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정법(正法)은 이미 마지막에 도달했고 또 정견망(正見網)에서 20주년 원고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보고 나는 몹시 기뻤다. 이는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대법제자들에게 또 한 차례 제고할 기회를 주신 것이다. 20년 정법의 길을 돌아보면 사부님의 심혈이 곳곳에 스며들어 있고 우리 대법제자들 역시 점차 성숙해졌다. 이는 천지 사이에 한 곡 한 곡 장엄한 노래를 만들고 부른 것으로 십악독세(十惡毒世)에 진금(真金)을 단련한 것이다. 대법제자는 더러운 진흙 속에서 나왔어도 오염되지 않고 인간 세상에 ‘진선인(真善忍)’의 풍채를 육성하고 ‘파룬따파하오’를 이용해 중생을 구도해 후인에게 남겨주고 있다.
오늘 여기서 소개할 동수는 이름 없는 작은 꽃 연(蓮 가명)이다. 그녀는 우리 법공부 소조의 모범으로 매일 정확한 시각(만약 무슨 일이 있으면 미리 사정을 말하고 허락을 구한다)에 소조 법공부에 참가하며 일단 가부좌를 틀고 앉으면 12시 정오 발정념이 끝날 때까지 꼿꼿하게 앉아 다리를 내려놓지 않는다.
도중에 화장실을 가거나 물을 마시는 법도 없고 한번 앉으면 4~5시간인데 매일 이렇게 해서 사람들이 진실로 흠모하게 했다. 다리가 아프냐고 물어보면 그녀는 “이것도 연마잖아요, 아픈 걸 두려워하면 안 되고 고생을 겪어야 합니다.”라고 말한다. 그녀는 또 가부좌는 단지 한 방면에 불과할 뿐이고 마음을 닦는데 공력을 들여야 한다고 했다.
아래에서 그녀가 수련한 몇 가지 사례를 들어본다.
1. 정교하고 예쁜 자료제작
연 동수는 1995년 법을 얻었고 줄곧 자료를 만들면서 주변 동수들의 자료를 책임져왔다. 자료를 다운로드해서 인쇄와 제본에 이르기까지 전부 하는데 물론 다른 동수들과의 협력을 떼어놓을 수 없다. 동수가 얼마를 요구하든 그녀는 시간을 지체하지 않는데 때로는 늦은 밤까지 작업하느라 바빠서 라면으로 허기를 채운다. 특히 매년 탁상용 달력을 만들 때가 되면 더욱 바빠진다. 그녀가 만든 달력은 아주 정교하고 예쁘고 번거로워도 명혜망(明慧網)에서 요구하는 대로 제작한다.
그녀가 제작한 달력은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데 중생들이 다 좋아해서 늘 수요에 비해 공급이 달린다. 어떤 동수가 그녀가 피로한 것으로 보고 좀 쉬라고 권하자 그녀는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자료를 보려고 기다리는데 어떻게 쉴 수 있겠어요? 저는 금생에 이 일을 하려고 온 거잖아요? 오직 중생이 자료를 보고 구도 받을 수만 있다면 이것이 제 소원이고 아무리 힘들어도 가치가 있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생활도 아주 간단해서 지금껏 새 옷을 산 적이 없고 그녀가 입는 옷은 전부 친지들이 준 것이다. 그녀는 이렇게 절약한 돈을 진상자료를 만드는데 썼다.
2. 신사신법과 정념이 강하다
다년간 사악이 제아무리 미친 듯이 날뛰어도 그녀는 지금껏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않았다. 어떤 사람이 지금 정세가 아주 좋지 않고 (악경이) 집집마다 찾아와 문을 두드리는 행동을 하고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데 뭐가 두렵습니까?”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여전히 정상적으로 자료점을 운영했다.
2021년 역병이 막 시작되려 할 때 공교롭게도 우리 지역 각 향진(鄕鎭) 자료점에서 쓰던 8대 기계가 모두 고장 났다. 수리를 하려면 외지에서 기술동수를 불러와야 했는데 역병 때문에 격리된 상태였다. 연 동수가 말했다. “우리 사부님께 역병을 잠시 중단시켜 주십사 요청합시다.”
결과적으로 역병이 진짜로 잠시 중단되었다. 기술동수가 와서 수리를 마치고 돌아가자 역병이 다시 폭발했다. 동수들은 모두 눈물을 흘리며 사부님께 감사인사를 드렸고 또 연 동수의 정념이 강하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그녀는 사부님께서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 이 길을 잘 걸으라고 격려해주신 거라고 했다.
3. 방표가 돌아오다
2020년 연 동수의 집에서 방조(房照 역주: 집 문서)를 처리하는데 방표자(房票子)가 필요했다. 그런데 방표자를 분실한 지 이미 8년이 지났다. 만약 방표자 없이 방조 수속을 하려면 20만 위안(역주: 한국 돈으로 약 3700만원)이란 거금이 필요했다.
어떻게 할 것인가? 연 동수는 ‘나는 대법제자이니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배치하신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늘 가장 좋은 것을 주신다.’라고 생각했다.
이에 자신이 만들어야 할 자료를 만들었고 속인의 그 어떤 방법도 사용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이 날 방조를 처리하려고 계약서를 열어보니 방표자가 저절로 돌아와 있었다. 같이 있던 자매들도 모두 감동했고 둘째 언니는 눈물을 흘리면서 “파룬따파는 정말 좋구나! 대법은 너무 신기해!”라고 하면서 거듭 사부님께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렸다.
4. 상처가 저절로 치유되다
몇 년 전 어느 새벽의 일이다. 연 동수가 일어나 동수 집에 가서 연공하려고 준비하다가 주방에 있는 알람을 끄려다가 실수로 미닫이문에 머리를 부딪쳤다. 이때 유리가 깨지면서 파편이 종아리를 그어 선혈이 낭자했다. 언니가 상처를 감싸주면서 바닥에 흘린 피를 닦아야 했다.
하지만 연 동수는 곧 삼복(三伏)이 다가오니 다른 생각 없이 여전히 할 일을 했다. 동수들이 와서 발정념으로 도와주었고 결국 20여 일 만에 좋아졌다.
그녀의 큰언니와 둘째 언니가 이를 보고는 모두 “파룬따파는 정말 신기해, 사부님께서 치료해주시잖아, 만약 속인이라면 병원에 가서 아주 많은 돈을 써야 하고 또 고생도 많이 겪어야 했을 거야. 인대나 뼈를 다치면 백일은 걸렸을 거고. 하지만 우리 동생은 한 푼도 쓰지 않고 좋아졌다니까.”라고 말했다. 연 동수는 구도해주신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렸다.
5. 남 돕기를 좋아하고 일에 봉착하면 안으로 찾다
연 동수는 남을 돕는데 열정적이다. 동수가 곤란에 빠진 것을 보기만 하면 늘 열심히 도와주었다. 2016년 한 친척 동수에게 심각한 병업이 나타나자 그를 집에 데려와 열심히 돌봐주었다. 함께 법을 공부하고 교류했으며 또 일부 동수들을 청해 함께 발정념을 하면서 도와주었다. 친척이 사망할 때까지 줄곧 이렇게 했다.
다른 사람들이 모두 당신 침대에서 사람이 죽었고 당신 혼자인데 무섭지 않냐고 물었다. 그녀는 “무서울 게 뭐가 있습니까, 모두 동수인데.” 어떤 동수가 유리실소(流離失所) 하는 것을 보자 그녀는 주동적으로 동수를 집에 데려와 머물게 하고 동수가 난관을 잘 넘길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동수가 그녀에게 감사하다고 하자 그녀는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우리가 함께 있도록 해주신 건 사부님이시니까요.”라고 했다.
그녀는 특히 자신을 닦는 데 주의했고 일에 부딪치면 안으로 찾았다. 자료점 동수들 사이에 불가피하게 의견이 갈릴 때가 있으면 대범하게 다른 의견을 수용했고 견해가 다른 동수를 이해했으며 이를 통해 자료점 동수들이 모두 화목하게 지낼 수 있었다. 사부님의 가호 하에 자료점 역시 지금까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6. 자신을 엄하게 단속
자료점에는 독신 남자 동수가 있고 그녀 역시 독신이었다. 연 동수는 시시각각 자신의 품행이 단정하고 일신에 정기(正氣)가 넘칠 것을 요구했다. 그녀는 말했다.
“우리는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함께 걷는 것으로 속인의 생활을 살러 온 게 아닙니다. 때문에 시시각각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해야 하며 매 걸음마다 대법의 요구에 부합하는지 살펴보아야 하며 후인들에게 한 갈래 순수하고 바른 수련의 길을 남겨주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비록 독신 남녀동수라도 자료를 만들기 위해 협력하는 외에는 생활에서 아주 신중해야 하며 마치 남매와 같아야 합니다.”라고 했다.
동수들이 보고는 모두 그녀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자 그녀가 말했다.
“우리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온 게 아닙니까? 속인의 생활을 살려고 온 게 아닙니다. 만약 이렇다면 여전히 대법제자의 자격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녀의 대답은 비록 간단한 몇 마디 말이었지만 오히려 많은 이들을 탄복시켰다. 이 얼마나 좋은 동수인가! 생각해보면 얼마나 많은 남녀동수들이 이 문제에서 곤두박질쳤으며 일부는 또 거듭 잘못을 저질렀거나 심지어 생명을 잃기까지 했는가!
사부님을 얼마나 상심케 했는가!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노심초사하시는데 우리는 오히려 사욕(私慾) 때문에 대법에 먹칠을 한 것이다.
하지만 연 동수는 이 방면에서 자신을 닦는 것을 아주 중시했다. 그녀는 “금생(今生)은 법을 위해 온 것이니 대법 속에서 자신을 단련해 점차 성숙해져야 하며 진정으로 합격한 대법제자가 되어 대법제자의 칭호에 부끄럽지 말아야 합니다. 최후에 사부님을 따라 원만해서 아름다운 고향으로 돌아가야 합니다.”라고 했다.
그가 바로 우리 법공부 소조의 이름 없는 작은 꽃 연이다.
이상은 우리 법공부 소조의 한 동수의 사적을 정리한 것이다. 층차에 한계가 있고 일부 개인적인 견해가 섞여 있으니 옳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동수들의 자비로운 시정을 바란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72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