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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련이야기

호북(湖北) 대법제자 금련(金蓮)

【정견망】

나는 1994년에 법을 얻은 노제자로 지난 20여 년간 수련하면서 초기에 대법이 중국에서 널리 퍼지는 장관을 목격했고 또 ‘7.20’도 목격했다. 7.20 이후,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공산사당의 가혹한 박해는 본인의 문화수준에 한계가 있어 단지 몇 가지 수련 중의 단편을 간단히 써내어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보고 드리며 동수들과 교류해 함께 제고하고자 한다.

1. 사악의 포스터를 제거해 복을 받다

언젠가 내가 사는 아파트 문간 벽에 대법을 비방하는 ‘분신자살’ 포스터를 발견했다. 나는 그것이 여기에 있어 세상 사람들을 독해하고 세상 사람들이 구원을 받는 것을 막아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오에 집으로 돌아왔을 때 나는 그것을 찢어버렸다. 문간 당직자는 그것을 보고 벽에 있는 다른 화보들도 찢어버리자고 했다. 공교롭게도 그날 바람이 한바탕 불어서 정말 벽에 붙은 사당의 화보들이 전부 날아가 버렸지만, 아직 아주 큰 ‘분신자살’ 포스터 한 장이 남았다.

낮에는 사람이 많아서 어두워진 후에 다시 뜯으려고 했다. 그런데 대법 진상을 아는 이웃을 만났는데, 그녀가 내 말을 듣자마자 바로 올라가서 사당의 포스터를 찢어버렸다. 그녀는 곧 복을 받았다. 석 달 전에 그녀의 손이 고양이에게 긁혀 심하게 부어 있었는데, 포스터를 뜯은 후 사흘도 안 되어 좋아졌다. 부기도 가라앉자 이웃도 대법의 신기를 목격했다.

또 한 번은 아버지가 80세가 되던 해, 어느 날 갑자기 집에서 더러운 물을 온 바닥에 토하고 얼굴빛이 창백해졌다. 나는 얼른 발정념을 하며 사부님께 부친을 구해 사악이 대법제자의 가족을 박해하지 못하게 하며 대법제자가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을 교란하지 못하게 해달라고 했다. 아울러 아버지께도 말씀드렸다. 예전에 대법에 대해 좋지 않은 말을 했던 것은 다 무효라고 하고, 진심으로 사부님께 잘못을 인정하라고 했다. 결국 두 시간 후 아버지는 좋아지셨고, 친척을 찾아갈 수 있게 되었다. 다시 한 번 대법의 신기를 실증했다.

2. 구세력의 박해를 전면적으로 부정하다

2019년 나는 진상 자료 한보따리를 들고 고향에 가서 배포했다. 결국 진상을 모르는 세인의 신고로 사악에 의해 현지 파출소로 불법 납치되었다. 경찰이 나에게 자료 출처를 물었으나 나는 대답하지 않고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제자를 구해달라고 부탁했다. 결국 나는 혈압이 220/90이 나왔고, 경찰이 나에게 혈압약을 먹으라고 했으나 협력하지 않았다. 현지 파출소에서는 사람이 죽을까 두려워 나를 풀어주었다.

내가 우리 시로 돌아온 후 나는 또 시 공안국에게 불법 납치당하여 심문 당했다. 내 열 손가락에 혈액 샘플을 채취하고, B-초음파, 흉부 X선 사진 등을 찍고, 불법적으로 내 사진을 찍고, 지장을 찍었다. 내가 경찰에게 물었다.

“당신들 설마 생체에서 장기를 떼려고 하는가?”

그들은 나는 너무 늙어서 요구에 맞지 않는다고 했다.

하루 종일 실랑이를 벌이다가 저녁에 나를 집에 돌려보냈다. 그 후 파출소, 동사무소, 아파트 직원이 번갈아 찾아와 나를 괴롭혔다. 약 보름 후 갑자기 다리가 아파서 걸을 수 없었다. 남편이 죽은 지 여러 해 되어 혼자 살기 때문에 친척들이 나더러 빨리 병원에 가 보라고 했다. 나는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그때 다리가 매우 아팠다.

나는 사부님께서 구세력을 인정하지 않으시니 제자도 구세력을 인정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매일 세 강의 《전법륜》을 읽기 시작했다. 가부좌를 2시간 했고 날마다 5가지 공법을 단번에 했다. 밖에 외출할 수 없었기 때문에, 나는 집에서 걷는 연습을 했다. 사악이 빈번하게 소란을 피우고 동수도 감히 집에 오지 못했다. 대량의 법공부와 연공을 거쳐 반년 후 나는 처음처럼 회복되어 외출할 수 있었다. 아울러 피부도 하얘지고 살도 쪘다.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제자를 구해주신 것이다. 제자는 사존의 자비하신 고도(苦度)에 감사드린다.

3. 진상을 알려 사전 큰 소원을 실현

어느 날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한 젊은이가 맞은편에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내게 자신은 위가 별로 좋지 않다고 말했다. 집은 외지에 있고 이곳에 일하러 왔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것들을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마 이전에 이런 상황에 직면했다면, 나는 진상을 말하는 것을 포기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나는 그에게 계속 대법 진상을 설명했고, 그가 제기한 의문들을 풀어주었다. 마침내 그는 삼퇴에 동의했다. 그의 부모님도 예전에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했는데 정부가 대법을 박해한 후 감히 연마하지 못한다고 나에게 말했다. 이 일을 통해 나는 세상 사람들은 모두 구도를 갈망하지만, 단지 공산사령(共產邪靈)에 의해 통제되어 대법의 진상을 감히 듣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 나는 더 많은 법 공부를 하고, 단체 아침 연공과 학습에 꾸준히 참여하고, 자신을 수련하여 더 많은 사람을 구하고, 사전의 큰 소원을 이룰 것이다.

4. 난에 처한 동수를 돕는 빌정념을 하다

나는 2019년 진상 자료를 보내다가 사악에 납치돼 경찰의 문서에 서명했다. 비록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여전히 사악에 협력한 셈이다. 집에 돌아간 후에 나를 도와 엄정성명을 발표할 동수를 찾지 못했고 4년간 사악에게 불법적으로 교란을 받았다. 동수들도 감히 나와 접촉하지 못하고 단체 법 공부에 참가하지 못해 일종 단독 수련 상태에 처해 있었다.

단체 법 공부는 사부님께서 남겨 놓은 법 공부 형식으로 모두 함께 비학비수하고 공동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사부님께서는 나를 포기하지 않으셨고 한 청년 동수를 보내 나를 도와 주셨다. 동수는 내 수련이 아주 느슨해진 것을 보고 나를 데리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 법공부 소조에 참가하게 했다. 이곳 동수들은 열정적이었으며 모두 《전법륜》이나 《홍음》 등을 외웠다. 매주 세 차례 법을 공부하고 비학비수하며 사람을 구했다. 법 공부 소조의 한 동수가 나를 도와 엄정성명을 발표했구 나에 대한 구세력의 사악한 박해를 철저히 타파하게 했다.

당시 법 공부 소조의 한 여자 동수가 병업 상태에 처해 있었다. 약물 부작용 때문에 한때 몸무게가 15kg나 급증해 몹시 부어 있었다. 평소 연공도 앉아서 할 수밖에 없었고 가끔은 서서 한 세트 동공을 했다. 단가부좌로 한 시간 가부좌 하는데도 말로 할 수 없는 고통을 겪었다. 외출하여 진상을 이야기하는데도 휠체어를 타거나, 작은 삼륜차를 타고 했다.

동수는 허리가 구부정해졌고 살이 쪄서 병업 전 사진과 비교해보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 병업이 너무 오래 되자 동수는 이미 정념이 그리 강하지 않았다. 나는 대법제자는 정체(整體)이니 그녀의 일이 나의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즉시 알렸다.

“오늘부터 내가 날마다 매일 당신을 위해 발정념을 하겠습니다.”

동수는 그 말을 듣고 감동을 받아 희망을 본 것 같고 또 정념(正念)이 크게 증가했다. 그녀는 예전에 다른 동수 하나가 자신을 도와 법 공부, 발정념을 해줬는데 효과가 아주 좋았다고 했다. 나중에 거리가 너무 멀고 집안 일이 많고, 구세력의 방해로 올 수 없었다고 했다.

다음날 집에서 포륜(抱輪) 할 때, 병업 동수의 형상이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나 끊임없이 외쳤다. “아파요 ….” 내 마음을 어지럽게 해서 제대로 연마할 수 없게 만들었다.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그건 당신 업력이니 마땅히 당신이 감당해야 할 것은 스스로 감당해야 해요.”

다음 단체 법 공부 때, 내가 법 학습 소조에서 이 일을 말하자 뜻밖에도 이 병업 동수가 웃으며 말했다.

“언니가 속은 거예요, 그건 마(魔)가 연화해낸 가상(假相)이에요, 목적은 우리에게 간격을 띄우는 것입니다, 우선 저는 당신이 어디에 사는지 전혀 모릅니다. 그리고 저는 더더욱 동수의 포륜을 방해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큰 죄를 짓는 것이 아닙니까? 다음에 감히 연공을 방해한다면, 그것에 대해 이렇게 말하세요. ‘네가 나의 연공을 방해하는 것은 이미 사부님과 법을 공경하지 않는 큰 죄를 지었으니, 그러면 사부님과 법을 공경하지 않는 죄로 너를 처벌할 것이다, 법정건곤(法正乾坤) 사악전멸(邪惡全滅)!’ 오는 대로 그것을 소멸하세요.”

나는 병업 동수의 말을 듣고서야 깨달았는데, 알고 보니 마(魔)가 병업 동수로 연화해서 나의 연공을 방해하고 난에 처한 동수를 돕지 못하게 하고, 동수를 끌어내려서 그것들의 험악한 목적을 이루려 했던 것이다.

나는 사부님 말씀에 따라 난에 처한 동수에게 발정념을 해서 동수가 하루빨리 회복하여, 걸음걸이가 바람이 부는 상태로 돌아오게 하고, 우리와 함께 나가서 진상을 이야기하고, 중생을 구하도록 했다.

몇 년 전에 나는 또 다른 난에 빠진 동수에게 발정념을 해준 적이 있다. 그녀는 당시 사악에 의해 불법으로 납치되었는데 보석으로 풀려났다 나는 줄곧 그녀에 대한 박해가 풀릴 때까지 발정념으로 그녀를 도왔다. 동수를 돕는 동시에 나 역시 제고되었는데 신우주가 원하는 것은 바로 남을 위하는 위타(爲他)한 생명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77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