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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과 의기소침에서 벗어나 수련초기 정념을 되찾다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금생에 대법수련에 들어온 것은 내 생명의 선택이며, 사부님의 정법시기에 조사정법(助師正法)하는 대법도(大法徒)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내 생명의 사전(史前) 서약이었다! 때문에 나는 20년 넘게 수련하면서 사부님의 가르침에 따라 법을 많이 배우고, 날마다 법을 배워 내 생명의 매 세포 모두 법속에 녹아 들어가게 했다. 또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자신의 행동을 규범하고, 시시각각 정진하는 상태를 유지해왔다.

비록 99년 7·20년 공산사당이 전면적으로 파룬궁(法輪功) 탄압을 시작해 전체 국가기구를 동원해 파룬궁을 비방하고 모함하며 훼손했을 때조차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나의 견정한 의지를 흔들진 못했다. 대법의 지도 아래 나는 사부님 정법의 발자취를 따라왔다.

수련이란 고생을 겪어야 하는데, 그것은 업을 없애고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개인 수련의 매 단계에서 직면하는 고난(苦難)은 모두 사부님께서 우리 자신의 업력을 이용해 우리의 제고를 위해 배치하신 것이다. 오직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하면서 끊임없이 심성을 제고하면 지나갈 수 있다.

때문에 나는 수련 중에서 제아무리 큰 관(關)과 난(難)을 겪을지라도, 가령 소업의 고통과 마음속 쓸쓸함과 적막의 고통을 견디는 것, 명리정(名利情)을 제거하면서 겪는 가슴을 도려내는 것과 같은 고통조차도 나는 그것이 내 수련의 길에서 향상하기 위한 계단임을 알기에 종래로 회피한 적이 없었고, 마음속으로 늘 아주 담담히 대해왔다. 그때 나는 정말 “고생을 낙으로 삼을”(《홍음》<마음고생>) 수 있었다.

수련이란 또 사람마음을 없애는 과정인데, 사람마음이 많아지면 정념(正念)을 교란할 수 있다. 최근 2년간 나는 점점 비관적이고 의기소침해졌다. 말하자면 이것은 중공 사당의 잔인무도하고 마귀와 같은 행동부터 시작해야 한다.

중공 통치 하에서 중국 대륙은 가장 어둡고 재앙이 심한 시기였다. 중공 치하에서 생활하는 평범한 중국인들도 많은 고통에 시달렸다. 2020년부터 세계 정세는 무한(武漢)에서 발생한 중공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휩쓸어 전 세계적으로 2억 명 이상이 감염되었고 600만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대재앙으로 변했다.

대법제자라면 모두 알다시피 역병(疫病)은 인심(人心)과 도덕의 타락을 겨냥하고 나쁜 사람들을 도태시키기 위해 온 것이다. 이 생사존망의 순간에 사람이 오직 덕(德)을 중시하고 선(善)을 향해야만 겁난을 극복할 수 있다. 대법제자는 오직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법을 잘 배우고 강한 정념을 유지하며 사람을 많이 구해야만 자신의 사명을 완수할 수 있다.

그러나 인성이라곤 조금도 없는 중공사당의 각종 광기 어린 행동은 내 마음속에 점차 중공사당에 대한 증오가 생겨나게 했다. 지난 2년간 중공 바이러스로 인한 역병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해 많은 사람들이 사망했지만, 2022년 들어와 계속되는 바이러스 변종의 출현에 직면해 세계 각국은 바이러스와의 공존을 선언하며 자국민의 생존을 보장하기 위해 자국의 경제발전을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 하지만 유독 중공 사당만은 대륙에서 소위 ‘바이러스 제로화’를 주장하면서 경제를 망치고 사람들의 생활내원을 차단하는데, 백성의 생사 따위는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

주지하다시피, 온역(瘟疫) 역시 하늘의 온신(瘟神)이 주관하는 것이다. 온신이 인간 세상에 역병을 퍼뜨리는 것은 인간 세상의 도덕이 변이되어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 구제할 수 없는 나쁜 사람들을 소멸하기 위한 것이다. 중공 사당은 종래로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우고, 사람과 싸워왔는데, 이제는 온신(瘟神)과 싸우면서 또 역병을 ‘제로화’하려고 하니, 정말이지 어리석고 사악하기 짝이 없다.

중공 사당은 인간 세상에서 마귀(魔鬼)와 사령(邪靈)의 총대표이지만, 인간세상은 정신(正神)이 관할하는 것으로 중공사령(中共邪靈)이 제멋대로 날뛸 수 있는 낙원이 아니다. 올해 들어 중공 사당들이 전국 각지에서 벌인 극단적이고 야만적인 ‘제로화’ 봉쇄 정책으로 인한 재앙은 이미 역병으로 인한 피해를 훨씬 넘어섰다. 봉쇄 기간 발생한 비정상적인 사망자 수도 이번 변종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 수를 크게 웃돈다. 따라서 중공 사당이야말로 진정으로 인류를 위협하는 바이러스이며 인류가 진정으로 바로 보고 제거하며 소멸할 대상이다.

내가 내심에 큰 충격을 받은 또 다른 한 가지 사건은 바로 2020년 11월 미국 대선에서 발생한 부정 사건이다. 그때 동태망(動態網)을 통해 알아낸 바에 따르면, 암흑세력이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막기 위해 이미 충분한 표를 얻은 트럼프 대통령의 표를 부당한 방법으로 빼앗았다.

나는 이 사건을 보면서 단번에 중국 대륙에서 중공 사당이 일관되게 채택한 블랙박스 조작을 연상했다. 세상에는 공정하고 공평하다고 할 만한 것이 하나도 없었다. 이것은 내 마음속에 아주 거대한 비관정서가 생기게 했고, 인간 세상은 정말 희망이 없다고 느꼈다.

심지어 미국 같은 자유민주국가의 대통령 선거에서도 이런 터무니없는 추문이 발생했고 사람들이 모두 돈과 권력을 위해 양지(良知)와 정의를 팔아버리니 대법제자들이 수련하고 사람을 구할 공간이 너무 좁게만 느껴졌다. 우리는 정말로 아주 좁은 틈에서 수련하며 사람을 구하고 있는 것이다! 조금이라도 빗나가면 안 되는데, 도처에 모두 변이되고 패괴한 사람과 물질 요소가 있다.

…중략….

나는 비록 매일 법을 배웠고 또 가끔 만나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지만, 사람마음이 많아지니 정념도 없어졌고 마음이 점차 의기소침해져서 앞길이 보이지 않게 되었다. 중공 사당 통치하의 중국에 사는 하루하루가 암담한 느낌이었다.

생각해보면 1999년 7월 20일 중공 사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지 이미 23년이 지났고, 사부님 설법에서 여러 차례 언급하신 결속 시간을 이미 넘어섰지만 중공 사당은 아직도 대법제자들을 미친 듯이 체포해 중형을 선고하고 있다. 심지어 80, 90세 노인에게도 중형을 선고할 정도로 인성이라곤 전혀 없다.

…중략….

오늘날 중국 사회에 나타나는 모든 천재지변은 중공 사당의 잔인무도한 독재에 의해 조성된 것이다. 모든 패괴(敗壞)의 근원은 중공 사당에서 비롯되는데, 왜냐하면 중공 사당이 바로 악마이고 그것의 출현은 바로 전통문화와 인류를 파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이다.

중공 사당의 이 모든 죄악과 또 올해부터 끝없이 진행된 핵산 검사에 직면해 내 마음은 증오를 넘어 어쩔 수 없고 비관적이며 의기소침해졌다. 동시에 사당(邪黨)에 대한 강한 두려움과 공포가 섞여 인간세상 도처가 다 사악한 요소처럼 느껴졌다. 생각해보라, 수련인으로서 이렇게 강렬한 사람마음을 지녔는데 어떻게 정념이 있을 수 있겠는가? 어찌 중생을 구할 수 있겠는가? 진상을 알리는 효과 역시 말하지 않아도 짐작할 수 있다.

어느 날 문득 나는 자신의 상태가 옳지 않으며 대법제자의 요구에 부합하지 않음을 의식했다. 나는 사부님의 정법제자로서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할 사명이 있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데, 내가 무엇을 두려워할 게 있는가? 나는 왜 비관하고 소침한가?

나는 사부님 설법의 한 단락이 떠올랐다.

“중국은 마치 그 노군(老君)의 연단로(煉丹爐)처럼 대법제자를 용련(熔煉)하고 있는데….”

이에 바로 《2019년 뉴욕법회 설법》을 찾아보니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여러분이 이미 보았듯이, 사당은 그리 오래 지속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중공사당이 존재하는 목적과 대법제자에 대한 이런 박해, 그것은 구세력(舊勢力)이 대법제자를 고험하려고 배치한 것이 아닌가? 중국은 마치 그 노군(老君)의 연단로(煉丹爐)처럼 대법제자를 용련(熔煉)하고 있는데, 그 불을 세차게 피울수록, 마치 엄혹한 고험과도 같이, 사람마음을 버리게 하고 집착을 버리게 한다. 그럼 물론 이런 시달림은 매우 견디기 힘들겠지만, 연마해 내는 것은 진금(真金)이다. 중공사당은 마치 그 석탄처럼, 타는 것이 더욱 붉을수록, 그것은 점점 더 신이 나는 것 같다. 다 타고나서 다시 보니 진금(真金)이 연마되어 나왔는데, 중공사당 그것은 무엇인가? ‘후’하고 불기만 하면, 재(灰)라서, 없어진다. (뭇 사람 박수) 대법제자가 박해당하는 것을 볼 때는 매우 가련하나, 사실 진정으로 비참한 것은 중공사당을 따르는 그런 무리인 것으로 ── 그야말로 가장 비참하며, 사당이 인류역사 중에서 저지른 모든 죄악을 그들은 모두 감당해야 한다.”

중공 사당의 높은 억압에 직면할수록 강한 정념을 유지해야 하는데 정념(正念)은 법에서 온다. 오직 법을 많이 배워야만 정념이 강해질 수 있다. 나는 법 학습 강도를 강화해서, 사부님의 각지설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체계적으로 몇 차례 읽었고, 《전법륜》과 사부님께서 쓰신 6권의 《홍음》 을 각각 한 번씩 베꼈다. 또 사부님께서 최근 2년간 발표하신 신경문도 신속히 외웠으며, 날마다 다섯 가지 공법을 연마했고, 게으름 피우지 않았다. 동시에 발정념 시간과 횟수를 늘려, 내 공간장(空間場)에서 변이되고 패괴한 물질들을 끊임없이 청리했고, 내 사상 중에서 법에 부합하지 않는 사상 관념과 각종 사람마음을 제거했으며 중공 사당에 대한 원한을 제거했다.

지금 나는 날마다 대량의 법 학습으로 내 몸과 마음을 법속에 녹아들게 했고, 끊임없이 대법에 동화하고 있다. 이렇게 한동안 시간을 견지하자, 인간세상의 혼란한 현상에 따라 더는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되었고, 정념도 강해졌다. 또한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알게 되었고, 진상을 알리는 것 역시 예전처럼 자신 있고 순조로운 상태를 회복했다. 하나를 말하면 하나를 이해할 수 있었고, 마음속의 공포와 두려움도 점차 해소되었다. 정말로 처음 수련할 때와 같은 상태를 되찾았다. 내가 절실히 깨달은 것은 정념은 법에서 오기에 법을 많이 배울수록 정념이 강해지고,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일도 더 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동시에 수련 중에서 나는 또 하나를 깨달았다, 이 말후(末後) 난세 속에서, 사람마음으로 보면 마치 매우 사악하고 혼란해 보이지만, 그러나 정법(正法)의 기점에 서서 정념(正念)으로 이 모든 것을 바라보면, 모든 것은 다 질서 있게 배치되어 있고 모두 사부님 정법의 장악 하에 있으며, 아울러 한 걸음 한 걸음 질서 있게 배치된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우주의 법을 바로잡고 계시는 동시에 인간세상에서 우리 정법시기 대법제자들을 친히 이끌어 성취시키시는데, 사부님을 따라 법을 실증하는 수련 속에서 우리더러 신우주(新宇宙) 정법정각(正法正覺)의 위대한 신으로 수련 성취하게 하셨다! 이것은 우주가 천지개벽한 이래 단 한 번도 없었던 영광이다! 오직 가장 간고한 환경 속에서만 무상의 위덕(威德)을 닦아낼 수 있다!

이에 나는 자신에게 다짐했다.

반드시 이 기연(機緣)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을 잘 닦아야 하며,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하며, 사부님의 자비하신 구도를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곧 법정인간이 다가오는 시기에 나는 예전처럼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할 것이며, 법을 많이 배우고, 사람마음의 집착을 없애며, 사심과 명리정을 닦아 없애고, 자신을 잘 수련하는 동시에, 끊임없이 정념을 강화해, 이지적이고 청성하며 지혜롭게 사람을 많이 구하고, 사부님을 따라 법으로 인간세상을 바로잡으며 조사세간행(助師世間行)의 신성한 사명을 완수할 것이다!

이상은 지난 2년간의 수련체험으로 사부님께 보고 드리며 동수들과 나누고자 한다. 허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79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