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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문 학습 소감: 신(神)이 되살아나고 있다

글/ 호북 대법제자

【정견망】

사부님의 신경문 《깨어나라》를 읽는 순간 마음속으로 몹시 격동되어 끊임없이 눈물이 흘러내렸다. 제자들이 또 사부님의 법정인간을 따라갈 수 있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뭇 제자들에게 얼마나 큰 영광을 주신 것인가! 사부님께서는 제자들을 성취시키고 계시며 제자들이 보다 큰 위덕을 건립해 신우주(新宇宙)로 보다 많은 중생을 구도하도록 하신 것이다. 격동된 나머지 나는 곧 신경문 《깨어나라》를 베껴 썼고 또 신경문의 무한한 내함(內涵)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외우기 시작했다.

오후에 소조 단체법공부 때 신경문을 동수들에게 읽어주자 동수들도 듣고는 모두들 격동했고 보다 많은 사람을 구해 사전(史前)의 서약을 실현하자고 했다. 우리 법공부 소조의 동수들은 평소 직접 만나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하고 있다.

당시 갑(甲) 동수는 신경문을 가져가서 남편에게 한번 잘 읽어보게 해야겠다고 말했다. 그녀의 남편 역시 동수로 부부가 함께 장사를 하는데 평소 일이 아주 바빴다. 갑 동수는 그래도 단체법공부를 견지하고 때로 대법자료를 배포해왔지만 줄곧 대면 진상만은 돌파하지 못했다. 남편 동수는 줄곧 수련을 하는 둥 마는 둥 했으며 단체 법공부에도 참가하지 않았고 대법 일도 하지 않고 오직 집에서 법공부와 연공만 했다. 20여 년을 수련했지만 담배를 끊지 못했고 갑 동수가 아무리 말해도 듣지 않았다.

이번에 두 부부가 신경문을 읽은 후 마음이 아주 무거워졌고 경문이 그들의 신(神)의 일면을 일깨워주었다. 이튿날 남편은 출근한 후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고 분양사무실 경리가 삼퇴 하도록 권했다. 아내 동수 역시 기회를 다그쳐 두 명을 삼퇴 시켰다. 이날 저녁 남편 동수가 꿈에 만리장성에 올라가 시험을 치렀는데 단번에 시험에 붙었다. 평소 꿈에서는 늘 문제를 풀지 못했었다. 이는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제자의 신의 일면이 각성한 것을 보시고 그들을 격려하신 것이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으니”(《전법륜》) 우리에게 오직 사람을 구하려는 바람만 있다면 사부님께서 곧 우리를 도와 실현시켜 주신다.

이튿날 갑 동수는 장사하러 나가기 전에 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제자가 오늘 10명의 세인을 구도하고자 하니 사부님께서 제자를 가지해주시기 바랍니다.”

결국 갑 동수는 회사에서 4명을 삼퇴 시켰고 또 집에 돌아가는 길에 6명에게 진상을 알려 삼퇴 시켰다. 세인들은 구도 받은 후 그녀에게 감사인사를 하면서 당신은 어쩌면 이렇게 좋습니까? 라고 했다.

집에 돌아온 후 갑 동수가 남편에게 오늘 10명을 삼퇴 시킨 이야기를 하자 남편이 듣고는 곧 그녀에게 허스 하면서 “당신이 하늘과 땅을 뒤흔들 대단한 일을 했소!”라고 말했다. 이 말을 마친 남편은 자신도 밖에 나가 사람을 구해야겠다고 했고 저녁을 먹고 나서 사람을 구하러 슈퍼에 나갔다.

동수들이여, 우리 신의 일면이 모두 빨리 깨어나게 합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7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