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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수련해 온가족이 보호받다

글/ 하남성(河南省)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1997년 대법수련으로 들어왔다. 수련 후 온몸에 병이 없는 건강한 몸으로 바뀌었다. 머릿속에 이기적인 것만 생각하던 사람이 선량하고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사람으로 변했다. 동시에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제자를 보호해주셨고 또 수련하지 않는 가족도 보호해주셨다. 아래에 다년간 수련 중에 일어난 몇 가지 신기한 일을 써내어 동수들과 함께 한다.

1. 고속도로에서 바퀴가 터지다

2016년 여름 어느 날, 오전에 남편이 동료와 함께 차를 타고 일을 보러 갔는데 동료가 미니버스를 몰고 고속도로를 달렸다. 매우 빨리 달리는 중에 갑자기 바퀴 하나가 터졌다. 두 사람은 갑자기 혼비백산하여 얼굴이 창백해졌다. 고속도로에서 바퀴가 터지면 제어를 잃고 뒤집힐 수 있다. 게다가 뒤에서 화물차가 연달아 달려왔는데 참극이 벌어질 수 있었다.

신기하게도 차는 제어를 잃지 않았고 그들은 천천히 차를 도로변에 정차할 수 있었다. 피할 수 없을 것 같던 재난이 이렇게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밤에 돌아온 후 남편은 아직도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지 못한 채 말했다.

“무서워서 죽는 줄 알았어!”

나는 일이 지난 후 “사부님께서 우리를 보호해 주신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결과는 상상할 수 없었을 거예요. 사부님께서는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가족이 이익을 얻는다’(《오스트레일리아 법회 설법》)고 하셨거든요. 그 말씀이 조금도 틀리지 않아요. 이 일이 대법의 신기함을 인증한 거예요.”

남편은 아무 반박도 하지 못했다.

남편은 원래 파룬따파(法輪大法) 진상을 받아들이길 거부하는 사람으로 줄곧 내가 파룬궁 수련하는 것을 반대해왔다. 또 대법을 욕하고 책을 찢었다. 비록 그렇더라도 사부님은 큰 난에서 그를 보호해주셨다.

2. 두 대의 차가 거의 부딪힐 뻔하다

2016년 음력 10월 1일의 일이다. 남편이 차를 몰고 나와 여동생과 함께 고향에 돌아가 부친의 성묘를 하러 갔다. 우리 고향은 어느 현에 위치한 농촌이다. 차를 몰아 고향의 한 사거리에 도착했을 때 거리에는 신호등이 없었다.

우리 차는 북쪽에서 남쪽으로 지나갔는데 이때 왼쪽에서 급속히 흰색 승용차가 달려와 우리 차를 향해 돌진해왔다. 거의 부딪히려는 순간 그 차가 급히 브레이크를 밟았다. 지면과 바퀴 사이에서 시커먼 연기가 나면서 우리 차와 거리가 반 미터도 안되게 정지했다. 나와 여동생(동수)은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셔서 위험에서 벗어나게 해주신 것을 알았다.

3. 뜨거운 물에 데어도 이상이 없다

2014년 여름 어느 날 밥을 하느라고 바빴다. 뜨거운 물을 온수병에 넣어 막 들고 가는데 갑자기 온수병 밑바닥이 깨지면서 뜨거운 물이 바닥에 쏟아져 오른발과 다리에 물이 튀었다. 온수병에는 어제 저녁에 끓인 물로 가득 차 있었고 아직도 뜨거웠다. 나는 맨살 맨발이 즉시 뜨거운 물에 발갛게 되었다. 그러나 물집이 생기지 않았고 아프지도 않았다.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주신 것을 알았다.

4. 주전자 바닥이 빨갛게 변하다

2007년 10월 저녁 7시경 가스레인지에 물을 올려 끓이면서 나와 남편은 밥을 먹고 함께 나갔으며 물을 끓인 것을 잊어버렸다, 9시가 넘어 집에 돌아와 보니 레인지 위의 불이 아직도 붙어 있었고 주전자의 아래는 다 빨갛게 달아 있었는데 물은 이미 다 증발해버렸다.

이 장면을 보고 나는 매우 두려웠다. 만약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더라면 주전자가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끊었으니 아마 화재가 났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 아무 일도 없었으니 사부님께 매우 감사드렸다.

제자는 비바람 속에 오늘까지 걸어오며 위대하신 사존의 보호를 떠난 적이 없으니 아무리 많은 말로도 사존께 대한 감사를 다 드릴 순 없습니다. 제자는 반드시 잘 수련할 것이며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하고 사존의 자비로운 고도(苦度)를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73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