변화가 있음을 알았고 또 우리가 진상을 알려주자 전 가족이 삼퇴했고 성심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웠다. 조카딸은 누가 버린 대법진상 자료를 주워 가지고 와서 보고는 후에 다른 사람에게 보라고 주었다. 그녀 자신도 쩐싼런(眞善忍) 표준에 따라 했으며 물건을 살 때도 상대가 거스름돈을 많이 주면 돈을 되돌려주곤 했다. 사람들은 “당신 같은 사람은 참 드물어요.”라고 하면 그녀는 “나는 파룬따파하오와 쩐싼런 하오를 믿어요.”라고 했다.

그녀는 또 사람들에게 자기의 경험을 통해 법을 설명하곤 했다. 한번은 그녀가 씨앗을 살 때 사람들이 돈 받는 것을 잊어버렸는데 그녀가 발견한 후에도 돌아가서 돈을 주지 않았다. 그 결과 자기 집의 암탉 한 마리가 우리를 열자마자 다른 사람 집으로 날아가 버렸고 그 집에서 알을 낳았다. 나중에 또 적지 않은 암탉을 잃어버렸다. 계산해보니 지난번에 점유한 돈과 별 차이 없었다. 그녀는 선악에 보응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을 수 없었다.

성심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운 후부터 신체가 갈수록 좋아졌고 집안일도 일마다 순조롭게 되어 아파트를 사고, 돼지 축사를 짓고 채소 지붕을 올리는 등 장사가 더 번창하며 수입도 날로 늘었다. 수양딸은 올해 대학을 졸업할 때가 다 되었고 자기 딸도 대학에 다닌다. 두 아이는 모두 품행과 성적이 좋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 대법이 그들 집을 윤택하게 했다.

네 번째 이야기: 파룬따파하오를 성심껏 외운 둘째 언니의 운명이 바뀌다

둘째 언니는 올해 71세인데 원래 그곳의 유명한 병자였다. 젊을 때 신체가 허약하여 병이 많아 추위와 바람을 두려워했고 삼복 날에도 짧은 옷을 입지 못했고 시원한 것을 먹지 못하며 늘 위장이 안 좋았다. 어지럽고 바람에 쓰러질 듯하여 힘든 일을 못했다.

언니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운 후부터 사람이 변했고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었다. 2년 전 나가서 일을 했는데 다른 사람을 늘 도왔다. 현재 혼자 집을 지키는 버팀목이 되었다. 농촌의 흙집은 이미 낡아 겨울이면 매우 추워 다른 사람이 감기에 걸려도 언니는 걸리지 않아 사람들이 “철인”이라고 부른다. 사람들이 그녀에게 몸이 어찌 그리 좋냐고 물으면 말한다. “바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서 내 운명이 바뀌었어요.”

한번은 언니가 마을 밖에 장작을 주우러 갔는데 날이 이미 졌고 장작을 잔뜩 실은 차를 몰고 언덕을 오르다가 구덩이를 만났다. 어떻게 해도 올라갈 수 없어 할 수 없이 잠시 쉬다가 다시 끌고 가려고 했는데 여전히 올라갈 수 없었다. 길에 지나는 사람도 없고 집은 먼데 어떻게 하나? 그녀는 “리 대사(李大師 파룬궁 창시인 리훙쯔 선생님을 지칭)님 저를 좀 도와주세요!” 음성이 막 떨어지자 힘을 들이지 않아도 수레가 단번에 끌려 올라왔다. 당시 언니는 격동하여 어찌해야 좋을지 몰라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만 외웠다.

또 한번은 둘째 언니 집에 병아리를 잃어버렸는데 어디서도 찾을 수 없었다. 언니는 본래 매우 급했는데 갑자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울 생각이 났다. 갑자기 그녀는 병아리가 눈앞에 나타난 것을 발견했다. 언니는 격동하여 감탄했다.

“대법은 정말 신기하다, 너무 신기해!”

둘째 언니 온가족은 대법의 진상을 알고 온가족과 친척 15,6명이 다 삼퇴했다. 두 아들도 이익을 보았다. 큰 아들은 고급 기술자로 직장에서도 고위직에 있는데 욕심을 내지 않고 행복하고 만족스런 생활을 한다. 둘째 아들은 대학 다닐 때 중공 장쯔민이 미친 듯이 파룬궁을 박해하여 하늘땅을 뒤덮듯이 거짓말을 했지만 《전법륜》 책을 정정당당하게 서가에 꽂아놓았다. 어떤 사람이 “어떻게 감히 이 책을 보고 있는가?”라고 물었다.

그는 “내가 이 책을 보니 좋아서 봅니다.”라고 했다. 당시 그는 대법서적을 보호할 줄 알았고 또 공경하게 읽었다. 이런 그의 선행이 자신에게 복을 가져다주었다. 그는 현재 유명한 회사의 사장이며 업적이 뛰어나고 수입이나 대우가 좋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둘째 언니의 두 아들은 또 효성스러워 부모에게 새 집을 지어주었다.

2017년 둘째 아들이 일하다 피곤하여 차를 몰다 잠이 들었다. 그러자 차는 저절로 왼쪽 길 옆을 향해 달렸다. 그가 놀라 깨어나서 급히 핸들을 돌렸는데 너무 센 힘을 주어 차가 급히 오른쪽 구덩이로 돌더니 두 나무에 부딪혔다. 그는 차가 천천히 구덩이로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 그는 차에서 기어 나왔는데 몸에는 상처가 전혀 없었다. 이것은 파룬궁 사부님께서 그를 보호한 것이며 “삼퇴”로 평안을 보우한 것이다.

상술한 몇 가지 실례들은 파룬따파의 신기함을 증명한 것이다. 이것은 우리 집에서 일어난 작은 일들이지만 말하자면 너무나 많다. 파룬궁 수련생의 집에는 다들 셀 수 없이 신기한 일들이 있다. 사람들은 파룬궁을 박해하는 거짓말을 쉽게 믿지 말고 오직 직접 진상을 알아보고 파룬궁 가까이에 다가와 보기 바란다. 파룬따파의 초상성과 아름다움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54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