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宇麗)
【정견망】
영화 《우리는 원래 신이었다》에 이런 단락이 있다. 인간 세상에 존재하는 광명왕인 송광명의 정념에 대한 무미지자(無迷智者)의 반응은 바로 광명세게 뭇신들에 대한 ‘법지(法旨)’였다. 무미지자는 뭇신들에게 송광명을 도와 겁난을 지나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가지해야만 광명세계를 구할 수 있다고 호령했다.
사부님께서는 《각지설법 11》〈대법제자는 반드시 법 공부를 해야 한다》에서 우리에게 풀어주셨다.
“내가 정법 중에서 본 정황은, 정법이 이르지 못한 공간 중에서 대법제자의 생각이 비교적 바를 때면, 한 정신(正神) 혹은 요소가 작용을 일으켜 그의 정념을 가지(加持)해 준다. 어떤 때 대법제자가 서로 협력을 잘하지 못하고, 성질을 부리고 화를 낼 때면, 나는 일부 변이된 생명들을 보는데, 어떤 것은 대단히 큰 것으로서, 그것을 강화해주고 있다. 게다가 부동한 층차에서 부동한 저층차(低層次)에 부합하면서 층층의 좋지 못한 생명도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내가 사람에게는 선과 악 두 면이 다 있다고 말하지 않았는가.”
대법제자의 일사일념(一思一念)은 또 상계(上界) 천중(天衆 하늘 중생)들의 상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문제에 부딪혔을 때 반드시 자신이 수련인임을 기억하고 자신을 지켜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에는 천계(天界) 정신(正神)들이 제자를 도와 우리의 사명을 완수하게 한다는 이런 방면의 내함(內涵)도 있는 것이 아닐까?
영화 《우리는 원래 신이었다》의 또 다른 장면에서 송광명이 사악에 납치되어 난을 당한 후 소봉(小鳳)이 몹시 비통해하자, 소우(小羽)가 어머니를 위로하며 말한다.
“아빠가 곤난에 부딪쳤을 때 《전법륜》을 공부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있을 거라고 하셨어요.”
제자는 《전법륜》은 또 제자들에 대한 사부님의 신성한 ‘법지(法旨)’임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여러 차례 설법에서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 공부를 많이 하고 법을 잘 배워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우리가 사명을 완수할 수 있는 중요한 보장이다.
우리 대법제자들이 내보낸 정념(正念)과 선념(善念)은 우리 천계에서 ‘법지’가 아닌가! 천국의 여러 뭇신들이 법지를 알면 반드시 전력을 다해 대법제자를 가지해, 우리가 늘 정신(正信)의 상태를 유지하고 하나하나의 마난을 넘어갈 수 있게 할 것이다. 사부님 설법에서는 여러 차례 우리의 일사일념(一思一念)을 잘 닦아 늘 자비롭고 상화한 심태를 유지해야 한다고 요구하셨는데 이렇게 하면 정신(正神)이 시시각각 우리를 보호하고 우리를 가지해줄 수 있지 않겠는가.
나는 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真善忍好)”는 사부님께서 우리 중생들에게 전달하신 ‘법지’임을 깨달았다. 진심으로 공경하게 외우면 곧 겁난을 피해 신기원(新紀元)으로 들어갈 수 있다.
최근의 작은 깨달음이니 법에 없는 부분은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역주: 법지(法旨)를 직역하면 법(法)의 요지, 즉 불법(佛法)의 요지란 된다. 흔히 어느 천국 세계를 주재하는 신이나 부처의 뜻이 그 세계 중생들에게 법지가 되기 때문에 신불의 뜻이라고 할 수 있다. 또 더 큰 세계 신불의 뜻이 그보다 층차가 낮은 세계 생령에겐 법지가 될 수 있고 홍대한 궁체(穹體) 전체에 대해 말하자면 가장 근본적인 법지는 창세주(創世主)의 뜻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79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