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서 대법제자 일방희망(一方希望)
【정견망】
나는 올해로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지 25년이 되었다. 꿈에 나는 큰 강 능선에 서 있었는데 내 펜 중 하나가 깊은 도랑에 빠졌는데 다행히 내려가서 그것을 집을 수 있었다. 꿈에서 깨어난 후 나는 깨달았다.
최근 몇 년간 나는 타자 속도가 너무 느려서 기사를 쓸 때 시간을 지체할까 걱정했다. 이것은 정진하지 못하는 표현이다. 이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수련에 부합하지 않으니 반드시 바른 길을 가고 법을 실증해야 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체를 해야만 합격한 대법제자가 될 수 있다. 나는 지혜롭게 타자 속도를 높여 위타(爲他)한 신(神)으로 수련 성취해야 한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나는 연공의 중요성에 대해 몇 가지 깨달음을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동수들과 나누고자 한다.
우리가 수련하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성명쌍수(性命雙修)의 공법으로 우선 명리정을 제거하고 무사(無私)하고 위타(爲他)한 경지를 닦아 내야 한다. 연공은 우리가 반드시 날마다 견지해야 하며 연공을 잘해야만 번티(本體)를 개변할 수 있다. 이렇게 해야만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할 수 있다. 다음에 몇 가지 예를 들어 본다.
1. 남에게 맞아 부상당한 후
2년 전, 내가 사람을 대면하여 진상을 알릴 때, 사당에 세뇌당한 뚱뚱한 청년을 만났다. 그는 나무 아래 그늘에서 쉬고 있었다. 내가 그에게 진상을 알리는데 반대하지 않아서 진상자료를 주었다. 그는 진상 내용을 보더니 입으로 파룬궁에 대해 뭐라고 말하더니 몸을 일으켜 내 앞머리를 세차게 때리고 내 다리를 짓밟았다. 그때 나는 정말 하늘과 땅이 빙빙 돌았다. 나는 순간적으로 사부님께 나를 구해달라고 외쳤다. 내가 일어나보니 그는 이미 떠난 뒤였다.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제자를 보호하신 것이다. 자비하신 사부님 법신께서 그를 두렵게 만들어 쫓아내신 것이다.
나는 곧 전동차를 타고 노동수 집에 가서 MP3 명혜교류문장이 담긴 메모리 카드를 전달했다. 노동수는 나와 함께 발정념을 하다가 당시 내가 입은 부상을 보고는 울었다! 밤에 집에 돌아온 후 나는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고 평소처럼 하던 일을 했다. 음식을 먹거나 물을 마실 때 얼굴이 아주 불편했고, 밤에 잘 때도 허리가 아파서 돌아누울 수 없었다. 이에 나는 억지로 일어나 1~5장 공법을 끝까지 연마했다. 다음날 또 제5장 신통가지법(神通加持法)을 연마했고 말없이 눈물을 흘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내가 왜 얻어맞았을까? 업력 때문인가? 내가 진상을 알릴 때 발정념을 소홀히 한 것은 아닌가? 설마 내가 신통(神通)을 수련해 내지 못해 사람을 구한 수량이 부족한 것은 아닐까?! 진상을 모르는 가련한 중생들이 너무나도 많구나!’
법 공부를 통해 대법은 내 사상 속의 원한(怨恨)을 풀어주었고 내 마음속 미혹의 안개를 걷어주었으며 중생 구도를 교란하는 구세력을 타파했고 일을 하려는 마음을 바로잡았다. 이번에 사고가 났지만 나는 여전히 세 가지 일을 견지해서 잘했고, 한 달 후 부상이 전부 나았다.
2. 종아리의 극심한 통증
어느 날 밤, 침대에서 일어나는데 갑자기 왼쪽 종아리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통증을 느꼈다. 처음 일념(一念)은 이것은 좋은 일이라 여겼고 나는 억지로 참으며 제1장 공법을 마쳤다. 그래도 여전히 좀 아팠지만 나는 5장까지 단번에 연공을 마쳤다. 오전 5시 55분 전 세계 동시 발정념 이후 오전 7시까지 계속 발정념을 했다. 또 오전 9시까지 법을 공부한 후 가족과 함께 아침을 먹자 통증이 곧 사라졌다.
3. 불면
최근 이틀 연속 잠을 이루지 못했는데 누워도 잠이 오지 않았다. 나는 생각해 보았다.
‘나는 신(神)의 길을 걷는 수련인이니 이런 현상이 나타났어도 법을 베끼고 암기하는데 영향을 주지 않고 밖에 나가 진상을 알리는 데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그럼 좋은 일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고 정력이 예전처럼 강하지 못했다. 이에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제5장 공법을 연마하기 시작했다. 나는 가부좌에서 관(關)을 넘겼고, 칠십의 나이에 이미 은퇴해서 집에 다른 할 일이 없을 때면 4시간 이상 가부좌를 틀고 법을 외우고 사부님의 경문을 읽을 수 있다. 이날 밤 나는 깊은 입정(入定)에 들어가 2시간 동안 신통가지법을 연마한 후 정상적으로 잠이 들었다.
여기서 나는 주변 동수들에게 일깨워 주고자 한다. 그 어떤 비정상적인 현상이 나타나더라도 반드시 백분의 백 신사신법(信師信法)해야 하며 연공 동작은 표준적이어야 하고 사상이 조용해야만 가장 좋은 연련(演煉) 상태에 도달할 수 있다. 연공을 한 후에야 피로를 풀 수 있고 신체의 비정상적인 상태를 바로잡을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공(功)이 바로 법(法)이며 법(法)이 바로 공(功)인 것으로 정신 자체가 곧바로 물질이다.”(《휴스턴 법회 설법》)
또 이렇게 말씀하셨다.
“우리가 연공하는 것은 法輪(파룬)에 앉아 연마하는 것과 같아 전방위(全方位)적이고 늘 회전하는 것이며, 우리의 法輪(파룬)은 우주와 보조를 같이한다.”(《파룬궁》)
정말로 다음과 같았다.
결가부좌로 신공을 연마하니
목과 허리 바르고 곧아 큰 종과 같구나.
형태 잊고 생각 맑아 몸을 느슨히 하면
다리 통증 업력 사라져 점차 공을 이루네
雙盤打坐煉神功，
頸正腰直似洪鍾。
忘形意清體放松，
腿疼消業漸成功。
중심지국(中心之國 중국)에서 설을 맞아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무릎꿇고 절을 올립니다! 사존의 자비하신 고도(苦度)에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무한한 감사의 눈물을 머금고 사부님께 세배를 드립니다!
명혜망, 정견망 및 천지행(天地行)의 정법시기 동수들에게 쌍수허스 합니다!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중국 대법제자들에 대한 여러분들의 전폭적인 협조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손을 맞잡고 사악의 미친 듯한 탄압을 겪어냈습니다!
우리 더욱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해 공성원만(功成圓滿) 해서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갑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8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