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법제자 결연(潔然)
【정견망】
착실하게 수련하는 수련환경 속에서 일사일념(一思一念)은 자기 주변과 공간장의 변화를 결정한다. 곳곳에서 남을 위해 생각하고 조금씩 잘하며 무사무아(無私無我)한 정각(正覺)은 모두 수련인의 정념(正念)의 장(場)을 체험하고 깨달을 수 있다.
속인 사회 속 수련에서 인류사회는 정말이지 수련하는 큰 수련장(修煉場)이다. 업무 중에서 열심히 하고 진지하게 하는 것은 사회를 위해 책임지는 것이고, 가정에서 마땅히 해야 할 집안일을 잘하는 것은 가족을 위해 책임지는 것이며, 곳곳에서 위타(爲他)하고 무사무아(無私無我)한 심태를 체현하면 업무환경, 가정환경이 상화로운 분위기로 충만해 사람들에게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을 준다. 그 어디서든 좋은 사람이 되고 노고나 원망을 마다하지 않고 일을 함은 선(善)의 표현이다. 원망하지 않고 고생을 낙으로 삼으면 자신을 단련할 수 있고 심성(心性)이 자신도 모르게 제고되어 백 가지 이로움만 있을 뿐 한 가지 해로움도 없다. 이는 우리가 오직 진정으로 해낼 수 있어야만 정(正)의 환경을 느낄 수 있다.
속인사회라는 큰 염색항아리 속에서 명리(名利)에 속박되지 않으면 가뿐해질 수 있고, 인정(人情)에 교란 받지 않으면 청정해질 수 있으며, 각종 욕망에 이끌리지 않으면 마음이 충실해질 수 있고, 시비에 뒤섞이지 않으면 마음이 물처럼 고요해질 수 있고, 홍진(紅塵 속세)을 멀리 떠나면 일체가 자유자재할 수 있으며 일체 번뇌가 뒷전으로 밀려날 것이다.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에서 대법 수련이란 곳곳에서 대법으로 자신에게 요구하고, 자신의 사람 마음과 부족을 찾아 제거한 후, 법의 위력이 수련인의 정념을 강화시켜 일체 사악한 것을 해체하는 것이다. 정(正)의 에너지는 심경(心境)이 깨끗하고 사상이 청정하게 만들며 공령(空靈 텅 비고 신령해져서 변화무쌍한 것)하고 무위(無爲)하면 진정한 자아가 비로소 선천의 순진(純真)을 드러내 홍진의 가상에 미혹되지 않을 수 있으며 비로소 사존께서 말씀하신 천기를 깨달을 수 있는데 이것만이 진정으로 도를 닦고 도를 깨닫는 것이다.
인식했으면 해내야만 수련의 의미를 헛되이 하지 않을 것이다! 작은 인식을 써내어 여러분들과 서로 격려하며 정진하고자 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6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