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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원래 신이었다”를 본 소감

연(蓮)

【정견망】

이 영화는 정말 잘 만들었고 보면서 계속 눈물을 흘렸다. 왜냐하면 우리 대법제자 매 사람마다 역시 다 이런 길을 걸었고 또 이런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것들은 모두 우리 대법 제자들의 마음의 소리인바, 우리는 모두 신(神)의 길을 걷는 사람들이며, 사람을 구하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다.

​[역주: 이 영화 중국어 제목은 ‘다시 신이 되다’이고 영어 제목은 ‘우리는 원래 신이었다’다. 한글 자막본에서 제목을 후자로 정해 이를 따른다. 혹시 제목 때문에 착오 없길 바란다. ]

송광명(宋光明)은 중공 대마두(大魔頭)에 대해 아주 똑똑히 말했다. 중국 대륙 사람들은 대부분 중공의 이런 사악함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내 생각에 우리가 진상을 알릴 때도 이렇게 투철하게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마두(魔頭) 중공은 너무나도 사악하고 중국의 실제 사회 상황이 바로 이렇게 거짓・사악・투쟁이기 때문이다. 세인들이 진정으로 진상을 알게 해야 구도 받을 수 있다.

또 하나는 송광명이 사악의 박해를 받을 때, 산 채로 장기를 적출 당하려던 그 순간, 그는 아직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지 못했고 여전히 사람을 구하고 더 많은 중생을 구해야 한다는 것을 떠올렸다. 광명(光明) 천국세계의 신(神)들과 다른 정신(正神)들 및 사존께서 모두 그를 가지해주었다. 바로 그의 이 정념(正念) 때문에 장기를 적출당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대법제자의 생각이 반드시 올발라야만 뭇 신과 사존께서는 비로소 우리를 보호할 수 있다. 하지만 대법제자가 진정으로 육체적인 관과 마난(魔難)을 넘기는 중에 또 얼마나 많은 대법제자들이 사부님을 생각하고 자신이 대법제자임을 떠올리며 대법제자의 사명과 서약을 떠올릴 수 있겠는가?

우리 대법제자들이 잘 하지 못할 때, 우리 천국세계의 중생들과 뭇 신들은 송광명의 천국세계처럼 훼멸될 것이다. 우리 세계의 중생들과 뭇 신들은 우리가 잘 하길 기다리며 우리가 고향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온갖 고생을 겪으시며 우리가 법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배치해주셨고, 줄곧 우리를 돌보며 지켜주시는데 우리가 세상에 내려오기 전의 서약(誓約)과 사명을 잘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우리는 자신을 위해 하고 있고 자신의 사명을 실현하고 있다. 아울러 사부님과 대법을 위해서가 아닌데, 우리는 단지 속인 사회에서 자신을 단련하고, 연마(魔煉)하며, 자신을 성취할 뿐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 대법제자들을 위해 너무나도 많은 것을 감당하셨다.

최후 시각에 우리 대법제자들이 매 한 걸음을 잘 걷고 정념정행(正念正行)하며 세 가지 일을 잘 해서 사부님을 따라 돌아갑시다. 필자의 문화 수준에 한계가 있고 또한 개인적인 깨달음일 뿐이니 잘못된 점이 있다면 자비로운 시정을 바란다. 허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6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