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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생긴 신기한 이야기들

대법제자 명려(明麗)가 쓴 것을 동수가 정리

【정견망】

중원 상하 5천년 문명 역사는 오랫동안 쇠퇴하지 않는 신전문화(神傳文化)를 다졌으니 다시 말해 반신문화(半神文化)다. 그는 중화민족 영혼의 뿌리이자 신(神)과 긴밀히 연계되어 있다.

1949년 10월 중공이 정권을 탈취한 이래 옛 성현들이 남겨놓은 문명을 파괴해 신전문화의 정수가 하루아침에 망가졌다. 이를 대신한 것은 거짓, 폭력, 피비린내 나는 사당(邪黨)문화와 서양에서 들여온 사악한 진화론이다. 대를 이어가며 중국인은 사당의 목적적이고 체계적인 주입과 세뇌를 받았고 오늘날 절대 다수의 중국인들은 신불(神佛)이란 두 글자만 들어도 머릿속 첫반응은 봉건미신이라며 코웃음 친다.

마치 파룬따파(法輪大法)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것과 같다.

“탐색도 물질세계 내에 국한될 수 있을 뿐이고, 방식상에서는 한 가지 사물이 인식된 후에야 비로소 그것을 연구한다. 그러나 인류 공간 중에서는 만질 수 없고, 볼 수 없지만, 객관적으로 존재하며, 또 확실하고 확실하게 인류의 현실 중으로 반영되어 올 수 있는 현상은, 정신(精神)ㆍ신앙(信仰)ㆍ신언(神言)ㆍ신적(神跡)을 포함하여, 신을 배척하는 작용하에 지금껏 감히 건드리지 못했다.”

오늘 나는 우리 집에서 실제로 일어난 세 가지 신기한 이야기를 써내 독자 여러분들과 나누고 이를 통해 신령(神靈)이 실재로 존재함을 입증함과 아울러 사당이 선전하는 무신론과 진화론을 타파해 사람들이 중공사령(中共邪靈)의 질곡에서 벗어나 신불(神佛)의 속죄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이야기 1: 할머니가 다른 사람의 입을 빌려 올케를 훈계

나는 어릴 때부터 비교적 행복하고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다. 형제자매간에 못하는 이야기가 없이 사이가 좋았고 서로 간에 말다툼을 하거나 얼굴을 붉힌 적이 없었다. 아울러 가풍(家風)이 좋고 교육이 엄했으며 말도 교양이 있었다. 부모님은 할머니께 효도하고 자녀를 사랑하셨다. 내 어릴 때 기억 속의 할머니는 매우 선량하며 신을 믿는 분이셨다. 그때 부모님은 거리에서 가게를 열어 장사를 하셨기 때문에 나는 어려서 늘 할머니와 함께 지냈다. 나는 아주 즐겁고 온화하며 착실함을 느꼈고 할머니와 사이가 아주 좋았다.

하지만 이런 행복한 생활은 올케가 시집오면서 완전히 파괴되었다.

오빠가 가정을 이룰 때가 되어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의 한 처녀와 짝이 되었다. 올케가 집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되어 오빠와 올케는 작은 일로 늘 다투고 싸웠다. 올케는 성격이 아주 강해서 절대 물러서지 않는 스타일이라 다른 사람이 한마디 하면 열 마디로 대꾸하며 누구 말도 듣지 않았다. 이런 모습을 보고 모두들 매우 두려워했고 감히 건드리지 않았고 거의 말을 하지 않았는데 혹여 자신에게 화가 미칠까 두려워했다.

비록 이렇게 그녀를 피해도 적지 않게 욕을 먹었다. 올케가 오빠와 싸울 때마다 모든 화풀이는 우리에게 전가되었다. 우리 남매들은 모두 그녀의 화풀이 대상이 되었다. 오빠는 더욱이 그녀가 분을 발설하는 목표가 되었고 생활이 아주 비참했다.

한번은 오빠와 올케가 또 무슨 일로 싸우기 시작했다. 그 장면은 정말 소란스러웠다. 올케는 긴 대나무 장대를 손에 들고 기세 흉흉하게 오빠를 쫓아다녔고, 오빠는 여자와 싸우지 않으려 했고 또 고통을 피하기 위해 급히 장작더미로 숨어들었다. 올케의 모습은 마치 오빠를 사지로 몰아넣으려는 듯 무서웠다. 그때 부모님은 집에 계시지 않았고, 할머니도 말릴 힘이 없었고, 우리는 모두 간담이 서늘하여 집안이 그녀 때문에 소란스러워졌다.

올케가 자주 집에서 성질을 부리고 소란을 피우는 것을 아신 아버지는 우리에게 모두 그녀에게 양보하고 맞서지 말라고 충고하셨다. 당시 우리 남매 몇은 아직 학교에 다니느라 집에 없을 때가 많았기 때문에 주로 할머니가 이런 걱정거리를 마주해야 했다. 올케는 결혼 1년 만에 딸을 낳았는데, 한 달도 안 돼 할머니가 병으로 돌아가셨다.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에도 올케는 여전히 시끌벅적해서 결국 아버지가 분가시키셨다. 분가할 때 나는 마음이 매우 쓰리고 슬펐는데 오빠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걱정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정말로 오빠가 올케와 이혼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줄곧 동의하지 않으셨다. 분가 후에도 부부 관계는 개선되지 않았고, ‘부부싸움’은 멈추지 않았다. 나와 남동생도 시내에 있는 부모님께 돌아갔고 언니는 외지의 전문중학교에 진학했다.

어느 날 저녁, 오빠기 갑자기 찾아와서는 우리에게 한가지 불가사의한 일을 들려주었다.

“돌아가신 할머니가 오늘 집에 오셔서 네 올케를 혼내주었다.”

우리는 듣고 매우 놀랐는데 자신의 귀를 믿을 수 없었다. 오빠는 이어서 말했다.

“이건 진짜란다.”

알고 보니 요 며칠 오빠는 올케와 심하게 다퉜는데 또 때리기도 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혼하기로 마음먹었다. 두 사람은 이 일 때문에 친정에 가서 장모님께 자신의 계획을 말씀드렸다. 장모님(신을 믿음)도 둘이 헤어지지 말고 서로 양보하며 잘 살라고 권고했다. 저녁이 되자 장모님이 두 사람을 집까지 바래다 주셨다.(거리가 그리 멀지 않음)

오빠가 막 문을 열면서 보니 장모님이 방에 들어서자마자 갑자기 쓰러져 인사불성이 되었다. 두 부부는 당황해서 어찌할 줄 몰랐다. 잠시 후 장모님은 숨을 돌린 듯 오빠와 올케 이름을 부르더니 두 사람 다 무릎을 꿇으라고 했다. 그녀는 자신이 (돌아가신) 할머니라고 했는데 생전 할머니 목소리였다. 할머니는 올케의 잘못을 거푸 지적하면서, 올케가 시집오기 전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말하고 또 자신도 올케 때문에 기가 죽었다고 했다. 오빠가 녹음기로 할머니 말씀을 녹음하려 했지만 결과적으로 녹음되지 않았다. 할머니는 올케에게 (성질을) 고치라고 하셨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혼내준다고 하셨다. 올케는 할머니의 말씀을 들으면서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속으로 파고들었는데 당시 그녀는 크게 놀랐다.

할머니는 그렇게 말을 끝낸 후 떠나셨고 잠시 후 장모의 원신(元神)이 돌아와 정신을 차렸다. 방금 전 일에 대해 물어봤지만 그녀는 아무것도 몰랐다. 그 후 올케의 나쁜 성격이 많이 수그러들었고 부부싸움도 줄어들었다.

한 번은 올케가 심성을 지키지 못하고 또 오빠와 말다툼을 했다. 점심에 올케가 밥을 지으러 갔는데, 갑자기 부엌에 말뚝만한 구렁이 한 마리가 거기에 있는 것을 보고, 그녀는 갑자기 너무 놀라서 몸을 돌려서 나더러 없애라고 했다. 오빠가 주방에 도착해서 보니까 구렁이는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다. 아마도 할머니가 연화해 올케에게 겁을 주었을 것이다.

대법을 수련한 후 올케가 변하다

나중에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우리 지역에 널리 전했다는 소식을 듣고 올케도 인연이 있어서 대법수련에 들어섰다. 법 공부가 깊어짐에 따라 대법 사부님께서는 그녀를 위해 심신을 정화해주셨고, 올케는 대법의 영향을 받아 천지가 뒤집어지는 큰 변화가 발생했다. 수련 전의 그녀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 오빠와 올케는 더 이상 다툼이 없어졌고, 올케의 모든 사상과 언행은 대법 수련 중에 바로잡혔다. 두 사람은 어떤 일이든 상의했고, 가정이 화목했으며 서로 공경했다. 지금은 딸 집에서 외손자를 봐주면서, 온 가족이 화기애애하다.

과거에 그녀를 만날 때면 우리는 모두 올케가 두려워서 가까이 다가가지 못했다. 나중에 우리 다섯 식구(부모님이 돌아가신 후)는 모두 대법(大法)과 성스런 인연을 맺었고, 지금은 올케와의 관계도 아주 화목해졌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우리 가족의 악연을 잘 풀어주었고, 올케 역시 우리에게 가장 친근한 사람이 되었다.

대법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열어주신 무량한 천기(天機)와 자비하신 고도(苦度)에 감사드립니다!

이야기 2: 집수리 풍파

이것은 1998년에 발생한 일이다. 그 해, 아버지께서는 오빠와 남동생에게 집을 나눠주셨다. 원래 살던 집은 오빠에게 물려주셨고, 또 단독으로 보유한 땅에 터를 다져 남동생에게 집을 지어 주셨다.

처음 집을 지을 때는 모든 것이 순조로웠다. 터를 다 다지고 막 1층을 지으려 할 때, 현지 정부 관계자들이 건축하지 못하게 했다. 구실은 절차상으로 문제가 있다고 했다. 아버지가 수속을 다 끝낸 후 몇 달 만에 다시 사람을 불러 집을 지었다. 이때 현(縣)에서 또 연락이 와서 이곳은 경작지라 집을 지을 수 없다면서 호주(戶主)에게 철거를 요구했다. 결국 노동자를 해고할 수밖에 없었지만 집을 철거하진 않았다. 아버지는 경작지에 집을 짓는 것은 전례가 있는 일이고 우리가 처음도 아닌데 왜 건축을 막는 것일까? 라고 생각하셨다. 속으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다.

그 후 아버지가 문제 해결을 위해 많은 곳을 다니셨지만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아버지가 이 일로 골머리를 앓고 있을 때, 보보(保保 아버지 사촌 여동생)가 갑자기 우리 집에 찾아왔다. 그녀는 아버지한테 아들 집을 짓지 못하게 한 일은 모두 자기 아들이 꾸민 짓이라고 말했다. 아버지가 생각해 보니, 그녀의 아들은 우리 촌 지부 서기였는데 아마 우리 집이 잘 나가가고 집을 많이 짓는 것을 보고는 질투심이 생겨 친척간의 정을 생각하지 않고 도리어 방해한 것이다.

보보는 아버지에게 자신이 어젯밤 우리 할머니 꿈을 꾸었다고 했다. 할머니가 그녀에게 이렇게 말했다는 것이다.

“내 아들이 집 짓는 것을 완성하지 못하는 것은 네 아들이 여러 차례 못 짓게 했기 때문이다. 네 아들한테 말해라. 만약 계속 이렇게 하면 내가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 내가 혼을 내주겠다.”

보보는 이에 지부 서기인 아들에게 할머니 말씀을 사실대로 전했다. 그는 이에 더는 뒤에서 나쁜 짓을 하지 않았다. 아버지는 다시 장인과 인부들을 불러 계속 집을 짓게 했고 더는 와서 가로막는 사람이 없었다. 건물은 곧 순조롭게 완공되었다.

할머니가 꿈에서 집을 짓는 일을 도와준 것은 진실한 일이고, 중국공산당의 사악한 무신론과 현대과학으로는 영원히 설명할 수 없지만, 이는 확실히 존재하는 사실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들이 속인의 각도에서 그것을 연구하고, 그것을 인식해서는 어떻게 해도 명백하게 연구해 내지 못한다. 속인의 이런 층차, 이런 각도, 이런 사상경지 중에서는 진정한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전법륜》)

이야기 3: 건조실에서 일어난 기이한 일

그리고 또 하나는 우리 올케가 직접 겪은 기이한 일이다.

오빠와 올케는 제분소 및 도매업을 운영하는데 밀가루 공급이 부족했다. 이에 400~500제곱미터 규모의 큰 건조실을 지어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더 많이 만들 수 있게 했다.

어느 날 한밤중에 그들은 갑자기 건조실에서 천둥치는 것과 같은 큰 소리를 들었다. 그때 올케는 쥐가 건조기 통 안에 들어가서 뛰는 줄 알았다. 낮에는 안 들리고 건조기 안에 서 있으면 안 들리고 밖에 서 있으면 들렸다. 여러 가지로 원인을 찾아도 찾을 수 없고 심지어 관을 뜯어도 소용이 없었다. 올케가 또 점쟁이를 불러봤지만 역시 수습하지 못했고 밤만 되면 소름끼치는 큰 소리를 냈다.

그때 우리 어머니는 이미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고 계셨다. 어머니가 이 사실을 알고는 올케에게 말하지 않고 대법 사부님의 주요 저서 《전법륜》을 가지고 갔다. 오빠 집에 도착한 어머니는 사부님께 자리를 청리하고 아들의 장사를 방해하는 모든 영체(靈體)와 이물(異物)을 청리해달라고 부탁했다. 이 모든 것을 끝내고 어머니는 조용히 떠났고 그날 밤 그 무서운 소리를 듣지 못했다. 이후 올케의 장사는 순조로웠다.

나중에 어머니 말씀을 들어보니, 올케가 이웃에게 미움을 샀는데, 이 이웃은 가짜 무당을 동원해 올케 집을 돌아다니며 장난을 치게 했다는 것이다. 그녀가 떠난 후에도 집안이 깨끗해지지 않았다. 우리 올케가 부탁하러 갔더니 그녀는 나쁜 영체들을 불러올 수는 있지만, 수습할 방법은 없다고 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신은 청하기는 쉬우나 보내기는 어렵다.”

“사실 대단하지 않으며, 진정한 수련자 앞에서는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당신은 그것이 천 년이나 8백 년을 수련했다고만 보지 말라. 아직 새끼손가락 하나로 비빌 나위도 없다.”

(《전법륜》)

만일 보통 사람들이 이런 일을 만나면 매우 번거롭고 쫓아내기 어렵지만, 비할 바 없는 위력을 지닌 파룬따파 앞에서는 언급할 가치가 없는 그야말로 소아과에 불과하다.

위에서 언급한 우리 집에서 일어난 세 가지 사건은 모두 진실이며 조금의 거짓도 없다. 모든 사람들이 중국 공산당이 선전하는 무신론 거짓말을 더 이상 믿지 말기 바란다. 그것은 인류를 훼멸시키는 사탕발림이니 절대 속아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파룬따파야말로 오늘날 진정으로 중생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며, 생명이 되돌아갈 수 있는 등대다.

“파룬따파하오(法法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 9자진언(九字真言)을 성심껏 외면 어려운 일에 닥쳐도 상서롭게 변하며 수익이 무궁하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78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