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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가?

글/ 정사(淨思)

【정견망】

우주 중의 일원으로서 늘 생명이 존재하는 영원한 의미에 대해 사색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만 하는가? 지금에야 비로소 명백해진 것은 생명은 마땅히 대법에 완전히 동화해서 장래에 완전히 대법에 따라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법에 동화한 후 생명의 일사일념(一思一念)이 대법의 자연스런 전개에 완전히 부합해 어떤 일을 해도 모두 대법의 순정함과 아름다움이 체현되어 나올 수 있다.

티끌세상 속 수련과정 중에 반본귀진(返本歸真)해야 하는데 그렇다면 그 본진(本真)은 어떠한가? 내 생각에 마땅히 대법이 내 생명을 육성할 때의 시초(始初) 상태다. 비록 구우주 체계 속에서 탈태해나왔지만 사부님께서는 이미 내 생명의 본원에서 벗어난 곳을 바로잡고 원래 부족했던 부분을 보충해주셨다. 이런 의미에서 말하자면 생명이 이미 다시 만들어진 것이다. 현재의 수련은 대법에 부합하지 않는 곳을 제거해 대법 금강에 완전히 동화하도록 생명을 단련하는 것이다.

수련 중에 늘 나태하거나 미망에 빠질 때면 처음 수련 중에 사람마음속의 아름다움과 원만을 동경하고 격정과 동력으로 충만했던 것을 떠올린다.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수련이 깊어지면서 격정은 사라지고 마음속의 동경 역시 실현되지 못했고 법 공부 역시 주마간산 식으로 되어 일체가 다 목표가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미망 속에서 진지하게 사색한다. 어떻게 해야만 마음속의 추구가 오래 지속될(長久) 수 있고 또 마땅히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법에 대조해 사고하는 중에서 점차적으로 명백해진 것은 일체는 다 그것 자신의 연유가 있고, 일체는 다 일정한 법칙에 따라 운행하는 것으로, 나는 반드시 마음속의 망념(妄念)을 제거하고 대법에 따라 자신의 일사일념을 바로 잡아 관념과 습관이 자신을 좌우지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대법이 개창한 생존환경에서 살아가는 한 생명으로서 어찌 법에서 벗어나 사람마음속에서 소위 자신이 가지려 하는 아름다움을 동경할 수 있단 말인가? 이것은 백일몽이 아닌가? 자신은 마땅히 법의 요구에 순응해서 법의 신성함과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것만이 옳은 것이다.

내가 마음을 조용히 하고 진지하게 법을 배우기 시작하자 평범한 말이나 구절에도 심층의 부동한 내함(內涵)이 있음을 발견했는데, 반드시 진지하고 착실하게 수련한 후 마음을 써서 체오(體悟)해야만 감수할 수 있었다. 법공부와 착실한 수련에 따라 구하려는 마음의 잘못이 어디에 있는지 또 그것의 더러움을 분명히 알게 되었고 진정한 본원의 나는 마땅히 어떤 모양인지 찾기 시작했다. 원만(圓滿)이란 생명과정 중의 한 상태이며 더 이상 수련중의 목표가 아니다. 끊임없이 법을 공부하고 자신의 부족을 바로 잡아 모든 집착을 제거하고 자신의 아름다운 덕행(德行)을 배양해 자신을 완전히 대법에 동화하는 것이 수련 중의 일상적인 상태(常態)가 되게 해야 한다.

나는 또 수련의 어려움과 엄숙함을 명백히 알게 되었다. 나는 줄곧 많은 부족함이 있고 또 늘 어쩔 수 없어할 때도 있다. 그러나 수련은 바로 마련(魔煉 마의 단련)을 겪어야 하는 것이다. 마음속으로 그것이 본성의 자기가 아님을 분명히 알아도 극복하자면 오히려 그리 가볍지 않다. 그렇다면 계속해서 노력하고 조금씩 진보하는 것 역시 제고이다. 오직 앞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하기만 한다면 최종적으로 일체를 다 지나갈 수 있다.

늘 사부님의 홍대한 은혜를 생각하고 제자에 대해 간절히 기대하시는 사부님의 모습을 생각할 때면 눈물이 난다. 나는 오직 대법을 준수해서 더 잘 해야만 하며 내가 잘하지 못할 이유란 없다. 비록 자신에게 여전히 많은 부족과 잘하지 못한 부분이 존재하지만 내 생각에 오늘 좀 잘하고 내일 더욱 더 잘하는 것이야말로 사부님께 가장 큰 위로가 된다.

자신의 수련과 사부님의 고심(苦心)어린 구도를 생각하고 내게 희망을 기탁한 그런 생명들을 생각한다면 나는 마땅히 책임을 지고 정진해야 하지 않겠는가? 비록 그리 잘하진 못할지라도 끊임없이 잘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옳지 않겠는가! 나는 늘 자신에게 묻곤 한다. 나는 신(神)의 영원한 자비상태에 도달했는가? 사상이 순정한 공(空)의 상태에 도달했는가?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럼 정진해서 착실히 수련해야 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75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