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제자 구술
【정견망】
나는 이미 팔순이 넘은 대법제자로, 아래에서 얼마 전에 있었던 신체 변화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작년 섣달 17일, 새벽 3시에 일어나 아침 연공을 했다. 제1장 공법을 연마한지 얼마 되지 않아 나는 갑자기 침대에 쓰러졌다. 온몸이 빠르게 떨렸는데 마치 전신 세포가 다 “살려주세요”라고 외치는 것 같았다. 나는 혼자 산다(남편은 이미 사망했다). 당시 머리가 아주 청성(淸醒)했는데 속으로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옆에 계시니 별일 없을 것이다.’
하지만 또 ‘이게 무슨 일인가, 혹시 부체(附體)가 나더러 연공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생각해 보니, ‘이것은 불가능하다. 사부님께서 진즉 우리에게 그것을 제거해 주셨다.’
나는 큰 소리로 이렇게 외치기 시작했다.
“사부님, 제자에게 난(難)이 왔으니 제자가 관(關)을 넘도록 도와주십시오.”
“사부님, 제자에게 난(難)이 왔으니 제자가 관(關)을 넘도록 도와주십시오.”
“사부님, 제자에게 난(難)이 왔으니 제자가 관(關)을 넘도록 도와주십시오.”
이렇게 3번을 외쳤다.
이때 머릿속에 사부님의 법이 떠올랐다.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히 할 수 있다.”(《정진요지 2》〈교란을 배제하자〉)
나는 이에 발정념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나는 리훙쯔(李洪志)의 제자이다. 다른 배치는 다 필요 없고, 모두 승인하지 않겠다. 그러면 그것들은 감히 하지 못하므로 모두 해결될 수 있다. 만일 당신이 정말 할 수 있다면, 입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할 수 있다면 사부는 반드시 당신을 위해 처리해 줄 것이다.”(《2003년 정월대보름설법》)
이에 나는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제자는 어디도 가지 않을 것이며, 아이들에게도 말하지 않고, 집에서 관을 넘겠습니다. 사부님께서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분명히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전법륜》)라고 말씀하셨으니 그럼 저는 사부님께 제 몸을 맡기고 일체를 사부님 말씀에 따르겠습니다.”
이때 내 왼쪽 다리가 사라진 느낌이 들어 왼쪽 다리를 한번 만져봤는데 세상에나 종아리 근육이 왜 없을까? 억지로 몸을 일으켜 앉아 보니 왼쪽 종아리 근육이 사라져서 종아리에 살이 하나도 없었고 뼈만 불거져 있었으며 피부가 물고기 비늘처럼 거칠어진 것을 발견했다. 이런 상태로 병원에 가면 근 위축병이 아닐까? 그럼 1~2만 위안을 써도 고칠 수 없는데.
시험 삼아 왼발을 땅에 디뎌보니 왼발에 아무런 느낌도 없었다. 마치 다리가 떨어져나간 것 같았다. 왼쪽 다리가 나무 막대기처럼 땅바닥에 뻣뻣하게 닿았다. 겨울에는 속바지를 입고 다녀서 일찍 발견하지 못했고, 그동안 왼쪽 다리 아랫부분에 손바닥 크기에 감각이 없다고만 느꼈을 뿐이다. 이렇게까지 발전할 줄은 몰랐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생각해보니 나는 처음 법을 얻을 때부터 그다지 정진(精進)하지 않았다. 법 공부와 연공을 늘 건성으로 했고 시간이 나면 하고 바빠지면 하지 않는 식이었다. 대부분의 시간은 속인의 생활을 하는데 보냈다. 이번에 나는 반드시 정진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오전에 법을 공부했는데 앉는 게 불편하고 각종 정보의 교란도 많아서 마음이 조용해지지 않았다. 하지만 어쨌든 나는 꾸준히 견지했다.
연공은 더 어려웠다. 이전 동작이 정확하지 않아서 때로는 (연공음악보다) 빨랐다 때로는 늦어졌다. 나는 사부님의 교공(教功) 비디오를 따라 하나하나 다시 배웠다. 제2장 공법을 연마하면서 포륜(抱輪)할 때면 몸이 자꾸 흔들렸다. 특히 제4장 공법 연마가 가장 어려웠는데 오른쪽 다리만으로 버티다 보니 똑바로 서지 못했고 잘못하면 앞이나 뒤로 넘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견지했고 다섯 가지 공법을 한 번에 다 했다.
나는 하루에 총 7시간 연공했는데 아침에 두 시간, 점심에 한 시간, 저녁에 두 차례 총 네 시간을 연공했다. 자정에는 발정념을 했다.
이렇게 견지한 지 3일째 되는 날 아침, 막 제2장 공법 포륜을 연마할 때, 갑자기 내 몸이 헝겊에 묶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눈앞에서 순간적으로 붉은 빛이 나타났고, 갑자기 파룬이 빠르게 회전하는 것을 느꼈다. 당시 나는 정말 기뻤다.
‘아 사부님께서 나를 관할하시는구나! 파룬이 내 신체를 조정해주는구나!’
이런 상태가 3일간 지속되자 왼쪽 다리에도 힘이 생기는 느낌이 들었다.
최근 며칠간 집착하지 않으려고 왼쪽 다리를 만지거나 본 적도 없다. 20일 후 왼쪽 다리를 만져보니 세상에나! 종아리가 생겼다. 사부님께서 내게 종아리를 만들어주신 것이다! 다시 보니 왼쪽 다리는 완전히 예전 모습으로 회복되어 있었다. 나는 급히 사부님 법상(法像) 앞에 무릎을 꿇고 향을 올렸다.
“대자대비(大慈大悲)하신 사부님, 제가 이 큰 관을 넘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당시 왼발은 여전히 저리고 감각이 없었다. 그러다 3개월 반이 지나서야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정법(正法)은 이미 최후에 도달했다. 이 단락의 경험을 써내는 목적은 아직도 병업관(病業關)을 넘기지 못한 그런 동수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사부님을 굳게 믿고 대법을 굳게 믿으며 세 가지 일을 잘해 사부님을 따라 집에 돌아갑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58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