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군(櫻君)
【정견망】
운 좋게 신경계(新境界 뉴렐름) 영화사와 캐나다 NTDTV가 합작 제작한 영화 《우리는 원래 신이었다》(중국어 제목은 《다시 신이 되다》)를 보고, 내가 받은 진감(震撼)과 충격은 말로는 표현하기 힘들 정도다. 이 영화는 나로 하여금 사존(師尊)의 호탕하신 자비와 수련의 엄숙성을 더욱 느낄 수 있게 했다. 특히 수련인이 사람 마음을 제거하지 않아 자신의 수련에 초래하는 엄중한 후과에 대해 진일보 이해하고 인식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서는 나의 작은 이해와 체득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1) 질투심을 제거하지 않으면 마도(魔道)로 들어갈 수 있다
질투란 이 우주에서 지극히 음(陰)적이고 지극히 삿(邪)된 기(氣)로 이루어진 사악의 불이며 또한 구우주를 훼멸하는 신(神)인 ‘멸(滅)’과 그것의 마수(魔獸)인 대홍룡(大紅龍 거대한 붉은 용)을 구성하는 사악한 요소 중 하나다. 대홍룡은 바로 신을 찬송하고 경앙(敬仰 공경하며 우러름)하는 중생과 인류를 질투해, 방자하게도 중토(中土)에서 뭇 신들에게 전쟁을 선포했고 뭇 신들에게 복수한다는 맹세를 했으며 인류에 마교(魔敎)를 창립했다. 그것은 사람과 신의 연계를 끊고, 신에 대한 인류의 숭경(崇敬)과 신앙을 끊고 장차 그것이 제단에 올라가, 인류에게 그것을 지극히 높은 신령(神靈)으로 숭배하고 신봉하게 만들어 인류를 마도(魔途)로 인도하며, 궁극적으로 사람이 신의 버림을 받게 하며, 그것에 의해 훼멸 되고 그것의 부장품이 되도록 했다.
광명천계(光明天界)의 광명왕(光明王)이 전생(轉生)한 송광명(남자 주인공)은, 부부의 정을 내려놓지 못해 아내의 불륜을 의심하며 질투하는 순간, 그의 천국 세계는 이 지극히 음적이고 지극히 삿된 불길에 휩싸인다. 다행히 그는 자신이 연공인임을 잊지 않았고, 질투심에 불타 통제하기 어려웠을 때 즉시 사존의 법(法)으로 사(私)를 진압하고 혼란을 없앴다. 한번 또 한 번 반복적으로 대법을 읽고 외움으로써 자신을 깨끗이 씻고, 자신을 순정(純淨)하게 했으며, 자신의 정념을 강화했다. 마침내 이 사악한 심화(心火 마음의 불)를 껐고, 그의 천국 역시 즉시 광명과 아름다움을 회복했다.
하지만 해악신군(海嶽神君)으로 전생한 조해봉(趙海峰)에게는 이런 수련인의 정념과 정행이 없었다. 해악신군은 광명천계에서 기천대회(祈天大會)를 열 때 지각해 천조(天條 하늘의 법)를 범했다. 속세에 내려온 후, 그의 진념(真念)은 마음을 묶는 쇠사슬에 묶여 인간 세상에서 심지(心智)를 잃었다. 또 세상에 내려오기 전에 위사(爲私)한 일념을 품었다.
“만약 이 일이 성공한다면 천지개벽 이래 가장 큰 공덕(功德)이 될 것이다.”
그는 세상에 내려온 기점이 바르지 않았기에, 일단 업(業)의 파도가 도도히 넘실대는 홍진(紅塵)에 들어서자, 헤어나기 힘든 깊은 미혹에 빠졌다. 송광명이 자신보다 우수해 교수의 호감을 받자 그는 몹시 질투했다. 또 그가 줄곧 짝사랑했던 동창이 송광명의 아내가 되자, 이 역시 마음에 걸려 분분히 불평했다. 그는 송광명이 자신보다 운이 좋아서 늘 그에게 잘해주는 사람을 만난다고 질투했다. 질투에서 증오가 생겨났고, 결국 질투의 불이 심지를 태워버렸다. 그는 자신에게 속하지 않는 것을 억지로 얻어내기 위해 온갖 애를 썼고, 심지어 곤경에 처한 친구를 사지로 몰아넣는 짓도 마다하지 않았다. 이렇게 한 걸음 한 걸음 훼멸의 심연 속으로 미끄러졌다.
한때 우주에서 위대한 신(神)이었지만, 결국 개인의 사(私) 때문에 사람 속에서 훼멸되어 대홍룡의 부장품이 되었으니 슬프지 않을 수 없다. 이 질투란 것은 이렇게 사람을 마도(魔道)로 이끌 수 있으니 탄식하지 않을 수 없다.
사존께서는 법에서 말씀하셨다.
“질투심 이 문제는 아주 엄중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직접 우리가 수련하여 원만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문제에 연관되기 때문이다. 질투심을 버리지 못하면 사람이 수련한 모든 마음이 모두 아주 취약하게 변해 버린다. 여기에 한 가지 규정이 있다. ‘사람이 수련 중에서 질투심을 제거하지 못하면 정과(正果)를 얻지 못하는데, 절대로 정과를 얻지 못한다.’ 여러분은 아마 과거에 아미타불(阿彌陀佛)이 대업왕생(帶業往生)을 말한 것을 들은 적이 있겠지만, 질투심을 제거하지 않으면 안 된다. 다른 방면에서는 좀 부족하더라도 조그마한 것은 대업왕생하여 다시 수련하는, 그것은 될 수 있지만, 질투심을 제거하지 않고는 절대 안 된다. 오늘 내가 연공인(煉功人)에게 말한다. 당신은 이렇게 잘못을 고집하여 깨닫지 못해서는 안 된다. 당신이 도달하려고 하는 목적은 더욱 높은 층차의 수련으로서, 질투심은 반드시 제거해 버려야 한다.”(《전법륜》)
(2) 질투를 유발해 신을 향해 걷지 못하게 하는 근본은 명리정
해악신군 역시 비록 성왕(聖王)을 따라 세상에 내려왔지만, 그의 기점이 위사위아(爲私爲我)에 서서 명리를 추구했는데 이는 바로 괴멸(壞滅)시기 구우주 생명의 진실한 체현이다. 세상에 내려온 기점이 바르지 않기 때문인데 마치 총을 쏠 때 가늠쇠가 약간만 벗어나도, 날아간 총알이 어디로 갈지 알 수 없는 것과 같다. 그는 여러 차례 윤회전생 중에 “금생에 출세해서 후회 없이 살고 싶다.”는 것이 그의 삶의 좌우명이 되었다.
금세(今世)에 붉은 마귀가 통치하는 붉은 왕조에서 태어나 사악의 무신론과 진화론 선전과 교육에 세뇌되어 미혹 속에서 중독이 더 심해졌다. 그의 마음속에서, 신불(神佛)이란 그저 사람이 돈을 벌고 명성을 구하도록 보호해줄 뿐이다. 그래서 그가 처음 청풍관(淸風觀)에 들어가서 신선의 상을 봤을 때, 첫마디가 “이건 재물신이 아닌가?”였다. 명리심이 이미 그의 골수까지 깊이 박혀 있음을 알 수 있다.
나중에 업무에 참여하면서 불도(佛道) 수련이나 인류를 구하는 도덕·정의·양지 등의 이런 이념들은 그에게 만질 수도 볼 수도 없는 허무맹랑한 것들로만 보였고 번잡한 삶 속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것만이 현실로 보였다. 그래서 그는 사회학을 전공했고 세상 물정에 밝았다. 위로 올라가 출세하려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의 마음속에는 “솔직히 말해서 좋은 결말이 없다.”
그는 마르크스는 사악한 사탄교 신도이고 공산당은 사교(邪敎)임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 하지만 박사 학위를 얻기 위해 사당(邪黨)에 영합하고, 논문에서 마르크스의 공덕을 찬양했다. 그는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사람들에게 선(善)을 향하도록 가르치는 고덕대법(高德大法)임을 분명히 알았지만 출세하기 위해, 사당(邪黨)의 노선과 일치하기 위해 자신의 양심을 팔아 대법을 비방했고 사당 조직에 적극적으로 가입했다. 그는 명리정에 집착했기 때문에 한때 가장 친한 동창이었던 친구마저 질투하고 배신하는 대상으로 삼았다. 좋은 업무 평가를 얻고 자신이 원하는 사랑을 얻기 위해 그는 뇌물을 주고, 선물을 바치며, 모함하거나 심지어 절친마저 감옥에 보냈다.
명리정(名利情)은 사람이 질투하게 만들 수 있고 명리정은 사람을 마도(魔途)로 이끌 수 있다. 명리정은 또한 수련인이 사람에서 벗어나 신(神)으로 나아갈 수 없게 만드는 근본적인 집착이다. 명리정의 근원이 바로 구우주를 훼멸로 나아가게 한 근본 요소인 ‘사(私)’다. 영화에서 조해봉의 모습은 명리정에 집착해 훼멸로 나아가는 가장 전형적인 모습이자 입체적인 해석과 표현이다. 이는 또한 사존께서 이 영화를 통해 수련에 정진하지 못하는 제자에게 울리는 방할(棒喝)이자 경종이기도 하다.
사존께서는 일찍이 《정진요지》〈수련자 금기〉에서 우리에게 간곡히 타이르셨다.
“명(名)에 집착함은, 유위(有爲)적인 사법(邪法)이라, 만일 세간(世間)에 이름을 날리려면 기필코 말은 착하게 하나 마음에 마(魔)가 있어 중생을 미혹케 하고 난법(亂法)하게 된다.
돈에 집착함은, 재물을 구하는 거짓 수련이라, 교(敎)를 파괴하고 법을 파괴하여 백년을 헛되게 보냄이니, 부처수련이 아니다.
색(色)에 집착함은, 악한 자와 구별이 없으며 입으로는 경문을 읽으면서도 음흉한 눈길을 마주치니 도(道)와는 너무나 먼 것이라, 이는 사악한 속인이다.
육친정(親情)에 집착함은, 기필코 그로 인해 지치고 얽매이며 마에 사로잡히게 됨이라, 그 정사(情絲)를 잡아 쥐어 일생토록 방해받으니, 나이가 들면 후회해도 이미 늦은 것이다.”
정법(正法)은 이미 막바지에 이르렀고, 구세력은 서약을 지키지 않고, 진수(真修)하지 않으며, 정진하지 않는 한 무리 대법제자들을 도태시키려 한다. 사존께서는 조급해하셨고 우리더러 하루빨리 “험악을 멀리하고” “대법 수련은 엄숙한 것”임을 깨달아 하루속히 사람에서 벗어나 신이 되기를 바라신다. 주불(主佛)의 제자이자 우주 중생들이 구원받을 희망으로서, 우리는 정말 마음에 손을 얹고 스스로에게 물어 보아야 한다.
“우리는 아직 얼마나 많은 사람 마음을 없애지 못했는가? 우리는 구우주의 위사위아(爲私爲我)한 껍질에서 벗어나와 사존의 신우주의 표준에 도달했는가?”
나 자신을 찾아보면 정말로 차이가 아주 멀다.
사존께서는 일찍이 법에서 말씀하셨다.
“사람에게서 수련이란, 바로 사람의 집착심을 최대한도로 포기하는 과정이다. 무엇 때문에 이 일을 이렇게 중하게 보는가? 당신이 두뇌 속에서 생각하고, 집착하며, 중하게 보는 이런 것들이 바로 담장으로서, 사람에게서 떨어져 나오지 못하게 하는 담장이기 때문이다. 나는 당신의 매 일념으로 하여금 모두 점차 사람을 벗어나서 신(神)의 상태가 되라고 한다. 그러나 당신의 매 일념은 모두 걱정하며, 사람 여기에 묶여있어 그것을 떠나지 못한다. 마치 그 선박처럼, 그것이 출항하려 하지만, 닻줄이 모두 부두에 묶여있고, 많은 닻줄이 묶여있어, 풀지 못하면 당신은 갈 수 없다.”(《뉴질랜드 법회 설법》)
이 영화는 내게 많은 법리적인 깨달음과 점화를 주었고, 또한 수련인의 정념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었다. 사부님께서는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오며, 이 일념의 차이가 부동(不同)한 후과(後果)를 가져올 수도 있다”(《전법륜》)고 하셨다.
우리의 일념일행(一念一行)은 모두 자신이 대표하는 천국 세계와 중생의 생사존망(生死存亡)과 관련이 있다. 우리는 진정으로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사람에서 걸어 나오고, 구우주의 사(私)에서 걸어 나와, 대법에 동화해 신우주로 들어가서 다시 신(神)이 되어, 사존과 중생의 희망을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개인의 작은 견해로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만약 법에 없는 부분이 있다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70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