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일립자(一粒子)
【정견망】
무한 폐렴 바이러스가 만연하여 수많은 세계인들의 목숨을 삼키는 것을 보니 가슴이 아프다.대법제자가 권하는 대로“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정성껏 외운 무한 폐렴환자는 나았다. (대법진상자료에 보도된 내용을 참조)
“쩐싼런(眞善忍) 세 글자 성언(聖言) 법력(法力)이 무한하고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진정으로 외면 만겁(萬劫)이 즉시 바뀌네”
(홍음4 대련-만법(萬法)의 근본)
필자는 뼈아픈 반성을 통해 한 단락 경험을 써내어 대법 사부님의 자비를 실증하고 신불의 존재를 실증하고자 한다.또 이 글을 아직도 사당(邪黨)의 무신론 거짓말에 속고 있는 가족,친척,동창 친구들과 세인들에게 드리는 바이다.
수 년 전 나는 사당에 의해 불법적으로 감금되어 박해를 받은 후 뇌출혈에 걸렸다.좌반신이 솜처럼 힘이 없어 걸을 수 없었고 심할 때는 기억조차 없었다.감옥 의사는 밤에 나를 간호하는 사람에게 잠을 자지 말라고 했다.내가 자다가 죽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집에 돌아온 후 나는 얼른 법공부와 연공을 했고 약은 전혀 먹지 않았지만 신체는 매우 빨리 회복되었다.이 기간 동안 연로한 시어머니는 세상을 떠나고 시아버지는 반신불수가 되었다.
2년 전 초봄,병중에 계신 시아버지를 찾아가 뵈었다.그는 만나자마자 나의 기색이 좋다고 하셨다.나는 자기 신체의 변화가 다른 사람이 보라고 한 것임을 알고 노인이 보았으니 그가 구도될 기회가 닿은 것이다.
시아버지는 일찍이 대학을 졸업하고 평생 기술관리직에 종사했으며 사람이 착실하고 중후했다.공산악당의 몇 차례 역대 운동의 충격과 문화대혁명 중의 비판 등으로 인해 그는 더욱 소심해졌으며 사람에게 좀 순종적인 느낌을 준다.내가 대법을 수련한 것에 대해 오랫동안 노인은 침묵을 유지했다.그와 시어머니,아가씨가 감옥에 와서 나를 볼 때도 그는 감히 창구에 가까이 와서 나를 보지 못하고 나에게 한마디 말도 붙이지 않았으니 두려워하는 것이 분명했다.오늘 노인이 침대에 누워 생명도 지키기 어려운데 내가 좀 생각해보고 직접 사부님의《/span>정진요지-부이유덕을 외워주기로 결정했다.
이사 간 집은 작고 사람은 많으니 식구들은 모두 내가 박해당한 것 때문에 불만이 많아 부정적인 요소가 많았다.처음 몇 구절을 외우자 아가씨가 중단시켰다.
“언니가 하는 말을 누가 알아들어요?”
내가 말했다.
“아가씨가 못 알아들어도 아버님은 덕이 큰 분이니 알아들으실 거예요.”
그녀는 내 손을 뿌리치며 휙 나가버렸다.내가 천천히 외우자 시아버지는 진지하게 들었다.나는 이 경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외워드렸다.그 후 나는 또“파룬따파하오”를 외우라고 했다.노인은 불쌍하게 고개를 들어 눈빛으로 아가씨를 찾으며 말했다.
“모모(아가씨 이름)가 못하게 하잖아!”
내가 말했다.
“아버님 생명은 당신이 선택하는 겁니다.자신의 생명은 자신이 책임지는 거지 누구도 막을 수 없어요.”
노인은 또 눈을 들어 방금 아가씨가 있던 그 위치를 쳐다보더니 급하게 몇 번 “파룬따파하오”를 외웠다.당시 나는 눈물이 났다. 90대 시아버지가 사존의 법을 들었고 또한“파룬따파하오”를 말한 것이다.그가 금생에 얻으려 했던 것이 바로 이것이었다!
보름 후 시아버지는 편안히 세상을 떠났다.보모의 말을 들으니 노인은 임종 전에 한마디를 했는데 남방 사투리여서 새로 온 보모는 알아듣지 못해 다시 물었다.
“할아버지 뭐라고 했어요?”
“지장왕이 나를 받지 않아.”
이 자리에 있던 가족들은 다 알아들었고 매우 감격했다.그는 지옥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나는 한번 둘러보며 진정하게 말했다.
보름 전에 노인이“파룬따파하오”를 외웠고 이전에 퇴당을 했으니 지장왕이 감히 받지 못하는 것이다.그는 좋은 곳으로 간 것이다.사람들은 묵묵히 서로 쳐다보며 말이 없었다.
신기한 것은 병원에서 영안실을 관리하는 사람이 장례상에 흥분하여 큰소리로 몇 번이나 소리 질렀다. “이 어른을 보낼 때 보니 얼굴에서 빛이 났고 이런 일은 본 적이 없다!신기하다.”
사당의 이론은 사람에게 금생만 믿고 현재만 향수하게 하며 내생이나 신불(神佛)의 존재는 미신이라고 믿지 못하게 하며 무신론으로 세인을 독해한다.
오늘 이 진실한 경험을 써내어 인연 있는 사람들이 생명의 관건적인 시기에 큰 역병 앞에서 시비를 가리고 구도의 기연을 파악해 사당 당단대를 퇴출하고“파룬따파하오”를 외워 광명한 미래를 선택하길 바란다.
끝으로 리훙쯔(李洪志)사부님의 시 ‘홍음4’ 중“소리 높여 노래 불러 세인을 부르네”를 함께 하고자 한다.
소리 높여 노래 불러 세인을 부르나니위난이 오기 전에 반드시 신이 오리라대법제자가 진상(眞相)을 전하거니이는 신이 천문(天門)을 열고 있음이라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57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