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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언양어: 중공바이러스를 말하다

필성(必成)

【정견망】

중공사당(中共邪黨) 두목 모택동(毛澤東)은 대대적으로 ‘삼반(三反) 오반(五反)’운동을 일으키고 문화대혁명을 발동했으며 또한 소위 ‘3년 자연재해’라 불리지만 실상은 인위적인 재앙을 일으켜 억울하고 잘못된 사건들을 날조해 온통 울음 천지로 만들었고 중화전통을 파괴했다.

당 두목 등소평(鄧小平)은 애국학생들을 총으로 쏘아 죽인 ‘64 참안’으로 수많은 생령을 도탄에 빠뜨리고 전 인민이 모두 돈을 추구하게 만들었다.

사악의 우두머리 강택민(江澤民)은 온 국력을 모두 기울여 ‘진선인(真善忍)’을 신앙하는 1억이 넘는 선량한 파룬궁(法輪功) 단체에 대해 “경제적으로 무너뜨리고 명예를 실추시키며 육체를 소멸하라” “때려죽이면 자살로 간주하라”는 등의 참혹하고 인성이라곤 전혀 없는 무자비한 박해를 발동했다. 그러나 1999년 이래 파룬궁은 오히려 전 세계로 널리 퍼졌고 그 수익을 본 사람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현재 중공 두목 습근평(習近平)은 강씨(江氏) 박해집단의 정책유산을 그대로 계승해 파룬궁 문제에 대해 아무런 변화도 없었다. 또한 어리석게도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중국바이러스에 대해 소위 ‘제도화운동’을 발동시켰다. 미세한 바이러스에 대해 총이나 대포, 사당의 당정군(黨政軍), 공검법(公檢法) 계통은 아무런 쓸모도 없다. 하지만 바이러스는 목표를 지니고 온 것으로 더욱이 선택성이 있다. 바이러스는 사람의 배경이나 환경을 가리지 않고 징벌하는 기능이 있으니 최후의 대심판과 차이가 없다.

하루 추위에 석자 얼음이 얼진 않는다. 중공사당(中共邪黨) 바이러스의 유래는 이미 오래되었고 대다수 중국인들을 독해시켰다. 오직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 9자진언을 성심껏 외우고 중공사당 관련 모든 조직에서 탈퇴해 신체에서 사상에 이르기까지 중공사당의 요소를 철저히 제거해야만 중공 바이러스 역시 당신과 관계가 없게 되며 당신 자신의 생명에 아름다운 미래를 가져다줄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