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소화(小禾)
【정견망】
이 그림은 중국대륙 동북(東北)의 모 성(省)급 감옥에서 발생한 실화를 배경으로 한다. 2012년 이 감옥에서는 중공 강(江)씨 범죄 집단의 파룬궁 박해 지령을 집행해 감구(監區)별로 대법수련생에 대한 강제 전화(轉化 전향)와 잔혹한 박해를 가했다. 이 기간에 한 대법제자가 박해로 사망했다. 명혜망(明慧網)에서 이 사건을 폭로한 후 이 지역 시(市)와 현(縣) 및 농촌의 수많은 대법제자들이 감옥 근처에 가서 근거리 발정념으로 다른 공간에서 경찰을 조종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하고, 박해받는 대법제자들의 정념을 가지하며, 세인들이 진상을 똑바로 알고 구도 받게 하고, 다른 공간에서 대법을 박해하는 일체 사악한 요소를 해체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높은 담 밖 큰 나무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라는 이 소중한 글이 적힌 현수막을 걸어 보다 많은 중생이 이득을 얻게 했다.
대륙대법제자 소화(小禾)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79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