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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배후의 이야기

글/ 요녕 대법제자 소화(小禾)

【정견망】

이 그림에서 표현한 것은 중국 동북 모 지역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이곳에는 동북으로 가는 주요 간선도로 옆에 우뚝 선 거대한 바위가 있다. 이 바위 아래로는 매일 각종 차량과 행인들이 수없이 지나다닌다. 1999년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박해하던 초기에 이 지역 대법제자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산에 올라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 真善忍好)”란 9자진언(真言)을 스프레이로 썼다.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해 무수한 중생들이 이 진언을 즐겨 보았다. 필자 역시 차를 타고 가면서 직접 목격한 적이 있는데 몹시 장관이었고 큰 감동을 받았다. 

사악은 이를 몹시 두려워했고 현지 공안 등 사람을 파견해 글씨에 덧칠을 하게 했다. 그런데 얼마 후 9자진언이 다시 나타났다. 이 지역 대법제자들은 이렇게 다년간 견지했고 무수한 중생이 수익을 얻었다. 

나중에 사당은 이 9자진언에 덧칠한 후 이 바위를 감시하고 통제했다. 산 위에 여러 개의 감시 장치와 카메라를 설치했고 또 산 아래에도 여러 층 건물을 짓는 등 각종 수단을 동원해 대법제자들이 다시 글씨를 쓰는 것을 저지하고 파괴했다. 

지금 이 9자진언은 겉으로는 비록 덧칠로 가려져있지만 글자를 덧칠한 흔적이 여전히 뚜렷하게 남아 있다. 이 아름답고 위대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9자진언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것이며 사람들의 마음속에 새겨질 것이며 이 지역 수많은 중생과 백성들을 보우할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73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