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한 차례 넘어져 다친 후 깨달은 것

흑룡강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올해 여든 살이고 혼자 사는 할머니다. 나는 1998년 6월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고, 지난 20여 년 수련의 길에서 몇 차례나 걸려 넘어졌지만 사부님의 보살핌 하에 비교적 순조롭게 오늘까지 걸어올 수 있었다.

올해 1월 8일 오후, 진상을 알리기 위해 동수들과 흩어져 집 근처 슈퍼에 갔다. 큰 봉지에 3위안 밖에 안 되는 고추를 발견했는데 가격이 일반 고추보다 2배 정도 저렴했다. 나는 또 두유 가루 한 봉지를 더 샀고 4가지 선물을 모아 막 퇴원한 고등학교 여자 동창에게 보내려고 했다. 또 이 기회를 이용해 그녀 남편이 중공에서 ‘탈퇴’하도록 도와주려 했다. 하지만 큰 봉투가 없어서 두 손을 가슴 앞으로 들고 집까지 걸어갈 수밖에 없었다. 집에 거의 다 왔을 때 나는 세게 넘어졌고 오른손으로 땅을 디디며 바닥에 주저앉았다.

나는 즉시 소리쳤다.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나는 즉시 사부님 설법이 생각났다.

“그러므로 당신이 부딪힌 좋은 일과 나쁜 일은 당신이 오직 대법을 수련하기만 하면 모두 좋은 일인데, 틀림없다.”(《2005년 샌프란시스코 법회 설법》)

나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왼손으로 오른쪽 손목과 손등, 다섯 손가락을 문지른 후 1분 정도 지나서 천천히 일어섰다. 땅에 떨어진 고추와 두유 가루를 주워 조심스럽게 집으로 걸어갔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중국 공산당 탈퇴 명단을 가지고 동수 집에 가서 방금 일어난 일을 설명했다.

그녀가 이렇게 말했다.

“이것은 좋은 일입니다. 하나의 관(關) 하나의 난(難)은 바로 한 층 하늘입니다!”

그녀의 이 말은 나의 신사신법을 더욱 강화시켰다. 나는 그 집에서 저녁을 먹고 6시에 발정념을 한 뒤 집으로 돌아갔다.

나는 법 공부에 더욱 박차를 가해 동수들과 매일 《전법륜》 두 강을 공부했고, 광주 설법 영상과 《해체 당문화》 녹음을 듣고, 사부님의 신경문도 공부했는데 지금 제10권을 읽고 있다. 나는 사부님 법에 대조해 자신을 찾아보고 최근 수련 중에 자신의 심성을 주의 깊게 정리해 보았다. 이를 통해 아직 닦아버리지 못한 많은 사람 마음, 사람 생각, 사람의 정이 있음을 깨달았다.

첫째 값싼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다. 나는 평생 검소하게 살아왔고 예산에 맞춰 살아왔다. 때문에 살아가면서 작은 일에서 싼 것과 이익에 대한 마음을 제거하지 못하고 무심코 키웠다. 나는 평소 큰돈을 잃으면 웃으면서 자신을 파악할 수 있지만, 작은 이익을 내려놓기란 오히려 어렵다. 예를 들어 일상생활에서 식료품을 살 때, 쇼핑할 때 항상 싸고 좋은 것을 사고 싶다는 생각이 쇼핑의 이념이 되었다. 물건을 사러 가게에 갈 때도 세일하는 물건이 아니면 절대 사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이것은 이익에 대한 집착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법리가 점차 명확해지고 심성이 끊임없이 제고됨에 따라 이는 싼 것과 이익을 추구하는 마음임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 제3강에서 말씀하셨다.

“물론 우리가 말했듯이, 사람은 모두 자신의 이 관념이 옳지 않고 마음이 바르지 않기 때문에 번거로움을 불러온다.”

나는 일찍이 자신의 이익심 및 그것의 해로움을 발견했다. 이익심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나는 또한 이와 관련된 몇 차례 교류 문장을 써서 이성적으로 비교적 깊은 인식이 생겼지만, 본의 아니게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은 나의 수련이 착실하지 못하다는 것을 설명한다.

둘째, 나는 가족에 대한 정이 아주 깊다. 내게는 아들이 둘인데, 모두 결혼했고 나 혼자 산다. 아들들은 나의 수련을 지지했기 때문에 모두 복을 받았다. 성인들은 사업이 잘되고, 아이들은 품행이며 성적이 뛰어나다. 하지만 나는 늘 그들을 챙겨주고 돈이며 선물도 보낸다. 이번에 사온 고추도 내가 먹을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나눠줄 것이다. 나는 또 아이들에 대한 정이 각별하다. 언니, 친척, 친구에 대한 정도 유별나서 늘 다른 사람의 일을 생각하며 걱정한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이렇게 알려주셨다.

“만약 이 정을 끊어버리지 못하면 당신은 수련하지 못한다. 사람이 이 정에서 뛰쳐나왔다면 누구도 당신을 움직이지 못하며, 속인의 마음은 당신을 움직이지 못하는데, 그것을 대체하는 것은 慈悲(츠뻬이)이며, 더욱 고상한 것이다.”

나는 친인(親人)들과의 관계에서 평형을 이룰 때 일체 ‘관념’을 품고 있다. 앞으로 나는 잘라버리지 못한 ‘친인을 위한 걱정’이라는 생각을 철저히 제거할 것이다. 이런 정사(情絲 정의 실)가 나의 평온한 심태를 어지럽히고, 나의 향상을 방해하며 불필요한 번거로움을 일으키게 하지 말아야 한다.

세간의 정이란 사람의 뼛속에 형성된 사람의 이치이니, 수련인이라면 정말로 내려놓아야 한다. 생각해보라. 자녀 정을 포함해 세상에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가져갈 수 있는가? 우리 수련인은 자비(慈悲)를 말하는데 우리는 자비로 속인의 정을 대신해야 한다.

셋째, 수구(修口)하지 못했다. 20여 년 수련 중에 나는 줄곧 수구를 잘하지 못했다. 당 문화의 사유 방식에 말투가 강했다. 늘 자신의 관점을 남에게 강요했다. 때로 진상을 알릴 때 사부님의 법을 사용하면서 이는 사부님 말씀이라고 덧붙이는 것을 망각해서 무의식중에 듣는 이들이 사부님 말씀을 내 말로 착각하게 했다. 이는 사부님께 대한 심각한 불경이자 변칙적으로 법을 파괴하는 것이다.

말하는 과정에, 때로는 장소를 구별하지 못하고, 특히 친척과 친구에게 진상을 알릴 때 속인의 뜻을 따르지 않고, 때로 너무 높이 말해 속인들이 대법을 이해하지 못하고 내가 허풍을 떤다고 생각하게 했다. 이는 속인들에게 대법에 대해 좋지 않은 생각을 품게 한 것으로 이 역시 경사경법(敬師敬法)하지 못한 것이다.

때로는 말하면서 엄격히 대법 표준에 따라 말하지 못하고 다른 말을 섞거나 과장하는데 이는 사당의 가짜, 과장, 공허함과 일치한다. 때로는 남에게 영합하기 위해 일을 대충 하거나 예스맨이 되기도 한다. 전혀 수련인이 말하는 것과 같지 않다. 이 또한 사부님과 법에 대한 심각한 불경(不敬)의 표현이다.

넷째, 가끔 속인과 혼동한다. 표면적으로는 세 가지 일을 모두 하고 있고 매일 법 공부를 하고 있지만 때로는 법 공부를 할 때 주의식이 강하지 못하고 늘 마음이 산만하고 안정되지 못해서 법을 얻지 못하고 헛되이 배운다. 연공할 때도 정신을 파는데, 늘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하고, 여러 번 생각을 되새기는 경우가 많다.

발정념을 할 때 어떤 때는 몇 분 빠르기도 하고 어떤 때는 몇 분 늦기도 하는데, 이는 전 세계의 대법제자들과 동시에 하는 것을 보장할 수 없고 아울러 발정념이 사부님의 요구에 부합하지 못했다.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지만 긴박감도 없고 자신에 대한 요구도 낮았다. 매일 밖에 나가 하루에 한 사람만 구원할 수 있어도 기뻐했다. 늘 정진하는 동수들과 비교하기보다는 사람을 구하러 나오지 않는 동수들보다는 자신이 낫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세 가지 일에서 큰 누락이다.

다섯째, 때로 신사신법(信師信法)하지 못한다. 이번에 다치고 나서 일주일 동안은 그래도 마음이 아주 평안했다. 매일 저녁을 먹으러 집에 오는 둘째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이번 주에는 할 일이 있으니 오지 말라고 했다. 사고 4일째 되는 날, 냉장고에 넣어둔 오이 2개를 갖고 큰며느리 집으로 갔는데 당시 큰아들은 출장 중이었다. 나는 며느리에게 이번 주말에는 와서 밥 먹을 필요가 없다고 하면서 왼손으로 오이를 내려놓았다. 나는 그녀에게 부상당한 일을 말하지 않았고 그녀도 눈치채지 못했다.

이 주에 나는 평소와 마찬가지로 해야 할 일을 다 했고 세 가지 일도 마찬가지로 했다. 단지 연공할 때 오른팔이 제 위치에 도달하지 못하고 발정념을 할 때 오른쪽 손목이 너무 부어올라 왼손으로 대신 사용했을 뿐이다. 또 왼손으로 마우스와 펜을 쥐니 불편하고 속도도 훨씬 느려졌다.

일주일 후 둘째 아들이 와서 나에게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도 찍고 치료도 좀 하라고 했다. 나는 아들에게 “나는 사부님께서 관할하시고 대법이 관할하니 곧 좋아질 거란다. 걱정하지 말아라.”라고 했다.

나중에 몇몇 동수들이 내가 곤두박질친 것을 알고 나를 보러 왔다.

어떤 동수가 말했다.

“안으로 찾고 올바르게 찾으면 곧 괜찮아질 겁니다.”

이 말을 듣고 나는 마음이 불안해졌다. 다친 다리가 전보다 많이 부은 걸 보니 (며칠 전 발코니 수납장에서 산채(酸菜) 한 병을 꺼내려고 의자에 섰는데 제대로 잡지 못해 오른팔로 막다부딪혀서, 2치 정도 상처가 생겼고 나중에 부었다) 나는 자신의 수련이 너무 차(差)하다고 생각했다. 나는 왜 이렇게 난(難)이 많으며 또 무슨 위험이 있는가? 내가 이러고도 수련 성취할 수 있을까?

이런 의문을 품고 나는 사부님께 구하며 책과 법에서 답을 찾았다.

사부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간곡히 타이르셨다.

“어떤 정황이 나타나든 꼭 心性(씬씽)을 파악해야 하며, 오로지 대법(大法)에 따라 해야만 비로소 진정 정확한 것이다.”(《전법륜》)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사람은 수련 중에서 많은 관(關)을 넘어야 하는데, 원인은 사람이 출생한 이후 끊임없이 인류사회 인식 중에서 각종 각양의 관념이 생김으로써 이로부터 집착이 생긴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사회는 바로 고난(苦難)과 이익의 향수(享受)가 병행하는 세계이며, 당신이 아무리 돈이 많고, 어떠한 사회계층에 있든지 간에 인생은 바로 많은 고난이 있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고통은 사람으로 하여금 고달프게 하기 때문에, 그리하여 사람은 자각적이든 비자각적이든 고난에 대항하는데, 목적은 좀 행복하게 살려는 데 있다. 그러므로 행복을 추구하는 중에서 사람은 어떻게 하면 자신이 피해(傷害)를 받지 않고 어떻게 잘 살며 어떻게 해야만 비로소 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공명을 성취하며 어떻게 더 많은 것을 얻고 어떻게 강자가 되겠는가 하는 등등이 형성될 수 있다. 이 때문에 이런 경험이 있는 동시에 또한 인생의 관념이 형성되었고 경험은 또 실천 중에서 관념으로 하여금 완고(頑固)하게 변하도록 하였다.”

(《정진요지 3》〈최후일수록 더욱 정진해야 한다〉)

이 단락 법에서 나는 관념이 집착을 만드는 원인임을 깨달았다. 그리고 모든 집착은 단지 사람이 인류라는 이 환상(幻象) 속에서 편안히 살도록 만들어졌기에 인류 층차를 초월하기 더욱 어렵게 만들 뿐이다. 수련인으로서 당신은 반드시 속인을 초월해야 하는데, 인간 세상의 각종 환상에서 걸어 나오려면 먼저 당신의 관념을 전변해야 한다. 이에 나는 관념을 전변하려고 내가 마주한 모든 일들을 마치 환상을 보는 것같은 심태로 바라보려 시도했다.

법에서, 또 대법제자들의 교류 문장에서, 우리는 대법제자가 법을 얻은 후 사부님에 의해 삼계에서 제명당했음을 안다. 즉 더는 인간, 저승, 지옥 등 삼계(三界)에 관할 당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는 모두 이렇게 확고한 신심과 신념이 있는가? 병업가상(病業假相)이 심각할 때, 위난에 직면했을 때,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을 공부하면서 안으로 찾는 동시에 당신은 자신이 더는 삼계나 지옥에 관할 되지 않는다는 것을 굳게 믿는가? 당신은 자신이 신(神)이 사람 속에 있음을 믿고 신사신법이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가?

만약 이런 견정한 신념이 있어서 사람 생각을 움직이지 않는다면 곧 그 경계에 있는 것이다. 두려운 마음과 의심이 없다면 세간의 이치에 제약당하지 않을 것이며 마난(魔難)은 단지 고통 속에서 업을 제거하고 안으로 닦는 중에서 제고하고 승화하는 것일 뿐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예를 들어 표현상에서 단지 깨닫기만 해서는 안 되고 정념정행 해야만 비로소 된다.”

“수련 중에 정념이 강하지 못하면 고비를 잘 넘지 못하고 지속될 것이다. 아울러 정념이 강함에 도달하지 못하면 또 신심(信心)이 좌절될 수 있는데”(《로스앤젤레스 시 법회 설법》)

이번 경험을 통해 나는 사부님의 법은 정말로 구구절절이 진기(真機)임을 깊이 깨달았다. 수련인이 병업마난에 직면해 안으로 자신의 집착을 찾을 때, 효과가 명확하지 않다면 원인은 우리가 정념정행(正念正行)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최근 몇년 나는 세 가지 일을 아무런 문제 없이 순조롭게 해왔고, 자신도 모르게 과시심, 환시심, 일을 하려는 마음, 조급한 마음, 완벽함을 추구하는 마음, 자아에 집착하는 마음 등이 자라게 했다. 이런 것들은 모두 더러운 사람 마음으로 나는 모두 원하지 않으니 그것들을 내 공간장에서 모두 제거할 것이다.

새해를 맞아 나는 스스로 일깨운다.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고, 최후 순간에 느슨히 하지 말며 자신의 뚜렷한 사람 마음에 대해 발정념을 강화해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 구세력이 강요한 사상업 기제에 대해 반드시 발정념을 강화해서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 순정하고 더 순정해져서 사부님께서 오실 그날을 맞이해야 한다.

나는 이번에 전자펜을 사용해 왼손으로 글을 작성했다. 지금은 오른손과 오른팔은 기본적으로 정상으로 돌아 왔지만 아직 좀 무거워서 제대로 힘을 줄 수 없었다. 이 글을 쓰는 목적은 마난 속에 있는 동수들에게 다그쳐 높은 질과 양의 법 공부를 하라고 알려주려는 것이다. 법에 공력을 들이고, 안으로 찾아 마음을 닦는데 공력을 들여, 하루빨리 공성원만(功成圓滿)해 정정당당하게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층차에 한계가 있으니 법에 없는 곳이 있다면 부디 지적해 주기 바란다.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동수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8417