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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많이 배워 자신을 닦고 사람을 많이 구하자

【정견망】

나는 전화진상 팀의 일원으로 이번에 동수들과 최근 수련심득을 교류하고자 한다.

최근 이틀간 《전법륜》 제7강을 공부하는데 사부님께서는 “불교 중에서는 업력윤보(業力輪報)를 말하는데, 그가 당신의 업력에 따라 당신에게 안배해 주는 것으로서, 당신의 능력이 아무리 크다 해도 당신에게 德(더)가 없으면 당신은 이 일생에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당신이 보기에 그가 아무것도 못 하지만 그는 德(더)가 커서 높은 벼슬을 하고 큰 부자가 된다.”라고 하셨다.

나는 비로소 자신의 이전 인식이 잘못임을 깨달았다. 나는 전에 내 주변 사람들이 모두 행복하고 즐겁게 살 수 있기를 희망했다. 하지만 이번에 사부님의 이 단락 법을 외우면서 깨달은 것은 대각자(大覺者)들은 대지대혜(大智大慧)하지만 대각자가 중생의 인생을 안배함은 업력윤보(業力輪報)에 따른 것으로 중생의 업력을 더(德)로 전화시키고 더(德)를 중생의 복보(福報)로 전화시킨다는 점이다.

만약 중생이 날마다 행복하고 즐겁게 산다면 복덕(福德)을 다 누리고 나면 그가 직면하게 되는 것은 바로 소각될 위험이다. 이 층의 이치를 명백히 알고 난 후 나는 관념을 전변했다. 최근 법을 외우며 종종 내 사상이 순정할 때 법을 외우면 곧 아주 많은 법리를 깨닫게 되는데 사부님의 법은 정말 천기(天機)를 남김없이 누설하신 것이며 사부님의 홍대한 은혜를 느낄 수 있다. 동시에 내가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된 것이 너무나 행운이며 이 기연(機緣)은 신성하고 진귀한 것으로 나는 최대한 3가지 일을 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느낀다.

사부님께서는 《정진요지》〈집착을 더 없애자〉에서 “사람을 제도함에 오로지 바른 것을 구해야만 비로소 당신들의 집착심을 제거할 수 있다.”라고 하셨다.

사부님께서는 또 “여러분이 기억하다시피, 나는 늘 당신들에게 한마디 하는데, 대법제자는 어떤 일을 함에 모두 우선 다른 사람을 고려해야 한다. 매번 한 사건이 발생하거나 일종의 정황이 나타날 때, 설사 작은 일일지라도 나의 첫 일념(一念)은 우선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것인데, 왜냐하면 나에게 있어 다른 사람을 우선해 생각하는 것은 이미 자연스러운 일로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이 모두 해낼 수 있다면 법을 실증하는 가운데서 논쟁이 끊이지 않는 일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고, 당신들이 만약 진정으로 이런 견실(堅實)한 기초가 있다면, 어떤 일이 나타날 때, 모두 냉정하게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자신을 보게 될 것이므로, 내가 생각하건대 아주 많은 일을 모두 잘할 수 있을 것이다.”(《각지설법 2》〈2002년 보스턴법회설법〉)라고 하셨다.

많은 법 공부를 통해서 또 최근 수련의 실천 속에서 나는 전에 남의 문제를 먼저 보고 나서 자신을 보던 습관을 개변했다. 지금은 문제가 나타날 때면 우선 자신을 보고 자신의 집착심을 찾는데 사부님의 법으로 자신을 바로잡는다.

한 달 전의 일이다. 한 동수가 우리 이곳에 몇몇 가짜 동수들이 왔으니 안전에 주의하라고 했다. 당시 나는 두려운 마음이 올라왔고 문밖도 나가지 못했다. 주위 환경이 아주 긴장된 것을 느꼈다.

이때 나는 사부님의 법을 생각했다.

“나한은 마땅히 무위(無爲)이며, 마음이 움직이지 않아야 하는데, 그는 떨어졌으며 수련이 헛되었다. 수련이 헛되었으면 또다시 수련해야 하지 않는가. 또 새롭게 위로 수련하며 무척 애를 써서 다시 수련해 올라왔다. 이번에 그는 두려워했다. 그는 마음속으로 말했다. ‘나는 기뻐하지 말자, 다시 기뻐했다가는 또 떨어질 테니.’ 그가 두려워하자 또 떨어졌다. 두려움 역시 집착심이다.”(《전법륜》)

생각해보니 두려움을 없애지 않으면 나한으로도 성취될 수 없다. 그렇다면 무엇을 수련한단 말인가? 나는 곧 자신을 바로 잡았다. 두려운 마음은 변이된 것으로 그것은 내가 아니며 나는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 발정념으로 두려운 마음을 깨끗이 제거하기 시작하자 마음이 평온해지는 것을 느꼈고 두려운 마음 역시 사라졌다.

이 일에서 나는 또 끊임없이 자신을 수련하고 문제가 나타나면 동수의 장점을 보고 자신의 집착을 제거하자 우리 동수들 사이의 관계 역시 융합되었고 주위 환경 역시 평온해졌다.

최근 전 세계 전화팀은 정체적으로 길림(吉林)전문안건에 관한 전화 진상을 했다. 내가 만난 것은 길림대학의 한 대학원생이었다. 나는 그를 도와 삼퇴 시켰는데 전화통화에서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지금 이 환경이 아주 불안한데 여러분이 모두 서로 돕고 서로 일깨워야 합니다. 선생님은 삼퇴(三退)하면 평안을 지킬 수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까? 이는 일종 천상(天象)의 변화로 천상에 순응하면 역병을 피해갈 수 있고 장래에 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방역 전문가들에 따르면 지금 바이러스는 원래 바이러스보다 천배 이상 강하고 감염된 사람들 대부분은 백신을 2차례 이상 맞은 사람들입니다. 부디 하늘의 뜻에 따라 자신의 평안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나는 또 그에게 당원인지 묻자 공청단원이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복순(福順)’이란 두 글자로 가명을 지어 삼퇴 시켰다.

…중략…

나는 또 마지막으로 천안문분신자살사건의 진상을 알려주고 파룬궁 수련생들은 선량하고 좋은 사람들이니 보호해야 한다고 말하자 그는 좋다고 했다. 선량한 사람이 내 전화를 들을 수 있게 배치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시간이 촉박하니 전화진상팀 동수들 역시 다그쳐 자신을 잘 수련하고 많은 사람을 구해야 한다.

끝으로 사부님의 한단락 법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며 서로 격려하고자 한다.

“그렇다면 수련자로서 일체 유리한 조건을 이용하여 대법(大法)을 널리 알리고, 대법(大法)은 바른 것이며 진정한 과학으로서 설교와 유심(唯心)이 아님을 실증하는 것은 매 수련자 자신의 책임이다. 우주의 가장 거시적인 것에서 가장 미시적인 것에 이르기까지, 속인사회의 일체 지식에 이르기까지를 포함하여, 이 홍대(洪大)한 불법(佛法)이 없으면 곧 일체가 없다.”(《정진요지》〈실증〉)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운 시정을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74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