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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바꿈

중국 대법제자 신생(新生)

【정견망】

사부님께서는 《홍음 4》〈중생구도〉에서 말씀하셨다.

​“세세생생 윤회하며 배역을 바꾸었나니
군왕에서 서민까지 극 중에 빠져있네
생명의 근원은 본래 천당에 있거늘
대법을 찾기 위해 세간에 내려왔네
법을 얻으려면 반드시 창세주를 기다려야 하고
수련해 거듭나야 다시 하늘로 돌아간다네”

또 《홍음 4》〈인생의 종착점〉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인생은 그저 며칠 잠시 묵는 것이거늘
세상에 온 본래 목적을 잊어버렸구나
천국의 촉탁과 구도(求度)를 지니고서
창세주의 도움을 얻기 위해
층층 아래로 내려옴에 당신은 뒤돌아보지 않았다네”

사부님 설법을 통해 나는 오늘날 중토(中土)의 중생이 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영광인지 깨달았다.

《서유기》에 이런 구절이 있다.

“무릇 사람 몸을 얻기 어렵고 중토(中土)에서 태어나기 어려우며 정법(正法)을 만나기란 어려우니 이 세 가지를 모두 갖췄다면 정말 큰 행운이다!”

대법제자는 마땅히 자신이 중토 중생의 일원이 될 수 있음을 소중히 여겨야 하며 만고(萬古)에 만나기 힘든 이 기연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법에서 나는 깨달았다. 우리 대법제자들은 한때 모두 천상의 신(神)이었고, 사부님을 따라 신체(神體 신의 몸)를 다시 만들기 위해 우리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사부님과 서약을 맺고 층층 아래로 내려오며 윤회전생(輪迴轉生)했다. 윤회 중에서 여러 차례 역할을 바꿨는데 똑똑히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 마지막에 인간세상에 와서 대법이 전해지길 기다려 창조주를 찾아 수련 원만해서 천국에 돌아가려 했다.

나는 또 법에서 깨달았다. 대법제자들은 모두 한때 사부님의 친인(親人)이었고 우리는 모두 여러 차례 사부님과 인연을 맺었다. 사부님께서 삼계를 만드신 지난 2억 년의 과정에서 우리는 부동한 층차 부동한 역사 시기에 사부님과 여러 차례 인연을 맺었다. 우리는 전에 아마 사부님의 가족이나 친인이었을 수 있다.

가령 악비(岳飛) 문하의 사병(士兵)이었을 수도 있고, 또는 당 태종 이세민(李世民)의 장수나 궁녀 또는 황후나 공주 등의 역할을 맡았을 수 있다. 또는 양연소(楊延昭) 문하의 병사나 장수 또는 양씨 가문의 자손 등이었을 수 있다. 또 어쩌면 창세주를 따르며 행각하거나 운유했을 수 있다. 또는 장삼풍 문하에 있었거나, 석가모니의 제자, 예수의 신도 등이었을 수 있다. 또한 중원 5천년 기간 일조일대(一朝一代)를 거치며 여러 차례 왕(王)과 주(主)를 맡았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모두 꿈과 연극이며 삼계(三界)는 연기다. 배우는 자신이며 조대(朝代)마다 역할이 바뀌고 미혹 속에서 자신을 모른다. 억만 개의 이런 역할, 그것은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역할이 아니며 우리의 진정한 역할은 바로 대법제자다.

우리는 생생세세 셀 수 없이 많은 정도로 수많은 역할을 바꿔가며 윤회전생했다. 우리는 당시 신(神)의 광환을 버리고 사부님과 서약을 맺었고, 사부님을 따라 층층 내려왔다. 때문에 우리는 비로소 오늘날 대법도(大法徒)가 될 수 있었다. 우리가 이 역할을 잘하지 못하면 그럼 우리는 사부님께 면목이 없고 천국세계 중생들의 기대에 면목이 없을 것이다. 우리는 사부님의 제자이고 우리는 일찍이 천국세계의 왕이었다. 우리가 잘하지 못하면 천국세계 중생을 훼멸할 수 있는데 다시 말해 자신이 사부님과 맺은 사전(史前) 서약을 실현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대법도인 우리는 이 역할을 잘하지 못할 그 어떤 이유도 없으며 진정한 대법제자가 될 수 있어야 한다.

오늘 이미 대법제자들이 세간에서 자신의 신통법력(神通法力)을 펼치고 포부를 크게 펼칠 때가 되었다. 오직 자아를 내려놓고 인간세상의 가상을 간파해, 역사의 각종 역할에서 걸어 나오고, 인간의 각종 다양한 역할 속에서 걸어 나와 대법제자란 이 진정한 역할을 잘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만 비로소 세상에 내려오기 전 사부님과 맺은 사전(史前) 큰 소원을 실현할 수 있고 비로소 신체(神體)를 다시 만들 수 있으며 원만해서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현 단계에서 개인의 얕은 인식이니 법에 없는 부분이 있다면 시정해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7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