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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암기로 동수의 방할을 고맙게 여기다

해외 대법제자

【정견망】

작년 연초 나는 사악의 검은 소굴에 구원 전화를 하는 항목에 참여하기로 했다. 처음에는 좀 어려워서 몇몇 동수들이 한동안 결실을 보지 못했다. 협조인이 좀 다급해졌다. 어느 날 교류 회의에서 협조인이 말했다.

“이 소조 동수들 중에서 방송을 틀 수 있는 사람은 방송을 틀고, 말로 할 수 있는 사람은 말로 합니다. 만약 이런 것들을 모두 할 수 없다면 당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 하세요.”

협조인의 이 말을 들었을 때 당시에는 무슨 뜻인지 모르고 머리를 한 방 맞은 것 같았다. 나중에는 또 마치 나를 쫓아내려는 것처럼 느껴졌다.

어떻게 하지? 이곳을 떠나는 건 내 성격에 맞지 않고 뿐만 아니라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더욱 아니다. 올라갈 수 없다면 아래로 물러나는 것이다. 속인도 일단 활을 당겼으면 화살을 되돌릴 수 없다고 말한다. 나는 움츠러들어 후퇴할 수도 없고 오직 교란을 배제해 전력을 다해 위로 올라가야 함을 알았다. 뒤돌아 생각해 보았다. ‘협조인은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여전히 우리의 제고를 위하고 우리가 하루빨리 역할을 맡고 항목에 투입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정법 노정은 이렇게 빠르고 사부님께서 감당하고 계시며 대륙 동수들은 여전히 박해받고 있고 세인은 여전히 미혹 속에 있는데 내가 어떻게 전진을 멈출 수 있겠는가?

나는 일이 익숙해지기 시작했고 동수들의 교류 자료를 살펴보았다. 보면 볼수록 동수들의 노고와 묵묵한 헌신이 너무나 소중함을 느꼈다. 그들이 걸어온 길이 바로 우리가 새롭게 한번 걸어가야 할 길이었다. 오직 우리가 진지하게 대하기만 하면 우리도 마찬가지로 잘 해낼 수 있다. 내가 처음 이 항목을 시작했을 때는 그래도 비교적 순조로웠다. 동수가 제공한 참고 자료, 이 항목에서 동수의 성공 사례, 우리가 이 항목을 하면서 만난 문제 및 어떻게 답변하는지 등이 모두 언급되어 있었다. 아울러 항목을 진행하면서 필요할 때면 바로 활용할 수 있었다.

이때 나는 동수에 대해 오직 감격과 감사뿐이었다. 협조 동수의 방할에 감사드리고, 이 항목에 참여한 동수들이 우리가 가급적 빨리 항목에 투입될 수 있도록 도와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나는 이 항목 멤버들의 따스함을 진심으로 느꼈다. 그것은 우리가 서로 돕고, 서로 이끌며, 자신의 신성한 서약을 실천하기 때문이다.

나는 왜 담담하게 협조인 동수의 방할을 받아들이고 감사할 수 있게 되었는가? 왜냐하면 법을 외웠기에 협조인 동수가 우리를 위해 책임지려는 태도를 선의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협조인 동수의 편달과 격려가 있었기에 나는 최대한 빨리 항목에 투입될 수 있었다. 또 내가 순조롭게 항목에 투입할 수 있었던 이유는 법 암기가 나를 고층차로 밀어주었기 때문이다. 날마다 플랫폼에서 법을 외우자 나는 법 속에 녹아들었다. 동수가 제공한 자료를 보고 나는 감이 잡혔고 필요할 때면 머릿속에 떠올릴 수 있었다. 설령 동수가 제공한 자료에 없는 것이라도 이 방면에서 경험이 쌓이자 역시 떠올릴 수 있었다. 때로 나는 평온하게 말하지만 그렇다고 힘이 없는 건 아니며 대응능력도 좋다. 마치 지혜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것 같다.

한번은 통화에서 27분 동안 대화를 했다. 상대방이 어디에 막혀 있는지 내가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 알았는데 나는 상대방에게 파룬궁 박해의 본질이 무엇인지 말해야 했다. 나는 변하지 않음으로 만 가지 변화에 대응할 수 있음을 깨달았고 마치 수련인에게는 마땅히 그런 상태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것이 바로 대법이 내게 준 지혜임을 안다. 나는 때로 내가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부님께서 나를 돕고 계심을 느낀다. 전화기를 내려놓고 나는 오직 사부님께 감격할 뿐이었다.

나는 이 항목을 소중히 여기며 이 항목에 참여한 모든 동수들을 소중히 여기면서 마지막 시간까지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할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7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