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연(法緣)
【정견망】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수련이란, 사람과 신(神) 사이는 바로 그 일념(一念)의 차이다.”(《2004년 뉴욕국제법회 설법》)
내가 이해하기에 일념의 차이가 바로 천리 차이가 난다는 뜻이다.
우리는 수련인으로서 수련 과정 중에 사상 중에서 어느 일념(一念)을 움직이든 절대로 간단하고 간단한 일이 아니다. 이 문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한번 말해보고자 한다.
법에 대한 인식에서 우리가 만약 줄곧 사람의 생각으로 법을 대하고 이성적으로 법을 인식할 수 없다면 그럼 곧 대법을 속인의 위치에 놓는 것으로 그럼 속인의 작은 복보(福報)만 얻을 뿐이다. 당신이 더 높은 층차로 수련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우리 많은 대법제자들이 20년 넘게 수련했음에도 제고되어 올라가지 못하는 진정한 원인이 있는 곳이다.
법 공부에서, 만약 법을 공부할 때 속인의 일부 사람 관념을 지니고 법을 공부한다면 그럼 단지 대법이 사람더러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는 이치만 볼 수 있을 뿐, 고층차 대법의 내함(內涵)은 볼 수 없다. 또한 우리가 고층차로 수련하게 할 수 없고 단지 장기간 저층차에서 머물 수밖에 없는데 당연히 수련해 올라갈 수 없다.
만약 우리가 그 어떤 사람의 관념도 지니지 않고 마음을 조용히 가라앉히고 수련인처럼 법을 공부할 수 있다면 대법 내함이 우리에게 드러날 것이며 그럼 대법의 내함을 볼 수 있다. 마치 사부님께서 설법에서 알려주신 것과 같다.
“진정으로 배우고 진정으로 수련해야만 비로소 고층차의 이치를 보아낼 수 있다.”(《각지 설법 12》〈세계 파룬따파의 날 설법〉).
이렇게 되면 수련의 길과 어떻게 수련인이 마땅히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해야 하는지 자연히 알게 될 것이다. 그럼 당신은 사부님의 정법 노정을 따라갈 수 있고 또한 구세력의 교란을 받지 않을 수 있으며 수련의 길에서 회귀의 길을 가로막는 그렇게 많은 걸림돌의 장애가 없을 것이다.
만약 대법 일을 할 때 사람의 생각을 품지 않고 한다면 그럼 구세력은 인간 세상의 나쁜 사람을 이용해 우리를 박해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대법의 그런 신성한 일을 할 때 흔히 사람의 생각을 품고 한다. 예를 들어 진상 자료를 전달할 때 자신을 수련인으로 여기지 못하고 두려운 마음, 명예를 구하는 마음, 자신이 원만에 이르지 못할까 두려워하고 자신에게 위덕(威德)이 없을까 두려워하는데, 이렇게 신성한 일을 속인의 일로 삼아 한다. 구세력은 아주 똑똑히 보는데 그럼 곧 교란과 파괴를 진행하거나 세상의 나쁜 사람을 이용해 사람을 구도하는 대법제자를 납치할 것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모순 문제를 대할 때, 수련인은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안으로 찾고 자신의 문제를 찾아 자신을 잘 닦아야 한다. 법(法)에서 제고해 올라가면 발생한 모순을 정확하게 잘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밖으로 찾고 다른 사람의 문제를 찾으면서 수련인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지 않는다면 그럼 모순이 격화될 것이며 구세력이 모순을 확대해 이를 통해 수련을 잘하지 못한 대법제자를 훼멸하려 할 것이다.
‘병업(病業)’ 문제를 마주해 수련인이 사부님께서 업을 없애주시는 것으로 여긴다면 곧 마음을 조용히 하고 안으로 자신의 부족과 사람 마음을 찾으며 발정념으로 이런 사람 마음과 부족을 제거할 수 있다. 심성이 제고해 올라가면 그럼 병업 가상은 곧장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다. 만약 사람 마음을 지닌 수련인이 가상을 본 후 마음이 불안해지고 자신이 병에 걸렸나 의심하든가 또는 사부님께서 자신을 책임지실지 의심하고 때로는 수련하지 않는 가족의 권유 하에 병원에 입원해 속인의 병으로 삼아 치료를 시작한다. 그럼 결과는 뻔한 것이다.
만약 연공 문제에 대해 수련인이 연공을 자기 수련의 일부로 간주한다면 매일 새벽 연공을 견지할 것이다. 당연히 신체가 늘 건강하고 점점 더 젊어 보이는데, 진정으로 대법의 신기(神奇)를 실증할 수 있으며 세상 사람들이 수련인의 몸에서 대법의 신기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속인의 마음을 품고 연공을 대한다면 그럼 연공을 자신의 신체 건강을 보장하는 것으로 여길 것이며, 연공하지 않으면 건강하지 못할까 두렵게 된다. 그러므로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유지하려는 목적을 품고 연마하니 당연히 마땅히 있어야 할 좋은 효과를 얻지 못할 것이다.
다른 사람의 잘못을 마주해 수련인이 선량한 마음을 품고 대한다면,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나쁘게 대할 때 그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에 따라 자신을 요구할 것이며 다른 사람과 똑같이 모순을 대하지 않을 것이다. 즉, 자비로운 마음을 품고 모순을 대할 것이다. 당신이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도 여전히 상대방을 고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경찰이 대법제자를 납치할 때 대법제자들은 여전히 경찰을 위해 고려할 수 있다.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려 삼퇴해서 평안을 보장받으라고 권할 수 있다. 많은 대법제자들은 자비로 즉시 사악한 박해를 해체할 것이며, 경찰은 대법제자가 집으로 돌아가도록 바로 풀어줄 것이다.
하지만 사람 마음을 지니고 다른 사람의 잘못을 대하면 일이 곧 반면(反面)으로 나아갈 것이다. 다른 사람이 자신을 나쁘게 대할 때 사람 마음을 품고 다른 사람의 나쁜 면만 본다면, 이기적인 심리가 즉시 우위를 차지해 다른 사람을 욕할 때 당신은 진심으로 수련인이 마땅히 해야 할 욕을 먹어도 대꾸하지 않음을 해내지 못한다.
아울러 사람 마음으로 문제를 생각할 것이다. 우선 생각하는 것은 당신이 욕을 하면 내게 덕을 줄 것이다. 욕을 많이 할수록 내게 주는 덕이 더 많은데 내가 큰 이득을 얻는다는 것이다. 경찰이 동수를 납치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경찰이 악행을 했으니 보응을 받는다는 것이다. 이런 생각은 전혀 수련인 답지 않은 것으로 완전히 사악한 것이다. 그럼 구세력은 이것을 똑똑히 보고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더욱 강화한다. 그러므로 같은 납치가 발생해도 대법제자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 한 수련자는 즉시 집에 돌아가지만 다른 이는 사악의 누명을 쓰고 몇 년 판결을 받을 수 있다.
이런 일들이 너무나도 많고 너무나도 많은데 같지 않다. 이것은 정말이지 일념의 차이가 천리나 벌어진 것이 아니겠는가!
개인의 작은 이해이니 법에 부합하지 않는 곳이 있다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8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