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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공간의 불도신이 대법제자에게 존경의 깃발을 바치다

글/ 하북 대법제자

【정견망】

1. 천국 세계의 불도신(佛道神)이 대법제자를 향해 존경의 깃발을 바치다

2020년 7월 13일 우리 네 명이 차를 타고 산에 가서 진상자료를 나누어 주었다. 그중에는 ‘역병특간(疫情特刊)’, ‘진상(眞相)’, ‘천사홍복(天賜洪福 하늘이 큰 복을 내리다)’ 등 각기 다른 종류의 소책자 200권 및 방화벽 돌파 카드, 호신부 등을 가지고 갔다.

우리가 간 곳은 시에서 110킬로 정도 떨어진 비교적 외진 곳이었다. 시골 사람들의 집은 어떤 것은 산 위에 있고 어떤 집은 산자락 아래에 있어서 동수들은 공경하게 진상 자료를 한몫씩 민가의 창틀이나 대문 앞에 놓았다.

가끔 행인을 만나면 파룬궁 진상을 말하며 당 조직에 가입한 적이 있으면 삼퇴를 권하고 호신부, 소책자, QR 등을 주었다. 산속 사람들은 매우 순박하고 선량해서 끊임없이 고맙다고 말했다.

“대법 사부님이 우리에게 당신을 구하러 오라고 했으니 감사는 사부님께 하세요.”라고 하자 그들은 연신 “대법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이런 순박한 얼굴을 바라보며 나는 속으로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 그들은 모두 법을 위해 온 생명이구나. 이 순간을 위해 아마 그들은 수천만 년을 기다렸을 것이다. 우리가 묵묵히 이곳 중생이 평안히 겁난을 지나 구도 받을 수 있도록 축원하자.

저녁에 우리 몇이 함께 발정념을 했을 때 한 폭의 화면이 내 눈 앞에 펼쳐졌다. 문득 천상의 많은 불도신(佛道神)들이 나타났는데 형상은 서로 달랐고 복장도 달랐다. 어떤 이는 자색 도포에 금띠를 둘렀고 어떤 이는 노란 옷을 입었다. 매 사람의 손에는 하나의 깃발을 들고 있었다. 그들은 우리를 향해 천천히 걸어왔으며 우리 앞에 오자 두 손으로 깃발을 머리 위로 들었으며 아울러 꿇어앉아 절을 했다.

사부님, 저희는 단지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저희에게 이렇게 큰 영광을 주셨습니다. 부끄러움과 감사의 눈물이 순간 내 눈을 적셨다. 동시에 나는 또 구도 받은 이후 세인들의 희열과 감격을 느꼈다. 다른 공간의 불도신이 세인을 대표하여 이런 방식으로 대법제자를 향해 깊은 감사를 표시하는구나. 구도되지 않은 생명의 갈망과 기대를 더욱 느낄 수 있었다.

2. 연공하다가 본 다른 공간

7월 14일 새벽, 우리 몇 사람은 함께 산에 올라가 연공을 했다. 산속의 풍경은 매우 멋져 그림 같아서 사람을 도취하게 만들었다. 우리는 푸른 하늘의 흰 구름, 계곡, 강에 대고 한 번씩 한 번씩 큰소리를 질렀다.

“모든 생명들은 기억하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쓰푸하오’”

동시에 우리는 휴대폰으로 ‘9자진언가(九字真言歌)’를 머리 꼭대기에 들고 틀어 음악소리와 함께 파룬따파하오 쩐산런하오를 불렀다. 이 노래 소리는 고산 계곡, 폭포, 흐르는 물, 사람들을 뚫고 멀리 전해졌다. 만물은 영(靈)이 있어 고산유수를 따라 내려온 폭포, 계곡의 강물은 우리의 노래 소리와 부름을 알아들은 것처럼 우리의 노래 소리를 따라 즐겁게 흘렀으며 물속의 물고기도 노랫소리에 흡인되어 우리를 향해 꼬리를 흔들며 아는 체 했다.

푸른 나무와 꽃으로 둘러싸인 공터에서 우리는 연공 음악을 틀어놓고 연공을 시작했다. 대법 음악이 막 울려 퍼지자 나는 천상의 많은 선녀들이 훨훨 춤을 추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다. 어떤 선녀는 연공하는 동수에게 꽃을 뿌리기도 했고 어떤 선녀는 오색 화환을 동수의 머리에 씌워주었다. 이런 화환은 모두 진주로 만들어 졌으며 아주 예뻤다. 또한 오색 무지개 형상의 에너지띠가 우리 연공장 주위를 맴돌았으며 고루 분포되어 평안하고 상화로왔다. 장엄하고 신성한 연공 음악 속에서 우리는 이 신기한 에너지에 둘러싸여 매우 미묘하고 행복함을 느꼈다.

또 한 장면의 미묘한 장면이 내 눈 앞에 나타났다. 오색 구름이 감도는 하늘에 금과 옥으로 휘황한 궁전이 비쳐졌다. 궁전 앞에서 오색의 꽃이 비단 같이 다투어 피어있어 이루 말할 수 없는 경치가 사람을 홀리게 했다. 이 미묘한 경치에 빠져 나는 도취된 듯 했고 정말 시간이 그 순간 정지했으면 했다.

제2장 공법을 연공할 때 귓가에 어떤 사람이 말하는 것이 들려 두 눈을 떠보니 6명의 젊은 사람들이 우리가 연공하던 앞의 작은 길을 지나가고 있었다. 내가 천목으로 보니 이 젊은이들이 되돌아오더니 대법제자 앞에 꿇어앉아 구해달라고 청했다. 내가 본 장면을 A동수에게 말했더니 그는 말했다. “그럼 연마하는 것보다 사람을 구하는 것이 급하니 사람을 구하러 갑시다.” 말이 떨어지기도 전에 C 동수가 얼른 다가가서 방화벽 돌파 카드를 젊은이들에게 주고 아울러 말했다. “위급할 때 성심껏 9자 진언(眞言)을 외우면 신불의 보호가 있을 거예요.” 그들은 감사하다고 했다

저녁에 우리는 폭포가 흐르는 덤불 길 옆에서 법륜장법(法輪樁法)을 연마했다. 나는 다른 공간에서 A 동수 머리 위에 몇 개의 머리가 매우 높고 큰 것을 보았는데 이 장면이 두 번 나타났다. 이 동수는 오랫동안 대면 진상을 해왔다. 한번 나가면 6, 7 시간이며 어떤 때는 삼퇴 시킨 수가 30명에 달했다. 그녀는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며 세 가지 일을 다그쳐 비록 30분이라도 한 단락 법을 읽었다. 그녀는 늘 말했다. “지금의 시간은 사부님께서 연장해주신 것이니 낭비할 수 없다.” 오늘 내가 다른 공간의 동수의 신의 몸을 본 것도 아마 사부님의 동수에 대한 격려가 아닐까 한다.

3. ‘득도(得度)’ 노래 소리가 계곡과 수풀에 메아리치다

우리가 어느 관광지의 가라오케 음식점에 왔는데 여기에는 관광객이 매우 많아 사람들이 끊임없이 왕래했다. 우리 몇 사람이 함께 가곡 ‘득도(得度)’를 불렀다.

세속의 깊은 곳에 떨어져
길을 잃어 돌아올 줄 모르네.
천백 년 전전하다
운 좋게 사부님의 구도를 만나
구도되었네. 구도되었네
절대 기연을 다시 놓치지 마세요.

우리는 마음을 들여 한번 또 한 번씩 불렀다. 정말 길 잃은 세인들을 일깨웠고 세인의 본성의 면을 불러 일깨웠다.

가사의 의미는 매우 깊고 무궁하여 노래 소리의 에너지는 음식점의 상공에 메아리쳤다. 우리 몇 명 동수는 중생이 구도되기를 기대하는 연민에 눈물이 한차례 씩 흘러내렸다. 어떤 동수는 울음을 금치 못했다. 청산이 높아도 귀진하는 정념을 가로막지 못하고 녹수가 유유하여도 대법제자의 애끓는 호소를 막지 못했다.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가 불러 일깨워졌고 사람들의 명백한 일면이 진감되었다. 맞은 편 언덕의 잔도를 가던 관광객들이 우리를 바라보고 걸음을 멈추어 우리를 향해 손짓으로 감사를 표했다. 두 명의 순박한 관리소 아가씨들이 순조롭게 삼퇴했고 마음속에 ‘진선인(眞善忍)’을 기억하겠다고 했다.

밤에 우리 몇 명은 한 시간 발정념을 했는데 20분이 되자 나의 다리가 아프기 시작했다. 나는 묵묵히 난인능인(難忍能忍) 난행능행(難行能行)을 외웠다. 아픔을 참고 견디자 거의 끝날 때가 되어 몇 마리의 뱀이 내 다리 밑에 눌려 죽어 있는 것을 보았다. 발정념을 할 때 산중에 많은 뱀이 있는 것을 보았는데 동수의 신통에 의해 제거되었고 어떤 것은 허리가 잘렸다.

또 천목으로 보니 내 전방에 알갱이 상태의 흰 물질덩이가 있는데 끊임없이 높아지고 크게 변했다. 이 백색물질 결정은 투명하여 정결하고 흠이 없었다. 내 생각에 동수를 돕는 과정 중에 사부님이 나의 착한 마음을 보시고 내 업력을 전화하여 백색물질로 전화해주신 것이 아닐까 한다.

이번의 산행으로 나는 많은 곳에 적지 않은 공백이 있으며 대법제자가 진상을 하지 않은 지방이 있음을 알았다. 또 사부님이 다시 시간을 끌고 연속해 온 하루는 모두 우리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서이다. 동수들이여, 시간을 다그쳐야 하며 절대 기연을 놓치지 말자.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60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