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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례 위험에서 벗어난 신기한 경험

해외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20여 년간 대법을 수련했다. 수련을 통해 심신의 건강을 얻었으며 보다 중요한 것은 인생의 의미에 대해 분명히 알게 되었다. 수련 후 여러 차례 위험을 만났지만 사부님의 자비하신 가지(加持)와 가호(呵護)하에 평탄하게 넘어왔다. 여기서는 2가지만 예로 들어본다.

1. 부러진 팔이 아주 빨리 좋아지다

2013년 여름에 있었던 일이다. 남편의 소형 트랙터가 언덕 위에 서 있었고 당시 나는 트랙터에 탄 채 기다리고 있었다. 갑자기 경운기가 자동으로 앞으로 미끄러져 내려갔다. 아마도 브레이크가 고장 난 것 같았다. 차는 갈수록 빨리 미끄러져 내려갔고 단번에 나를 내동댕이쳤다. 나는 한쪽 팔이 몹시 아픈 것을 느꼈고 다른 팔로 이 팔을 받치려 했다. 결과적으로 팔이 이미 빠져서 부러진 것을 발견했다.

나는 신사신법(信師信法)했고 자신이 반드시 아주 빨리 좋아질 것임을 믿었다. 비록 나중에 팔이 퉁퉁 붓긴 했지만 사부님의 가지 하에 통증은 아예 없었다. 팔 전체가 마치 가지처럼 시커멓게 변했다.

나는 신사신법하면서 표상(表象)에 흔들리지 않았으며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하며 마치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은 것처럼 여겼다.

결국 불과 반 달 만에 팔이 정상으로 회복되었고 팔 힘도 회복되었다. 지금 내 팔은 완전히 처음과 마찬가지라 어느 쪽 팔이 부러졌는지조차 똑똑히 기억나지 않는다.

2. 압력솥의 열탕 화상에도 무사해

2022년 여름의 일이다. 나는 중병을 앓고 있는 속인 친구를 돌보기 위해 친구 집에 가서 밥을 해주었다. 어느 날 친구 집 압력 밭솥으로 양고기를 삶았는데 막 압력솥을 닫으려고 할 때 뜻밖에도 압력솥에서 “펑”하고 소리가 나더니 안에 있던 내용물이 나를 향해 뿜어져 나왔다. 갑작스런 일이라서 전혀 마음의 준비가 없었기 때문에 나는 단번에 멍해졌다. 살펴보니 열탕(熱湯)과 양고기가 내 몸에서 흘러내렸고 복부 피부와 팔이 순식간에 붉어졌다.

​나는 곧 사부님께 보호해주실 것을 요청했고 앉아서 발정념을 했다. 결국 사부님의 가지 하에 열탕 화상으로 붉게 부풀었던 복부 피부와 팔은 아주 빨리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붉은 색도 곧 사라졌다. 당시 여름이라 얇은 홑옷만 입은 상태에서 그렇게 뜨거운 탕에 데었으니 만약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지와 보호가 없었더라면 후과는 정말 몹시 위험했을 것이다.

결론

사부님의 자비하신 보호와 가지로 제자는 여러 차례 위험한 고비를 순탄하게 넘겼습니다. 사부님의 호탕하신 은혜에 대해 제자로선 보답할 길이 없습니다. 오직 앞으로 수련 중에서 착실하게 3가지 일을 잘해 사부님께 보다 많은 위안을 드리고 걱정은 보다 적게 끼치도록 하겠습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78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