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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념을 움직이자 사부님께서 비천을 보여주시다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최근 내가 알고 지낸 지 얼마 안 된 가족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고 싶었다. 이에 다음 날 가기로 결심했다. 바로 그날 밤, 나는 꿈속에서 정말 비천(飛天)을 보았다.

그때 하늘에서 한 줄기 흰 빛이 내리쏘는 것을 보았다. 너무 멀어서 흰 빛이 곧은 흰 선처럼 보였다. 그리고 흰 빛 양쪽에 동시에 하나의 비천이 나타났다. 보통 꿈에 보는 것은 모두 뿌옇게 보인다. 그러나 나는 자주색 긴 치마를 입은 두 비천을 보았는데 둘이 천천히 흰 빛 주위를 돌아 내려왔는데 속도가 아주 느렸다. 나는 주시하여 계속 쳐다보았다.

두 비천이 천천히 나를 향해 날아왔다. 내 눈앞에 왔을 때, 내게 꽃을 뿌리기 시작했다. 나는 꿈에서 생각하기를 천녀(天女)가 꽃을 뿌리는구나. 무슨 꽃을 뿌리는지 보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꽃을 손으로 받았다. 꽃송이가 내 손에 떨어질 때 물방울이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무게감은 없고, 또 손에 떨어지면 물방울이 물체에 닿아 더 작고 더 많은 물방울이 튀듯이 더 많은 작은 꽃송이가 만들어졌다.

꽃 모양은 마치 꽃봉오리가 다 피지 않은 매화와 같았고, 색깔은 마치 물방울이 빛을 굴절시킨 후의 색처럼 은은한 빛을 띠었다. 꿈속에서 계속 받으며 생각했다. 알고 보니 천녀가 뿌린 꽃이 이렇게 생겼구나, 너무 현묘했다.

다음날 나는 이 가정의 모녀 두 사람을 만났는데, 시간이 그다지 넉넉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이번 역병은 무신론의 중공을 겨냥해 온 것으로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무신론 조직인 중공의 당, 단, 대에서 탈퇴해야 한다고 간단히 말했다, 이것이 첫 번째 조건이다.

둘째, 내가 잘 기억하고 있는 고전 예언서의 단편을 일부 증거로 들어 분석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바로 말세에 중생을 구도하는 유일한 방법이니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기억하라, 두꺼비가 대법을 모욕하는 것을 믿지 말라고 했다. 그러자 두 사람은 흔쾌히 승낙했다.

며칠 후, 나는 그녀의 집 근처에서 딸을 만났다. 나는 그녀에게 또 대법 호신부를 하나 주면서 물어보았다.

“아버지께도 말씀드렸니?”

“말했는데 아빠도 믿는데요.”

한동안 그곳에 머물며 자리를 떠나지 않았으므로 소녀는 포장하지 않은 시래기 한 봉지를 손에 들고 내게 다가왔다. 그러면서 말했다.

“엄마가 아줌마가 갔는지 안 갔는지 알아보고 안 가셨으면 이걸 드리라고 했어요. 엄마가 고맙다고 전해달래요.”

내가 받을 수 없다고 했지만 소녀는 물건을 내려놓고 도망갔다.

아, 선념(善念)이 진심(真心)을 바꾼 것이다. 다음에는 이 선물 대신 다른 걸로 줘야겠다!

여기까지 쓰고 나서 생각나는 게 있다. 얼마 전 어느 날 밤에 전동차(電動車 전기자전거)를 운전하다 고개를 돌려 뒤를 돌아보았을 때, 예전 동료를 한 명 보았다. 그는 거리에서 친구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또 나와 멀리 떨어진 방향으로 걷고 있어서, 나는 그의 이름을 크게 불렀는데, 아마도 그들 둘은 대화에 너무 몰입해서 듣지 못한 것 같았다.

내가 또 불러봤지만, 그는 여전히 반응이 없었다. 내가 그를 부른 목적은 단독으로 그에게 대법의 진상을 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이 상황을 보자마자, 나는 한 가지가 떠올랐다. 정말 그에게 말해야 한다면 사부님이 시간을 마련해 주실 거라고 생각했다. 이런 생각을 하고 나는 전기자전거를 타고 떠났다.

예전에, 이 동료는 수다쟁이라서, 그에게 말을 하려면 중간에 끼어들기가 어려웠다. 전에도 그에게 진상을 말하려고 했지만, 매번 내가 끼어들 기회가 매우 적어서, 이 사람은 의사소통하기 어렵다고 느꼈다.

자전거를 타고 이리저리 돌다가 10분 정도 달렸는데, 갑자기 앞에 오토바이를 탄 사람이 내가 방금 본 동료와 매우 닮았다. 그는 마치 무엇을 기다리는 것 같이 매우 느리게 갔다. 내가 지나가면서 보니까 바로 그 사람이었다. 나는 그를 보고 말했다.

“아이고, 오랜만이네요, 자, 타세요, 집까지 배웅해 드릴께요.”

내가 방금 본 사람이 당신이 맞느냐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했다. 하지만 내가 부르는 소리는 듣지 못했다고 했다. 이건 얼마나 신기한가! 보아하니 오늘 반드시 그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야 할 것 같았다.

나는 그에게 빈 터에 멈추라고 하며 그와 이야기를 나누려고 했다. 좋은 장소를 찾은 후, 처음에는 내가 끼어들 기회가 적었다. 그래서 생각하기를, 이런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 중에서 아는 것이 많지만, 깊이 들어가지는 않는다. 그들이 가장 믿는 것은 접촉하고 보는 것이다. 나는 내가 대법을 수련한 후의 특이한 경험들을 이야기하기 시작했고, 이렇게 오랫동안 본 진상자료에 있는 여러 자료들과 함께 2시간 정도 대화를 나누었다. 나중 1시간 이상은 주로 내가 말을 했는데 그는 계속 맞장구를 치다가 마침내 통쾌하게 삼퇴 했고, 대법이 사람을 구하는 것임을 믿었다.

이 글을 쓰면서 나는 또 몇 년 전에 꾼 꿈이 생각났다. 나는 큰 연못 옆을 걷고 있었는데 연못 안은 온통 검은 진흙이었다. 꿈속에서도 진흙의 비린내도 맡을 수 있었는데 너무 역겨웠다. 나는 막 떠나려고 할 때 한 사람이 연못 안에서 뭔가를 파고 헤집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때 이 사람의 무엇이 이 비린내 나는 진흙에 떨어졌는데 이렇게 열심히 더듬고 있는지 궁금했다.

갑자기 그가 진흙 속에 파고 들어가는 것을 보고, 나는 얼른 연못가에 기대, ‘이 사람이 뭐 하는 거지? 이 진흙 속에서도 잠수할 수 있나?’ 이렇게 생각했다. 이 사람이 한 사람을 건져 올려 내게 걸어오는 것을 보았다. 나는 다시 앞으로 기대어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보는데, 갑자기 위에서 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당신이 손을 뻗어 사람을 끌어당길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

나는 갑자기 놀라서 깨어났다. 깨어나서,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궁체(穹體)에서 가장 더러운 삼계(三界) 안에서 생명을 구하는 것이 아닌가, 남은 것은 단지 내가 손을 뻗는 것뿐임을 깨달았다.

이상은 개인의 깨달음이다. 나를 떠나거나 버리지 않으신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허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0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